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어느 정도 이상 올라가려면 극한의 단련을 필요로 한다.
정도라 부르는 것은 장벽을 수백 수천으로 나누어 넘는 것이고
사도라 부르는 것은 장벽을 한방에 몰아서 넘는 것이다.
고로 초반에 장벽은 낮으나 후반에 엄청난 장벽(특히나 초반에 낮은 장벽만큼 상대적으로 높게 느껴질 것이다.)을 만나는 것이고.
맨날 어느 정도 높이의 장벽을 마주한 정도에서는 조금 높은 장벽을 맞아도 쉽게 넘어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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