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 -
소행성 =
별 = 행성/항성
성계 = 항성을 중심으로 여러 행성이 모여있는 형태.
성단 = 중력으로 뭉쳐 있는 별들의 무리. 여러가지 성계가 뭉쳐진 형태.
왜소은하 = 거대성단~은하 사이의 분류.
은하 =
은하군
은하단
초은하단
은하장성/은하 필라맨트/복합초은하단 = 우주의 군집분류 단위의 최상위.
지구 → 태양계 → 국부 성간 구름 → 국부 거품 → 굴드 대 → 오리온자리 팔 → 우리은하
→ 국부은하군 → 처녀자리 초은하단 → 라니아케아 초은하단 → 관측 가능한 우주 → 우주
관측 가능한 우주(영어: observable universe)는 우주 팽창의 시작 이후 빛이나 신호가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려 우리에게 도달하여, 오늘날의 지구에서 관찰할 수 있게 된 은하 및 기타물질로 구성되어있다.
우주가 등방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관측 가능한 우주의 가장자리까지의 거리는 거의 모든 방향으로 동일하다. 고로 관측 가능한 우주는 전체 우주의 형태와 무관하게, 관측자를 중심으로 하는 원형을 이룬다. 우주의 실제 모양은 구형이 아닐 수도 있다.
여기에서의 관측이라는 단어는 그저 원칙적으로 지구에서 특정 거리만큼 떨어진 곳에서 오는 신호가 지구에 닿을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내기 때문에, 현대기술로 실제로 어떠한 신호를 감지할 수 있는지와는 무관하다.
우주 배경 복사가 나타내는 관측 가능한 우주의 가장자리까지의 거리는 현재 143억 파섹(약 466억 광년)으로 계산된다.[1]
지평선[편집]
우리의 우주 관측의 한계가 퍼져, 우리는 우주에서 다양한 이벤트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다양한 물리적 제약에 따라 제한하는 우주론적 지평의 집합으로 설정된다. 가장 유명한 지평선은 우주의 유한 시대에 볼 수있는 정확한 거리를 제한하는 입자 지평선이다. 추가적인 지평선은 중성미자와 중력에 의한 마지막 산란 표면 관측은 미래의 퍼짐 (공간의 확장에 의한 입자 수평선보다 큰) 마지막 산란 표면에서 '빛의 지평선」및 관련된 시각과 관련있는 파장이다.
<위키백과>
미시세계에서 거시세계까지....
http://htwins.net/scale2/lang.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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