디그 오어 다이[ DigOrDie ] 치트엔진 에딧

Posted by youshi 게임 : 2017. 2. 4. 00:09

Dig Or Die Table(버전2.23).CT


무적 Set player invulnerable (must take dmg first)


산소 무제한 Unlimited Oxygen


아이템 획득시 500개(2개 제작 혹은 획득 아이템 한정) 500 of any received item (must obtain second one to trigger)


잘모름 UnlimitedConstruction (to unlock steam acheivements, simply replace one block in the bridge and one block at the top of the tower after deactivating)


사용 불가 Rapid Fire (Use to fly) (turn off to reenable items)


일격필살 Max Dmg (must deal dmg first)


땅속도 확인 Minimap reveals all underground


미니맵 광역 밝히기 Reveal more minimap (pause game, activate me, wait until minimap updates (20-30 seconds) deactivate, unpause) 20~30초간 딜레이 있음. 켯다가 끄면 미니맵에 앵간한거 다 보임. 땅속도 확인과 같이 쓸 것.

  

disgaea2.CT


1~12번 캐릭터의 EXP와 MANA 에딧파일 및 캐릭터 전생시의 보너스 포인트 파일.


위에서 부터 아래로 캐릭터 슬롯 순서대로 배치.


1번은 주인공 아델이 고정이라 1번이 주인공이라고 봐도 됨.


2번은 히로인이 주로 있고 


이어서 얻는 순서 등으로 캐릭터 슬롯이 결정됨.


exp 에딧은 폐인전기 답게도.... 20억 미만한도인 4바이트 수로는 어림반푼어치 없음(2500랩인가 밖에 업 안됨)


999억 999999..... 를 꽉 채우면 그럭저럭 9999레벨 달성.


이후 마나 10000 에딧 후 전생 -> 천재 -> 보너스스텟 에딧 토글켜놓고 3 놓으면 한계까지 올릴 수 있음.


아이템 에딧 일부 추가버전


disgaea2.CT

@1~38, 43~52슬롯 경험치+마나 에딧

경험치 9999레벨 요구치는 300억 정도로 추정. 999억 경치(8바이트) 때려 박으면 무조건 9999렙

마나는 4바이트 놔두고 그냥 같이 때려 박으면 됨(경험치 할때 같이 999억 넣어도 다운 같은 에러 안남)


캐릭터 값은 [슬롯별 끝에서부터 2AXX38 +1-1(X부분을 변경)]로 다음 슬롯을 추가할 수 있음.

Address 항목을 더블 클릭해서 수정함으로서 기존 있는 번호의 다음 슬롯을 에딧 할 수 있음.


@헬 에딧 = 그냥 필요량 적어 넣으면 됨.





@전생 보너스 스텟치 에딧 = 1600 정도면 보통 6개 스텟 올릴 수 있는 한도까지 가능. 넉넉하게 2천 해두면 255까지 가는 것도 다 하고 남음. 캐릭 에딧을 끝내려면 전생포인트를 0 만들어야함.

에딧 이전의 보너스 수치.

2천 포인트로 에딧

찍을 수 있는 한계까지 모두 포인트를 사용해도 431포인트는 사용 할 수 가 없음.

남은 포인트를 0으로 다시 에딧해야 캐릭터 전생 완료.

이 포인트 에딧은 전생만 아니라 작성시에도 사용 가능함.



@인벤토리 1~7슬롯 아이템 에딧

HP SP ATK DEF INT SPD HIT RES

레어리티(0~255 낮을 수록 레어)

무브 0~9(일정 수치 이상 되면 다운될 수 도 있음 최대 9 권장)


아이템 수정시에 1~7번 인벤토리 슬롯에 넣기만 하면 됨.

어드레스 순번으로 1~7번 슬롯임.(각기 해당 스텟은 목차로 있음.)

사실 개인 장비 손보는 건 1번 슬롯만 에딧 해도 되는데 그냥 하는 김에 한 페이지를 에딧 함.


이것저것 많이 넣어놔서 너절한 것은 마우스 우클 맨아래 항목에 열어보면 하이드 시키는 방법 추천.


과도한 에딧은 게임의 재미를 떨어뜨림.


다만 무한 경험치 노가다를 생략하고 싶다면 경험치+마나 에딧을 추천.

전과 좀 쌓으면 헬이 모자랄 일이 없지만...(34범 이상이 되면 사고 되팔기만 해도 돈이 벌림.)


헬 에딧은 재미 반감 요소도 매우 낮아서 적극 권장


아이템 에딧은 비추천. 게임 밸런스를 그냥 박살내버리는 에딧이 가능함.


무슨 소리냐면... 각종 스텟이 99만, 레어리티 0~5로 일괄 설정(30% 추가 효과), 무브 개당 9(합 36추가)하면... 거의 혼자 맵 전체를 한번에 갈 수 있으며(막힌 길 제외) 평타를 치면 보스가 녹는 괴물이 됨.


단 고랭크 아이템 파밍을 자동으로 대신 불가능.

레어리티 수정시 아이템 자체가 커먼->레어or레전드로 바뀌는게 아님. 

레어리티만 변화함.(커먼의 아이템계 한계 30층은 그대로란 이야기. 반대로도 마찬가지. 

전작과 달리 레어리티와 별계로 존재하는 듯함.)

과한 수준의 아이템 에딧이 아니라면 적당하게 자기가 원하는 룩의 아이템에 원하는 스텟을 넣어 사용 할 수 있음.

아이템 에딧의 추가적인 부작용으로는 마체인지를 무쓸모로 만들어줌. 

마체인지 캐릭터의 1랩 스텟이 올 255인 9999랩 캐릭 마체인지도 1아이템과 교체하면 그냥 손해임.

광역기가 달린 마체인지라면 그나마 다소의 손해를 감수하고라도 할만한데... 일반적인 것은 하지 않느니만 못함.


업그레이드 더 강화된 치트엔진 파일

disgaea2.CT

설명은 생략. 더 터무니 없는 수준의 에딧이 가능함.


더욱 업그레이드 치트엔진 파일

disgaea2.CT

전투 스테이지 중의 에딧 추가.

-보너스 게이지 레벨

-캐릭터 스테이터스 에딧

-Dark Assembly - Ayes (흑태양 관련인듯)

전생 캐릭터 에딧 추가

-8종 스테이터스 에딧(MAX 255) 귀찮게 D버튼 오래 누르고 있을 필요가 없어짐. 보너스포인트 날려버리고 이걸로 원하는 포인트 부여후 캐릭터 생성 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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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통령이 없는 당을 뽑는다.(균형을 맞추자.)


2. 대통령은 여당(=의석 다수당)을 뽑지 않는다.(그래야 지들끼리 싸우지.)


3. 재산이 최대한 적은 사람을 뽑는다.( 있는 놈이 더 잘해 먹는다.)


4. 3당통합의 후신인 한나라-새누리 테크를 피한다. 그게 아닌 누굴 뽑아도 최악은 면한 것.


5. 그 사람의 과거를 알아본다. 귀찮으면 안해도 되지만 그럼 위에 네 가지로 뽑을 것.


6. 의석수를 잡다구리를 제외하고 여당과 제1야당을 같게 투표한다.(최악과 차악을 쌈붙이는 최고의 방법은 두 무리로 가르는 것이다. 나머지 잡다구리당은 투표하지 말자.)


7.정치기사를 비롯한 스포츠/연예계 기사는 신경쓰지 않는다. 어설픈 소양으로 봐봐야 투표에 하등 도움 안된다. 


8.균형을 맞추기만 하면 된다. 물론 잡다구리는 없는 수준으로 만들어야 한다. 여당과 제일야당이 전체 의석에 90% 이상을 차지하게 하고, 여당 야당의 의석수를 같거나 야당이 5~10%정도 많게 해준다.


Q.왜 균형타령인가?


두패로 갈라서 싸우라고 그런다.


Q.싸우면 일이 안되지 않는가? 


그렇다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그렇게 투표하는 것이다.


Q. 일이 안되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나빠지지 않겠는가?


아니다. 지금 정권에 최선급 후보가 나와봐야 노무현꼴난다. 최선의 후보는 환경이 갖춰져야 그 힘을 발휘할 수 있다.


Q.최선의 환경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30년 이상 대다수의 국민들이 최악만은 면한 투표를 반복했을때 가능성이 생기고, 최선의 선택을 한다면 10~20년 사이에 가능하다.


Q.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투표 경험을 쌓아라. 1~2 번 투표하고 투표를 다했다는 것은 '일본이 2차세계대전에서 아무 잘못을 한 것이 없다'라는 말 만큼 얼토 당토 않은 헛소리다. 20년 30년 투표를 해봐야 진짜 투표좀 할줄 안다고 까불 수 있는 것이다. 그래봐야 투표 100번도 못했다.

경험치를 쌓아서 자신만의 투표 전략을 세우고 그 결과 좋은 투표를 반복한다면 세상은 반드시 달라진다. 당장 어떻게 하느냐 묻지마라.

당장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무기를 들고 청와대로 가라.

피한방울 안흘리고 당장 세상을 바꾸는 방법 따윈 감 나무 밑에서 입벌리고 감떨어지길 기다리는 머저리 짓과 같다. 참고로 지금은 겨울이다.

살아 남기 조차 힘든 세월이고 감은 다 떨어진지 오래다. 까치 밥 정도나 남았을까.



나이좀 있는 사람들은 김대중-노무현 집권 당시의 야당도 현 여당과 별반 차이 없다는 헛소릴 지껄인다.

물론 현 야당인 민주당 또한 노답이다.

절대 서민의 대변자는 아니다라고 단언할 수 있다.

거기에 스파이 안 까지 끼고 있는 노답의 소굴이다.

그러나 그 10년과 이전 10년 이후로부터 지금까지의 시간을 대조해보면 언제가 더 살만했는지는 병신 아닌 이상 알 수 있다.

김대중-노무현 10년이 가장 살만했고. 이전 십년이 역시 살만하다. 이후에서 지금까지가 가장 살기 힘들다.

김대중 시절에는 솔찍히 별로 살기 안좋았다. 전 정권이 제대로 터트린 똥덩어리 IMF 외환위기가 사람 잡아먹던 시절이다.

하지만 국부 팔아서(이게 사실이다.), 국민 조져서(이것도 사실이다.), 국민의 피땀을 바쳐서(역시나 사실이다.) 외환위기를 이겨냈다.

사실 외환 위기는 자금 경색으로 인한 일시적인 채무불이행 상태였지 한국의 경제가 악화되다 터진게 아니다.

환율 장난치면 좇된다는 좋은 교훈을 준 경우이다.


어렵게 투표할 필요가 없다.

어차피 아무리 고민해도 최고의 답 같은건 존재할 수 없는게 현 한국의 현실이다.

최악만 면해도 좋은 시기에 뭐하러 머리 싸매고 고민하나.

간단하게 개싸움을 유도하면 되는 것이다.

대통령을 10~20%정도의 의석으로 보고 여당에 20~25%의 의석을 주고 야당에 45% 이상의 의석을 준다면 흙수저가 할 수 있는 최고의 투표 방법이다.

여당 반 야당 반 잡다구리 찌끄레기 10%이하로 만든 것이 최고의 투표이다.


한나라=새누리에 몰표한 인간들의 주장은 어디한번 몰아주면 어떻게 되나였다.

그 결과 ㅋㅋㅋ 피똥싸고 있다. 

엄하게 야당에 투표한 사람들은 소수란게 죄다.

다수가 우동사리를 뇌로 집어 넣고 사는 사람들이라 세상이 살기 힘든거지.

뭐 특별하게 나쁜게 있어서 살기 힘든게 아니다.

경기는 백년도 전부터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신흥 시장이 나타나고 10년 정도야 말이 된다만...

대표적으로 00년대 세계 대호황의 배경은 중국을 필두로한 공산주의 신흥시장들의 덕이라고 보면 된다.

일게 소국의 대통령 따위가 경제를 좌지우지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박정희, 노태우, 노무현 이들의 공통점이 뭔지 아는가?

그들의 시절에 경제가 폭발적으로 발전할 운이 좋았다는 점이다.

그들의 실력으로 이뤄진게 아니라 그냥 거들거나 아니면 방해했는데도 대박을 터트리기까지 했다.

대표적으로 군바리 출신의 박정희... 군바리가 무슨 경제를 아는가.

노태우도 마찬가지.

노무현도 경제관련 전문가는 아니었다.

하지만 그들의 집권시기에 한국은 경제적으로 운이 좋았다.

그들이 노력을 아에 안한 것은 아니지만, 그 정도의 노력은 누구나 했기에(역대 어떤 대통령도 한 수준의 노력이다.) 그들은 노력하지 않은 것과 같다.

운이 좋은 것이다.

경제를 대통령에게 바라는 것은 무식한 짓거리다.

대통령과 국회의원은 국민을 대리해서 좀더 나은 법과 제도를 국가에 도입하는 사람들이지.

무슨 초인이 아니다.


초인이어서도 안된다.

그 초인의 하야후 나라를 누가 감당하라고 초인을 원하나.

평범한 사람이 대통령이어야지 다음대에 어지간한 사람이 나와도 국가가 문제가 없다.

위태롭지 않아야 승리할 수 있다.

백전불태가 이기는 길이라는 것은 손자병법에도 나와있는 유명한 말이다.

위태롭지 않게 하다 보면 이득보는 길이 보이고 거기서 이득을 조금씩만 보아도 깍임이 없으니 계속 나아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민주주의가 태어난 이유.

Posted by youshi 기타등등 : 2015. 11. 13. 13:22

[가정: 독재자가 매우 잘하여 살기 좋은 세상이 만들어졌다.]


필요해서 태어 났다.


1인 독재에 의한 사회는 독재자가 잘하건 말건을 떠나서 위태롭다.


독재자의 후계가 잘한 독재자의 방식을 잘이어 간다는 보장이 없다.


후계는 보통 혈연관계나 사승관계 수준의 대단히 밀접한 존재에게 이어진다.


독재자가 대단터라도, 그 후계자도 대단하다는 보장은 매우 힘들다.


특히나 독재가가 별거 아닌 놈이 아니라 대단한 사람일 수록 후대는 답이 안나오게 병신이 된다.(실제 능력보다 저평가 받게 될 수 밖에 없다.)


대단히 미천한 능력의 후계자라면 독재자의 후광으로 독재자 자릴 얻지만 일을 제대로 할 수가 없다.(무능력하니까.)


그래서 민주주의가 가치가 있는 것이다.


어차피 인간이 가지는 능력은 존나잘난놈1명이라면 좀 잘난놈은 2명 이상이고, 그냥잘난놈은 3명 이상일 것이며, 평범한 놈은 4명이상이고, 못난놈은 5명이상일 것이며, 더 못난놈은 6명 이상일 것이다. 아주못난놈은 7명 이상일 것이고.


이것은 존나 잘난놈은 아무리 높은 확율이더라도 1/28의 확율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거기에 존나 잘난놈이 제대로 클 것인가 못할 것인가 등의 변수, 존나 잘난놈을 알아 볼 수 있는가 없는가의 변수를 고려하면.


이건 그냥 밀리언 달러 로또 긁기보다 낮은 확율의 도박이다.


하나의 집단으로 뭉치는 것은 좋았는데.


이게 하나의 인간에 귀속되면 그 인간의 사망으로서 집단 자체가 박살나버릴 수 도 있다는 것이다.(수 많은 인류 역사가 증거하는 바이다. 잘난 왕 하나 뒤지고 나라 작살나는거.)


민주주의는 하나의 존나 잘난 놈에게 의존하는 바가 적다.


그레서 좀 못나보이고 병신 같아 보인다.


근데 초장기적인 거시적 시점으로 보자면 '백전불태'가 '일발역전'보다 가치가 크다.


위태롭지 않게 하자면 하나의 정부에 평범한 놈과 못난놈들로 만들어진 정부가 겨우 1대에만 효과가 있는 존나 잘난놈의 정부보다 낫다.


물론 존나 잘난놈이 가끔 나와서 업그레이드 테크를 타주면 더더욱 좋은 것이다.


하지만 그 존나 잘난놈이 정말 사회를 위하는 놈인지부터 확인검증이 끝나야 가치가 있다.


반사회적인 존재라면... 이놈이 멋대로하면 사회는 개판이 된다. 


발전도 중요하지만, 유지 또한 중요하다.


발전은 한번 실패해도 그냥 그런 거지만.


유지는 한번 실패에 인류가 이뤄온 모든 것이 사라질 수 있다.


유지란 어지간한 실수로는 많은 것이 날아가지 않기에 많은 이들이 이를 잊기 쉽다.


반대로 발전은 어지간한 성공으로는 티도 안나기에 많은 이들의 발전의 가치를 잊기 쉽다.


머 세상 참 살기 힘든거다.

  

개인적인 예측으로는 19대 대통령은 김무성이 될 것.


이명박-박근혜-김무성으로 이어지는 트리플 크라운 삼위일체는...


하위 90%에게 지옥이 뭔지 보여줄 것임.(일단 왕족 1%, 귀족 10% 향사 30% 평민 30~70% 노예 30%)


진짜 지옥은 아직 시작 안했다는걸...


시간이 흐르면 알게 될 것.


별 생각 없이 한 투표가 얼마나 끔찍하게 돌아오는지 처절하게 느낄 것.


2020년에 흐를 피는 니들이 한 투표의 댓가.


물론 지옥이 되도 여전히 정신 못차리는(사실은 알면서도 이미 투자한게 너무 많아서 자살할 지언정 자신의 잘못을 인정할 수 없는 상태까지 간것)이들도 있을 것이고.


2020 원더키디는....


'사람의 국가' 와 '가축의 국가'로 갈리는 변혁의 시기가 될 것임.


2020년대는 파란 만장하고 ... 


1900 7080년도 이상의 피가 흐를 것임.


평화로운? 꿈깨셔.


김무성까지 뽑히면 평화로운 이란 선택지는 사라지는 것.


근데 뽑힐 거라고 생각함.


후진국에 뭘 바래. 경제가 선진국? 어차피 시민은 후진국. 


똥과 된장도 구분 못하는 병신들이 무슨 시민?


괜찮아.


칼침좀 맞고 안죽으면 정신 차리지.


그 칼침 맞는게 2020 전후일 것임.(+- 2년) 딱 19대 대통령 임기중임.


현재 남은 것은 의료민영화.


이게 화룡점정이 되기엔 부족해 보이지만...(이미 명박이 때부터 이건 하려고 별의 별수 다 쓰던거니까.)


각종 민영화 및 사대강 부동산 프로젝트 by 이명박

역사왜곡 및 부동산 2차 프로젝트 by 박근혜

imf 시즌2 및 의료민영화 by 김무성


다음 대통령이 민주당(그나마 다음으로 큰게 애네 뿐임. 왜 민주당이냐고 묻지마. 쪽수되는게 저런거 뿐이고. 저딴거 밖에 없는 선택지 만든게 당신네들의 절대다수의 뇌에서 나온거니까.)


ㅇ_ㅇㅋ 진짜 헬게이튼 아직 안열렸다.


헬조선? 진짜 헬조선반도가 뭔지 진짜 느껴봐.


뭐 난 일단 반대 표를 던지겠지만.


난 혼자고.


너넨 다수니까.


책임을 져라.


안그러겠다면 어차피 니들이 한 개지랄로 망하는 것 뿐.


난 그냥 알려주는 것만 할꺼야.


죽던 말던. 그건 너네 책임이지, 말해줘도 귀를 틀어막는 너네 책임이야.

  

IMF시즌 2가 올 것 같습니다.

Posted by youshi 기타등등 : 2015. 10. 26. 20:04

90년대 일본의 버블붕괴와 한국의 자금경색으로 인한 IMF구제금융의 연관성은 아실분은 다 아실테죠.


그 이전부터의 경제 흐름을 일단 단순하게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80년대는 대호황이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세계 경기가 호황이었죠.(일본 버블이 극단적으로 커진 시기)


그때 한국도 일본도 대 호황의 여파로 잘큰 시깁니다.


근데 90년대에 일본의 버블이 터지면서 자금이 회수되고, 한국은 운이 없게도 당시 대통령이던 김영삼의 주체하에... 환율장난질을 하고 있었죠.


결과적으로... 좇됫습니다.


정책 실패가 주요 원인이지만 그 정책 아니어도 엄청난 환란의 시기였죠...


가만 있어도 힘들판에 알아서 무덤파고 들어간 격.


98~08년도는 세계 경제는 대호황이었습니다. 한국은 그에 힘입어 빠르게 구제금융을 벗어났죠.


하지만 그 과정에 입은 피해는 상상을 초월하였고... 그 똥치우는데 2번의 정권이 바뀌는 시간이 들었습니다.


거의 다 치웠었죠. 호황 덕이 크긴 합니다. 


노무현 전대통령 시기에 많은 발전은 노무현 전대통령이 잘한바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세계 대호황이 이유였습니다.(그 대호황이 낳은게 서브프라임 모기지 ㅋㅋㅋ 흥~망 테크는 여전하네요.) 


그 호황의 끝에 이명박이 취임했죠. =_)ㅋ 뭐 시기가 나쁘기도 했는데 정책도 대단히 나빴고... 그들만의 잔치를 5년간 실컷했죠. 뭐 호황에 벌어놓은게 많아서 그 정도 까먹어도 문제 없을 정도였지만요.


거기다 대부분 보면 즉효성으로 터질 똥폭탄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터질 똥폭탄만 가득하니까.... 별문제 없을 지도?(^_^ㅋ 그럴리가 만무하지만.)


이번 대통령은 정말 유능한 사람이 나와도 그 똥 치우기가 너무 힘들었을 겁니다.


오 마이갓, 그러나  이명박 보다도 어떤 의미에서는 더 무치하고, 능력적으로는 비교가 안될 만큼 무능한 사람이 다음 정권의 수장으로 뽑혔습니다.


만쉐!~ 


뭐 수장이 병신이어도 수하라도 잘하면.... 은 개뿔. 


뭐 일단 부자는 망해도 삼대는 간다는 말처럼 좀 오래는 갈겁니다. 별지랄(영삼이가 했었던 짓거리 처럼 환율 장난하지 않으면... 그래도 괜찮을 지도?)


80년대 흥-90년대 망-00년대 흥-10년대 망  테크입니다. 


세계 경제는 서브프라임모기지 이전보단 하향세입니다.(전반적으로 하향세)


어라? 뭔가 구제금융 직전의 상황과 묘하게 닮았네요.


근데 이게 전부가 아닙니다.


구제금융 직전에... 일본이 국가 부도 직전까지 갔었던 것은 아는 분은 아실 일입니다.(모르시면 찾아보세요! 인터넷 검색은 폼이 아닙니다.)


그걸 여러 나라(당시 경제 2위 일본이 부도난다면 세계 경제는 -_-;; 대공황 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았을 겁니다.)가 힘을 합쳐서 사태를 무마했고 그 과정에서 일본은 한국내의 자본을 회수했죠.(일본만 회수한건 아닐거 같습니다.)


환율 폭등 -_-;; 장난 치면서 외환보유고만 안까먹었어도 괜찮앗는데... 다 까처먹어드신 경제부의 차관이 이명박정권때 경제부 장관을! 멋지다!!


구제 금융을 받게된 이면엔 국가의 경제력 자체가 미달 혹은 하향세라 그리 된게 아닙니다.


외환 보유고 다 까처먹고(환율장난하려다) 해외에서 자기들 돈을 회수해가자 국내에 외환 보유고가 개털 된거죠.


빚은 갚아야 하는데 당장 돈은 없고 지불 할 수 없으니 -_-ㅋ 결국 구제금융을 받게 된겁니다.(1차적으로 지불불가->이후 외국에서 돈 빌려오는 것도 힘들게 됨->사태 악순환 시작->악화끝에 구제금융 받음.)


근데 그때의 일본과 지금의 일본 상황이 또 비슷해졌습니다.


GDP 대비 245%(1월 10일자 기사에서 발췌.)


버블 끝에 이른 90년대 일본 과 비슷한 상황...


거기다 중국의 성장률도 호조보다는 저조, 악조에 가까워서... 중국도 여기에 악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미 수출보다 대중 수출이 커졌고. 중국의 경제성장률은 한국의 수출에 많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국내상황에서 이런 전조를 느끼는 이유가 되는 것은... 기업들의 유보금 증가추세입니다. 위험이 다가오니 현금을 보유하려는 것이죠.


=_=;; 아 제발 아무것도 하지말고 정권을 마쳐줬으면.....


근데 이건 전혀 비과학적이지만...


시즌2가 될 것이라고 생각함.


오 갓뎀. 2020년대는 다음 정권이 무성이가 수장인 정권이 되느냐.


아니면 다른 야권에서 나온 대표가 수장이 되느냐에 따라서(후자라고 해도 어차피 그 정권엔 피똥 싸게 됨.) 지옥중에 지옥인 무간지옥이 되느냐, 아니면 조금 나은 지옥이 되느냐의 차이.



  

펠비스 체어 의자 부품 수선기.

Posted by youshi 기타등등 : 2015. 10. 8. 15:10

-_-ㅋ 산지 몇년이 된지도 모르는(최소 6년 이상) 의자가 두 개 있는데.


하난 허리 받이 까지 있는 녀석이고 하난 목받이도 없는 녀석인데.


목받이 없는게 여러가지로 등받이 부분이 맛탱이가 제대로 안쓰이던 의잔데.


새로이 의자가 들어오면서 부품 부담 없이 나머지 의자를 다 뜯어보니 두 의자의 좌판이 다 같더라.


=_=? 이거 스왑 가능하겠는데.


뚝딱뚝딱... 


육각랜치 하나로 ㅋㅋ 분해후 재조립.


팔받이가 처음부터 그랫나 제대로 안떨어져서 팔받이 그대로 조립...


결론 = 두 의자의 가격은 거의 6~7만 이상의 (구입당시) 가격차가 나는데 그게 허리받이 팔받이 목받이 가격이더라 ㅡㅡ;;


.....=_=;;


빵빵해진 엉덩이 쿠션을 느끼며 ㅋㅋㅋ 의자 재구축에 보람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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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튀김 종류?>?

Posted by youshi 기타등등 : 2015. 10. 5. 00:08

일본에는 튀김을 부르는 말이 크게 다섯가지가 있습니다. 카츠, 아게, 덴뿌라, 카라아게, 후라이.
이 네가지의 특징은 카츠는 많은 분들이 알고 있듯이 커틀릿의 일본식 발음인 카츠인데 빵튀김을 묻혀 튀기는 것들은 카츠가 됩니다. 후라이는 사실 붙히는 이름이 몇개 정해져 있습니다. 에비후라이, 후렌치 후라이등..  그리고 아게는 덴뿌라랑 미묘하면서 다른 차이가 있는데 가장 큰 차이는 사실 튀길때의 튀김옷을 어떻게 만드느냐 차이뿐이 없고요.. 카라아게는 중국식 튀김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카라아게는 또 唐揚げ,空揚げ 이렇게 둘다 쓰이는데 첫번째의 카라아게는 직역하면 당튀김으로써 중국또는 남방에서 건너온 튀김방식을 전부다 카라아게로 불렸으며 오랫동안 가장 많이 사랑받고 가장 오래 유지되었고 가장 보편적인 것이라서 보통 唐揚げ라고하면 닭튀김을 말하는 것이 됬습니다. 후자의 카라아게는 직역하면 빈튀김인데 정확히 말하자면 튀김옷이 없이 바로 밑간정도만하여 기름에 직행하는 겁니다.

카라아게와 덴뿌라/아게의 가장 큰차이는 튀김옷에 다른 향신료나 간이나 맛을 넣는냐 안 넣는냐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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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 그 것이야 말로 생물이 존재하는 가치가 아닐까?


글쓴이는 그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다양성을 포기하고 성장을 거부하는 종은 멸종의 길을 걷는다.


아무리 번창하고 아무리 날뛰어도 이 것은 변하지 않는다.


그런 의미에서 고통은 생물의 다양성을 낳는데 매우 효과적이고 편리한 수단이다.


고통이란게 단순한 신체적 고통만을 말하지 않는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라고도 부르는 비육체적 고통으로도 자극제가 되어 다양성을 촉진할 수 있다.


환경적으로 공룡의 시간이던 중생대 이전에 비해 현대는 대단히 살기 나쁜 환경이다.


산소농도가 내려갔고 기온이 내려가 살아남기 힘든 상황이지만 어떠한 시기보다도 다양성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다양성을 계속해서 확보해 나가고 있다.


초기의 인류는 인류만으로는 다양성을 만족시킬 수 없었다.


그러나 인류가 번창할 수록 인류 자체의 다양성 만으로도 요구되는 최소한의 다양성을 만족하게 되었다.


아니 어쩌면 20세기까진 그렇지 못했을 수 있다.


인간 다양성의 폭발은 20세기~21세기초를 기점으로 폭발적으로 변했으니까.


지역별로 너무 다른 상태에서 세계적으로 작게나마 소통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곳의 피와 지구 반대편의 피가 섞이기도 하고, 다양한 지형과 지물로 나뉘었던 지역들이 섞이면서 전에 없던 혼혈들이 태어나고.


여러 지역의 문화가 섞여서 새로운 아종 문화를 만들어 낸다.


때로는 많은 지역의 공감을 얻는 문화도 이런 과정에서 탄생한다.


그리고 인류는 반드시 우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당장이야 여건상 안되지만.


우주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나아가길 거부하는 순간 인류는 멸종의 길로 접어들 것이다. 다음 세대는 어쩌면 양자컴퓨터를 기반한 기계생명체가 주류를 이룰지도 모른다.


터미네이터라는 영화와 같은 기계 문명이 남고 생체 문명은 멸종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인류가 다양성 확보를 포기하지 않는다면 이 배양기와 같은 우주는 인류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이 우주가 우연히 생겼다고 생각하는 것보단 무언가 '신' 혹은 어떠한 '절대자' 또는 카다셰프 척도 6정도의 문명이 낳앗다고 하는게 더 이상적이지 않을까.


그렇다면 그런 절대적인 존재들이 어째서 '다양성'을 추구할까?


그건 아직 확언하긴 힘들지만.


다양성을 가진 수 많은 우주가 있음으로 어떤 절대적 존재는 이득을 취하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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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계정이지만 첫 10연승.

Posted by youshi 게임 : 2015. 8. 3. 22:14

9연승은 2~3번 해봤는데.

10연승은 한번도 못해봐서...



애니로 7연승 노틸1승-트린2연승

될 때 해서 된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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