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또 삽푼다.

Posted by youshi 기타등등 : 2019. 7. 20. 12:41

포카혼타스 전후에서 라푼젤 사이에 그렇게 똥싸고도 =_= 십년도 안지낫는데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네.

 

포카혼타스에서 라푼젤 사이의 작품들이 기술력이나 영상이 딸려서 망한게 아닌데.

 

라이온킹 실사화에서 그때의 헛짓거릴 그대로 보여주는 중.(덤으로 라이온킹에 똥칠중.)

 

그 좋은 베이스를 가지고 꼴랑 이런식이라니... 

 

디즈니 애니메이션이라면 [뮤지컬을 보는것 같은]이 가장 잘나갈때고 가장 잘만든 것들이죠.

 

=_+ㅋ 라이온킹...실사영화... 다큐 찍냐. 

 

영화 보러 간 사람들한테 [우리 cg 이만큼 잘만들어용 이히힣] 하면서 다큐인지 영화인지(과장좀 보태서) 알 수 없는 물건을 보여줌.

 

..... 이러다 또 10년의 암흑기를 맞아봐야 정신차릴라나.

 

멋진 CG가 영상미의 필수조건은 되겠지만. 충족조건은 안된다는거.

 

CG만 멋있고 리얼하면 뭐하니. 다큐보러 갓니?

  

연좌죄가 뭐가 틀려?

Posted by youshi 기타등등 : 2018. 11. 27. 19:32

절대모든 경우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절대다수의 경우에 범죄자의 가족은 범죄에 가담한다.


단, 여기서 변수는 오직 하나 뿐이다.


가족과의 관계가 단절되었느냐 아니냐.


후자라면 절대로 범죄자는 가족의 영향으로 범죄자가 된다.


그게 비록 나쁜 의미에서의 영향이 아니더라도.


범죄자와 그 가까운 이들이 범죄에 영향력이 매우 높다는 것은 연구할 가치도 없는 사실이다.


그 순간의 범죄?


개소리.


범죄는 순간에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충동으로 이뤄지는 범죄 조차도 충동을 이겨내는 이와 그렇지 않은 이로 나뉜다.


이건 범죄자의 논리다.


무엇보다 우발적 범죄에 대한 수많은 제도가 있음에도.


어차피 구제 받지 못하는 이들이 있다.


도리어 우발적 범죄에서 순간의 실수를 덮어주기 위한 제도가 진짜 악질들을 살리고 있고 이건 인권이 높은 나라일 수록 심각할 정도로 빈번하다.


아니 실상은 인권이란 탈을 쓴 면죄부가 진실이다.


무조건적으로 강한 처벌이 범죄를 줄이진 못한다.


그러나 인권은 범죄자를 구하는 경우가 피해자를 구하는 경우보다 많다.(인권후진국 제외)


인권후진국에 필요한게 인권이고.


인권선진국에 필요한게 연좌죄다.


가족이 무슨 죄냐고?


그 가족이 범죄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경우도 많으며.


최소의 경우에도 단절이 아닌 이상(이 시점에 가까운 사람이 아니라 가족의 의미도 없다. 피만 통한다고 가족이 아니다.) 가족은 연좌한다.


죄와 사람이 별개가 아니다.


사람이 있어야 죄가 있을 수 있다.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 말라?


혹형주의에 병든 사회에나 어울릴 헛소리다.


경형인권주의에 필요한 것은 다중형벌이지 인권이 아니다.


과유불급은 세상 만사 어디에나 통하는 진리이다.



인권을 과하게 위하니 도리어 인권이 없다.

[위해지는 인권은 가해자의 것이고 없어지는 인권은 피해자의 것이라.]


가해자에 인권을 위하려면 일단 혹형주의인가 아닌가 부터 따져야 한다.


법이 올바른가가 우선이지만 이건 혹형/경형 무관하게 우선될 것이기에 여기서 논할 필요가 없다.


과거의 연좌죄는 혹형주의 근간에 너무 인권이 낮은 상태였기에 틀린 제도였다.


하지만 현대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인가?


절대로 그렇지 않다.


살인마도 제새끼는 이뻐한다. 근데 그 새끼가 누리는 것이 정당함에서 얻어진 것이 아닌 보험금을 노린 살인에서 이뤄진 것이기에.


과연 그 새끼가 살인마의 살인죄에서 연좌되지 않아야 할 이유가 있는가?


답은 NO 단언하건데 한국에서는 연좌죄가 틀린 것이 아니다.


다만 한국은 그 이전에 법제도를 뜯어고칠 필요가 있지.


소위 인권타령하면서 가해자(보통 가진새끼들이 거론된다)를 위한 인권만 있다.


무고하여도 별것 없는 미투,


인권유린을 하고도(집단폭행) 벌금이나 내면 떙인 모기업 회장,


이게 인권인가? 가해자의 인권?


가해자에게 가해지는 형벌도 형편없이 가벼운데 가해자의 인권을 위함으로서 피해자의 인권을 말살하는 쓰레기 종자들.


한국의[ 유전무죄 무전유죄 경형주의 ]에서는 연좌죄가 필요하다.


실제로도 절대다수의 범죄자는 가족의 영향으로 범죄자가 된다.


아니라고 할 수 있는 경우는 절대소수(보통 1/10도 안된다)이기에.


연좌죄가 틀렸다기엔 한국이 너무 잘못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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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은 바보와 사기꾼 뿐이다.

Posted by youshi 기타등등 : 2018. 5. 22. 19:39

지성인은 절대로 페미니즘을 믿지 않는다.


페미니즘의 본질이 에고이즘(이기주의)의 한 갈래라는 것을 알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다만 바보들은 긍정적인 국소부분만 보고 그게 평등주의라고 개짖는 소리를 낼뿐이다.


인도와 같은 나라에서는 항생제의 역할이나마 하지.(이독제독이라고 한다. 독으로서 독을 제압한다는 의미.)


본질 그 자체가 에고이즘에 근간하는 여성주의가 어떻게 평등주의라고 할 수 있는가?


무식하니까 그냥 그렇다고 우기는 것이다.


실제로 진짜 평등을 추구한 페미니스트는 오히려 페미라는 미친것들에게 부정당하고 거부당한다.


미국의 인권운동가 중에 한 여인은 가정폭력에서 피해자를 구제하기 위한 쉼터를 만들었는데...


가정폭력의 대상이 여성만이 아닌 맞고 사는 남자들도 있음을 알고 쉼터에 들이려다 페미니즘 병신들에게 욕먹고 쫓겨낫다.


??? 피해자를 구제하기 위함인데 남자는 무조건 가해자라는 병신들의 무논리.(무근거 비논리)


이게 페미니즘의 본질이고 전부이다.


항생제로서의 사용은 권할 만하지만.


페미니즘의 본질은 이기주의이고 정확한 명칭은 여성이기주의 혹은 여성우월 이기주의가 맞다.


왠 병신들은 페미니즘을 평등주의라는 비상식적이고 비논리적이며 무근거한 개소릴 지껄인다.


멍청해서 그런거다.


무식한게 죄지.


참고로 지식이 충분한 지식인임에도 페미를 표방하는 쌍놈새끼들이 있다.


바로 멍청한 년놈들의 돈을 바라는 사기꾼 혹은 멍청한년을 꼬셔서 따먹으려는(여기에는 딱 이 수준의 표현이 적절하다. 그놈들 수준이 딱 이거거든) 강간범.


그게 페미니즘의 전부이고 현실이다.


항생제는 개나소나 취급해서는 안되고 의사에 처방으로 사용되야 한다.


근데 왠 병신들이 아무데나 항생제를 막쓴다... 


그게 현대 사회에 페미니즘이 일으키는 남여 성별분쟁이다.


근본적으로는 성별분쟁을 일으켜 우민화 정책을 펼치려는 거지만....


멍청한 국민 만큼 편리한 종놈도 없거든.


노소갈등, 남여갈등 제일 의미 없다.


같은 사회 구성원이 서로서로 돕지는 못할 망정 비논리적이고 무근거한 것으로 왜 싸우나?


힘을 그리 낭비하면 결국 진정 힘써야 할 부분에 쓸 힘이 없고.


개돼지처럼 마소처럼 부려질 뿐이다.


그리고 에고이즘은 에고이즘이라고 분류할 정도로 지독한 수준만 아니면 살아가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긴 하다.


살아 숨쉬는 것 그 자체로 이기적이거든.(논할 가치도 없는 사실이다. 한 명의 사람이 살기 위해서 매순간 죽여대는 생명의 수는 손으로 꼽을 수 없다.)


근데 이런 이기심이 흔하게 말하는 이기주의라 불릴 정도면 이건 문제가 된거다.


과유불급의 논리에 따라서... 과해서 문제가 되니까 이기주의라고 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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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 보다 포니 픽업이 흔합니당.

Posted by youshi 기타등등 : 2018. 3. 20. 19:18

주요 출몰지역 2곳 


안산시 상록구 장례식장 삼거리 아래 삼거리에서 여상(구명 현재는 디지털 미디어 고등학교)쪽으로 오다보면 좌측에(여상 건너편쪽) 카포스 카센터 앞에 낮에 보면 항상 서있는 포니 픽업.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에 하나 더.


ㅇ_ㅇㅋ 


그 외에도 돌아다니면서 의외로 포니 픽업은 보았으나...


포니는 아무리 봐도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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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을 보면...

Posted by youshi 기타등등 : 2018. 3. 15. 21:29

흔한 이기주의자란 생각 밖에는 들지 않는다.


실제로 페미니즘의 정확한 번역은 '여성이기주의'이지 '성평등'과는 1푼도 관련이 없다.


페미니즘은 명백한 독약이다.


다만 항생제도 독약이지만 암환자에게는 유용하듯.


극단적으로 여성인권이 낮은 지역에는 페미니즘이라도 써서 어떻게든 암치료(평등지향)가 필요하다.


그런데 건강한 사람에게 항생제를 놓으면? 병든다.


아프다 마이 아프다. 골절로 치료 받는 친구녀석의 말을 들어보면 팔이 타는 느낌이란다.


실제로 팅팅 붇는다.


항생제는 필요한때에 쓰면 약이지만.


건강한데 쓰면 멀쩡한 사람 병들게 한다.


한국의 페미니즘은 명백하게 '반평등주의'이고 '여성이기주의'이다.


한국의 불평등? 여자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된 말로 골뱅이라 부르는 만취상태로 들어누워도 안죽는 치안 수준을 가지고 지가 본게 그게 다라고 치안 나쁘다고 하는 머저리가 많다.


=_=ㅋ 한국의 문화수준은 대단히 높다.(문화 발달이 고통 받기에 비례하기에 썩 자랑스러운 것은 아니다. 예술은 사람의 고통을 먹고 자라나는 마물이다.)


의식수준도 세계 탑이라 할 수 있다.(쓰레기 버리고 가는 건 세계 어디 가나 도토리 키제기다. 중국보단 쬐금 나으니 그걸로 만족하자.)


좀도둑의 퍼센티지도 낮다.(생계형 범죄는 좀도둑이 아니다. 그건 살자고 발악하는 거니까 도리어 복지가 부족함을 탓해야한다.)


근데 여기가 헬인 것은 불합리한 다양한 법과 제도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유리천장? 유리바닥도 같이 존재한다. 고로 이건 해결하자면 천장과 바닥을 한번에 철거해야한다. 쉬운 일은 아니다.


거기다 근본적으로 생물 VS 생물의 경쟁에서 여자는 불리하다. 자연 VS 생물의 경쟁에 맞춰진게 여성이라는 성 특성이니까....(호랑이도 생물이고 맘모스도 생물이다. 추위와 더위가 바로 자연이다.)


경쟁을 하면 남자가 대부분에서 우위에 설 수 밖에 없다.(생물대 생물의 경쟁을 말함.)


여자가 유리한 부분은 분명 있다. 육아, 돌봄(간호를 포함한 포괄적 의미) 등등.


그게 바로 '성 역할'이다.


수만년 넘게 남자는 나가서 싸우다 뒤지고....


여자는 안에서 돌보다 뒤졌다.


아주 당연하게 수만년을 지속되어 유전자에 각인된 사항을....


어떤 병신들은 아니다 우긴다.


사실을 니가 우긴다고 거짓이 되는거 아니다. 물론 사회를 속일 수 는 있는데.


그래봐야 사실은 안바뀐다. 꼴랑 몇십년도 못가는 네 영향력이 유전자를 바꿀 수 는 없다.


세상 혼자 살 수는 없다.


이기적인 부분이 없는 자는 살아 갈 수 없다.(이건 삶이 곳 악이라는 의미가 되지만 일단 패스.)


하지만 적당히 이기적이여야지.


과유불급이라는 절대 법칙은 사방팔방 안빠지는 곳이 없다.


과하게 이기심을 부리니... 세상 사는게 힘들어지는 것이다.


적당이 처먹고 나눠 먹을 줄을 알아야지


혼자 처먹으려고 하니...


거기다 노소갈등, 남여갈등, 지역갈등은 개새끼 정치인(정상적인 정치인이 아니다.)에게 좋은 일이다.


멍청하니까 혹은 교활하니까 페미니즘을 하는 거다.


똑똑하고 최소한의 양심이 있는 사람은 페미니즘 같은거 안한다.


대가리 나쁜 돌대가리가 하는게 페미니즘이다.


아니면 그 돌대가리 등처먹으려고 하는게 페미니즘이지.

  

범재와 천재가 다르지 않다.

Posted by youshi 기타등등 : 2018. 3. 12. 22:37

바보와 천재가 다르지 않듯 범재와 천재 또한 다를 것이 없다.


특화가 중요한 것이지.


종이 다른 것도 아닌데.


차이가 그렇게 난다?


멍청이들은 그게 능력차라고 착각하는데...


자폐증 환자의 특출남이 도리여 과학적이고 현실적인 답이라고 할 수 있다.


뭐 만에 하나 정도는 정말 팔방미인인데 쳔재인 괴물일 수 도 있다만은....(그 만에 하나를 당신이 만날 확율은 그냥 로또 30회 언속 당첨보다 어렵다.)


천재라고 해서 딱히 잘 보이는 것도 아니니까....(


특화를 통해서 운이 좋아서 튀는 거지...


격이 달라서 튀는 것은 아니다.

  

가축과 비가축의 차이.

Posted by youshi 기타등등 : 2018. 3. 11. 12:38

그리 크지 않음.


가축은 지가 가축인 줄도 모르는 진성 골수 가축이고.


비가축은 스스로의 처지가 가축과 다름이 없음을 알고 가축을 벗어날 길을 찾는 이.


둘의 차이는 당장 크지 않음.


대단하지도 않음.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


하나는 짖는 개새끼가 한계이고, 다른 하나는 사람이 될 수도 있음.


된다가 아니라 될 수 도 있다.


노력한다고 결과가 무조건 좋지 않듯.


그러나 노력하는 모습은 충분히 멋지고, 충분히 사람다움.


가축새끼처럼 죽는 순간까지도 왈왈대지 않고, 사람으로서의 말과 행동과 삶을 가질 가능성을 갖춤.


뭐 가축이 죽을때까지 사람이 될 확율이 0%는 아니지만.


비교하자면 한 3만배(3배에 무지막지한 량을 비유할때 쓰는 만을 붙임)는 차이가 남.


절대로 후자가 사람이 되지 않듯, 전자가 가축으로 끝나지는 않음.


운빨 좇망겜 아오 ㅅㅂ.


인생무상, 운빨 좇망겜이라 어차피 노력 또한 재능의 영역.

  

목적에 따라서 우선 나뉩니다.


1. 3년 타고 바꿀거다 = 1만에 한번 카센타 가서 갈아줍니다. 합성유 X 첨가제 X 

근데 이럴거면 리스차 추천. 요즘 보면 캐피탈(대표적으로 현대캐피탈)에서 차량 리스 많이함. 알아서 관리도 해주고 편함.

첨1. 리스는 순회정비 기사의 양심에 따라서 엄청난 차이가 나기에 거기에 순회정비 비용도 상당히 높게 청구되기에 


2. 10년 넘게 타고 내 애마가 될 거다 = 2-n으로 갑니다.


3. 5년 넘게 타고 팔거다 = 3-n으로 갑니다.


2-1 최대한의 가성비만으로 관리할거다. = 1만km미만마다 카센타 이용권장.(대충 9900키로에 이용하란 이야기)


2-2 최대한의 가성비로 최대한 관리할 거다. = 초기 1만관리법은 2500(카센타) 5000(오일만) 10000(카센타) 으로 교환해준 이후 카센터 1번- 자체 오일만 교환 1번(오일 석션기 사용하면 됨.)


2-3 가성비 있게 좀더 잘 관리 할 거다. = 초기 1만은 상동. < 4천 카센타 -3천 자체 오일교환 - 3천 자체 오일교환> 패턴으로 관리 


2-4 돈을 좀더 사용하여 최상의 엔진으로 관리할거다. = 이베이등을 통해서 외국산 100% 합성유를 구입 사용한다.(경로등은 동호회를 추천) 카센터에 가서도 이걸로 넣어주세요 하고 오일교환, (초기 1만은 상동이되 100% 합성유를 가져가서 이거 넣어달라고 한다.) 이어서 3천마다 <카센타 1-자체오일만1-자체오일만1>


2-5 큰돈이 들지 않는 최대한도에서 시간을 들여서 내차를 아낄 거다. = 기본적으로는 상동.  그러나 오일 교환을 모두 자체적으로 하며 지인의 카센터가 있다면 주말에 리프트를 빌린다. (리프트를 빌리는 것이 가장 안전함으로 개인적으로는 이것을 권장하는 바이다.) 리프트 등을 이용해서 차량을 뜬 이후 오일팬 아래의 코크를 열어서 오일을 배출한다.(이때 오일을 받을 대야 같은 것이 필요함.  오일다라이 넷상에서 파는지는 잘모르것네.) 1시간 이상을 그렇게 떠 놓는다.(대략 1시간 30분 정도는 조금씩이라도 떨어진다.) 오일팬을 때어내서 받는 것이 가장 좋지만 이건 카센타를 주말에 빌린게 아닌 이상 매우 힘드무로 논외. 오일교환 이전에 실컷 주행해서 엔진수온게이지를 절반 근처에 가져다 놓고 작업하는 것이 좋다.

이후 오일이 더 이상 안떨어질 때에 새오일을 반병 정도 부어 넣는다.(엔진과 오일 팬에 남은 폐유를 조금이라도 더 걷어내기 위함.)

다시 떨어지는 오일이 어느정도 나왔다면 코크를 잘 잠군다.(사실 초보자가 오일 코크 덜잠그거나 너무 세게 잠가서 엔진 붙여먹는 일이 정비업계에는 흔하다. 덜잠그면 풀려나와서 오일 다 새고 주행하다... 붙는 것과 너무 쎄게 잠가서 나사산이 먹어서 전자와 같아지는 경우다.)

이후 오일 필터/에어크리너를 교환한 이후 엔진오일을 마저 부어준다.(F 선까지 꽉채운다음 시동을 걸고 30을 센다음 다시 게이지를 확인해서 맞춘다. 오일필터 교환시에는 게이지 중간에 놨다간 오일부족으로 엔진 손상을 각오해야할 것이다. 꼭 잠깐 시동을 걸었다가 다시 확인후 게이지 1/2에 맞추던 f에 맞추던 한다. 오일을 먹는 차량이 아닌 이상 1/2이 가장 좋다.)

@개인적으로는 이 방법을 초심자에게 권하지 않는다. 오일코크 잠구는게 별게 아니지만 그거 잘못해서 엔진 붙여먹는 경우가 많기에... 하부로 뽑아내는 방식은 매우 비추천이다. 뭐 숙련자라면 방심만 안하면 절대로 문제가 되지 않는데... 초심자는 적당히 하는 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2-6 돈을 좀 많이 들여서 관리한다. = 준비물: 100% 합성유, 첨가제(3M에서 9~10만원 선의 첨가제 판다.)를 가지고 카센터를 방문한다. 최초 1만의 경우 2500-5000-10000 주기로 교환하고 이후로는 5천마다 준비물을 가지고 카센터를 방문해서 교환한다.

이 보다 더 좋게 하려면 교환 주기를 3천으로 바꾸는 법이 있다.(솔찍히 2천 이하로 할바엔 오일을 쏴서 세척해주는 업체를 찾는 것을 권장한다.)


@플러싱은 매우 비추천한다. 세척제가 엔진에 반드시 남는다. 그게 당신 차의 엔진을 절대로 좀 먹을 것이다.

@오일을 때려박아서 세척하는 것은 매우 좋다. 오일 값이 많이 들 뿐이지.

@플러싱을 굳이 하고 싶다면... 오일을 때려 박아서 세척제를 확실히 제거 해줘야 한다. 안그럼 안하니 만도 못하다. 뭐 엔진이 슬러지로 쩔었다면 하는게 낫지만....


3-1 대충 중고차 매매로 팔거다.  1만에 한번씩 카센터 방문.


3-2 동호회 등에 팔거다. 2-2~2-5번에서 택일.



BMW7시리즈 이상을 타는 사람이라면... 그냥 5천에 한번 갈아줘라....

정식 대리점 가서 갈면 된다...

  


1. 대통령이 없는 당을 뽑는다.(균형을 맞추자.)


2. 대통령은 여당(=의석 다수당)을 뽑지 않는다.(그래야 지들끼리 싸우지.)


3. 재산이 최대한 적은 사람을 뽑는다.( 있는 놈이 더 잘해 먹는다.)


4. 3당통합의 후신인 한나라-새누리 테크를 피한다. 그게 아닌 누굴 뽑아도 최악은 면한 것.


5. 그 사람의 과거를 알아본다. 귀찮으면 안해도 되지만 그럼 위에 네 가지로 뽑을 것.


6. 의석수를 잡다구리를 제외하고 여당과 제1야당을 같게 투표한다.(최악과 차악을 쌈붙이는 최고의 방법은 두 무리로 가르는 것이다. 나머지 잡다구리당은 투표하지 말자.)


7.정치기사를 비롯한 스포츠/연예계 기사는 신경쓰지 않는다. 어설픈 소양으로 봐봐야 투표에 하등 도움 안된다. 


8.균형을 맞추기만 하면 된다. 물론 잡다구리는 없는 수준으로 만들어야 한다. 여당과 제일야당이 전체 의석에 90% 이상을 차지하게 하고, 여당 야당의 의석수를 같거나 야당이 5~10%정도 많게 해준다.


Q.왜 균형타령인가?


두패로 갈라서 싸우라고 그런다.


Q.싸우면 일이 안되지 않는가? 


그렇다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그렇게 투표하는 것이다.


Q. 일이 안되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나빠지지 않겠는가?


아니다. 지금 정권에 최선급 후보가 나와봐야 노무현꼴난다. 최선의 후보는 환경이 갖춰져야 그 힘을 발휘할 수 있다.


Q.최선의 환경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30년 이상 대다수의 국민들이 최악만은 면한 투표를 반복했을때 가능성이 생기고, 최선의 선택을 한다면 10~20년 사이에 가능하다.


Q.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투표 경험을 쌓아라. 1~2 번 투표하고 투표를 다했다는 것은 '일본이 2차세계대전에서 아무 잘못을 한 것이 없다'라는 말 만큼 얼토 당토 않은 헛소리다. 20년 30년 투표를 해봐야 진짜 투표좀 할줄 안다고 까불 수 있는 것이다. 그래봐야 투표 100번도 못했다.

경험치를 쌓아서 자신만의 투표 전략을 세우고 그 결과 좋은 투표를 반복한다면 세상은 반드시 달라진다. 당장 어떻게 하느냐 묻지마라.

당장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무기를 들고 청와대로 가라.

피한방울 안흘리고 당장 세상을 바꾸는 방법 따윈 감 나무 밑에서 입벌리고 감떨어지길 기다리는 머저리 짓과 같다. 참고로 지금은 겨울이다.

살아 남기 조차 힘든 세월이고 감은 다 떨어진지 오래다. 까치 밥 정도나 남았을까.



나이좀 있는 사람들은 김대중-노무현 집권 당시의 야당도 현 여당과 별반 차이 없다는 헛소릴 지껄인다.

물론 현 야당인 민주당 또한 노답이다.

절대 서민의 대변자는 아니다라고 단언할 수 있다.

거기에 스파이 안 까지 끼고 있는 노답의 소굴이다.

그러나 그 10년과 이전 10년 이후로부터 지금까지의 시간을 대조해보면 언제가 더 살만했는지는 병신 아닌 이상 알 수 있다.

김대중-노무현 10년이 가장 살만했고. 이전 십년이 역시 살만하다. 이후에서 지금까지가 가장 살기 힘들다.

김대중 시절에는 솔찍히 별로 살기 안좋았다. 전 정권이 제대로 터트린 똥덩어리 IMF 외환위기가 사람 잡아먹던 시절이다.

하지만 국부 팔아서(이게 사실이다.), 국민 조져서(이것도 사실이다.), 국민의 피땀을 바쳐서(역시나 사실이다.) 외환위기를 이겨냈다.

사실 외환 위기는 자금 경색으로 인한 일시적인 채무불이행 상태였지 한국의 경제가 악화되다 터진게 아니다.

환율 장난치면 좇된다는 좋은 교훈을 준 경우이다.


어렵게 투표할 필요가 없다.

어차피 아무리 고민해도 최고의 답 같은건 존재할 수 없는게 현 한국의 현실이다.

최악만 면해도 좋은 시기에 뭐하러 머리 싸매고 고민하나.

간단하게 개싸움을 유도하면 되는 것이다.

대통령을 10~20%정도의 의석으로 보고 여당에 20~25%의 의석을 주고 야당에 45% 이상의 의석을 준다면 흙수저가 할 수 있는 최고의 투표 방법이다.

여당 반 야당 반 잡다구리 찌끄레기 10%이하로 만든 것이 최고의 투표이다.


한나라=새누리에 몰표한 인간들의 주장은 어디한번 몰아주면 어떻게 되나였다.

그 결과 ㅋㅋㅋ 피똥싸고 있다. 

엄하게 야당에 투표한 사람들은 소수란게 죄다.

다수가 우동사리를 뇌로 집어 넣고 사는 사람들이라 세상이 살기 힘든거지.

뭐 특별하게 나쁜게 있어서 살기 힘든게 아니다.

경기는 백년도 전부터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신흥 시장이 나타나고 10년 정도야 말이 된다만...

대표적으로 00년대 세계 대호황의 배경은 중국을 필두로한 공산주의 신흥시장들의 덕이라고 보면 된다.

일게 소국의 대통령 따위가 경제를 좌지우지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박정희, 노태우, 노무현 이들의 공통점이 뭔지 아는가?

그들의 시절에 경제가 폭발적으로 발전할 운이 좋았다는 점이다.

그들의 실력으로 이뤄진게 아니라 그냥 거들거나 아니면 방해했는데도 대박을 터트리기까지 했다.

대표적으로 군바리 출신의 박정희... 군바리가 무슨 경제를 아는가.

노태우도 마찬가지.

노무현도 경제관련 전문가는 아니었다.

하지만 그들의 집권시기에 한국은 경제적으로 운이 좋았다.

그들이 노력을 아에 안한 것은 아니지만, 그 정도의 노력은 누구나 했기에(역대 어떤 대통령도 한 수준의 노력이다.) 그들은 노력하지 않은 것과 같다.

운이 좋은 것이다.

경제를 대통령에게 바라는 것은 무식한 짓거리다.

대통령과 국회의원은 국민을 대리해서 좀더 나은 법과 제도를 국가에 도입하는 사람들이지.

무슨 초인이 아니다.


초인이어서도 안된다.

그 초인의 하야후 나라를 누가 감당하라고 초인을 원하나.

평범한 사람이 대통령이어야지 다음대에 어지간한 사람이 나와도 국가가 문제가 없다.

위태롭지 않아야 승리할 수 있다.

백전불태가 이기는 길이라는 것은 손자병법에도 나와있는 유명한 말이다.

위태롭지 않게 하다 보면 이득보는 길이 보이고 거기서 이득을 조금씩만 보아도 깍임이 없으니 계속 나아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민주주의가 태어난 이유.

Posted by youshi 기타등등 : 2015. 11. 13. 13:22

[가정: 독재자가 매우 잘하여 살기 좋은 세상이 만들어졌다.]


필요해서 태어 났다.


1인 독재에 의한 사회는 독재자가 잘하건 말건을 떠나서 위태롭다.


독재자의 후계가 잘한 독재자의 방식을 잘이어 간다는 보장이 없다.


후계는 보통 혈연관계나 사승관계 수준의 대단히 밀접한 존재에게 이어진다.


독재자가 대단터라도, 그 후계자도 대단하다는 보장은 매우 힘들다.


특히나 독재가가 별거 아닌 놈이 아니라 대단한 사람일 수록 후대는 답이 안나오게 병신이 된다.(실제 능력보다 저평가 받게 될 수 밖에 없다.)


대단히 미천한 능력의 후계자라면 독재자의 후광으로 독재자 자릴 얻지만 일을 제대로 할 수가 없다.(무능력하니까.)


그래서 민주주의가 가치가 있는 것이다.


어차피 인간이 가지는 능력은 존나잘난놈1명이라면 좀 잘난놈은 2명 이상이고, 그냥잘난놈은 3명 이상일 것이며, 평범한 놈은 4명이상이고, 못난놈은 5명이상일 것이며, 더 못난놈은 6명 이상일 것이다. 아주못난놈은 7명 이상일 것이고.


이것은 존나 잘난놈은 아무리 높은 확율이더라도 1/28의 확율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거기에 존나 잘난놈이 제대로 클 것인가 못할 것인가 등의 변수, 존나 잘난놈을 알아 볼 수 있는가 없는가의 변수를 고려하면.


이건 그냥 밀리언 달러 로또 긁기보다 낮은 확율의 도박이다.


하나의 집단으로 뭉치는 것은 좋았는데.


이게 하나의 인간에 귀속되면 그 인간의 사망으로서 집단 자체가 박살나버릴 수 도 있다는 것이다.(수 많은 인류 역사가 증거하는 바이다. 잘난 왕 하나 뒤지고 나라 작살나는거.)


민주주의는 하나의 존나 잘난 놈에게 의존하는 바가 적다.


그레서 좀 못나보이고 병신 같아 보인다.


근데 초장기적인 거시적 시점으로 보자면 '백전불태'가 '일발역전'보다 가치가 크다.


위태롭지 않게 하자면 하나의 정부에 평범한 놈과 못난놈들로 만들어진 정부가 겨우 1대에만 효과가 있는 존나 잘난놈의 정부보다 낫다.


물론 존나 잘난놈이 가끔 나와서 업그레이드 테크를 타주면 더더욱 좋은 것이다.


하지만 그 존나 잘난놈이 정말 사회를 위하는 놈인지부터 확인검증이 끝나야 가치가 있다.


반사회적인 존재라면... 이놈이 멋대로하면 사회는 개판이 된다. 


발전도 중요하지만, 유지 또한 중요하다.


발전은 한번 실패해도 그냥 그런 거지만.


유지는 한번 실패에 인류가 이뤄온 모든 것이 사라질 수 있다.


유지란 어지간한 실수로는 많은 것이 날아가지 않기에 많은 이들이 이를 잊기 쉽다.


반대로 발전은 어지간한 성공으로는 티도 안나기에 많은 이들의 발전의 가치를 잊기 쉽다.


머 세상 참 살기 힘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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