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육감과 인간의 육감의 차이.

Posted by youshi 기타등등 : 2015. 3. 15. 20:18

인간이란 생물의 변화(속칭 진화)는 육감 부분을 희생해서 지능 부분을 끌어 올린 타입은 아닐까?


동물의 경우 안정적인 사회라는 생존의 수단이 없고, 아니 그것 만 아니더라도 변수가 너무 넘쳐나는 세계에서 개채로서 생존하기 위해서 육감과 환경저항 등에 주력한 개체들이고.


굳이 육감과 환경저항이 없어도 생존에 큰 문제가 없는 인류라는 군집생물은 그들을 희생해서 지능을 얻어 이성역을 넓힌 것은 아닐까?



일단 현대 인류라는 종은 이미 대단히 안정적인 생존수단을 구가하고 있으며 같은 종을 신분이라는 수단을 통해서 역할 분담을 이루고 있다.


그렇기에 동물처럼 육감을 발전시킬 필요가 줄었고, 또한 인류의 장점인 지능의 힘은 과거에서 미래를 추정할 수 있다는 점이다.


피드백이 좀더 오랫동안 잘 유지될 수 있으며, 별이라는 요람을 벗어날 수 있는 가능성이 현존 지구상 알려진 생명체 중에 최강이다.


극한 환경에서 살아남는 미생물들이 있지만, 이들이 우주로 나갈 수는 없을 것이다.


물론 미생물 중에는 박테리아처럼 생체 활동을 멈추고 새로운 생명활동이 가능한 외계지역으로 이동할때까지 동결되었다가 재가동 할 수 잇는 개체가 있을 지도 모른다.(아마도 있을듯. 양서류 정도의 다세포 동물도 완전 동결에서 깨어날 수 있으니 세포급의 미생물에는 반드시 존재할 듯. 별이라는 요람이 부서지더라도. 생존하여 새로운 가능성을 틔울 개체로서.)


지구라는 요람에 생명의 싹 또한 그렇게 커졌을 것이다.


뭐 원시 바다에 유기물+날벼락으로 생물이 태어날 확율 보다는 외계에서 동결되었던 생물이 운석등을 타고 이 별에 내려와 깨어났다는 설정이 더 가능성 있으니까.


우리가 관측하는 천체란 어차피 엄청난 과거의 것들.


태양빛 조차도 몇분 전의 것이고.


이 거대한 우주에 인류 뿐일 것이란 생각이 오히려 멍청한 것이지.


일단 동물의 경우 변수가 많은 삶에서는 이성보다는 감성쪽의 초감각이 더 유리하다고 본다.


이성과 감성이라니까 좀 애매한데 일단 이건 패스.


초감각 쪽이 이성적인 지능 보다 유리하기에 짐승들은 육감이 더 발달한 구조이고.


인간은 굳이 육감이 아니어도 어느정도의 생존력은 사회라는 시스템을 통해서 확보했기에 지능쪽을 극대화 시킬 필요가 있었던 것이다.


어쩌면 가이아라는 아카식레코드와 같은 행성의식체에 접속하는 방법이 초감각이고 이성은 단독개체 지성일 지도 모른다.


물론 단독 개체 지성이라고 하지만 그것은 종이라는 틀로 언어와 문화라는 것을 통해서 군집생물종 내에서 하나의 행성의식체를 만드는 것일지도.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기타등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스트코 광명점에 대한 후기  (0) 2015.04.19
수 ㅡㅡ;;  (0) 2015.03.22
수  (0) 2014.12.21
원전 유출수와 태평양 오염에 관한 다른 생각.  (0) 2014.12.08
가보고 싶은 곳  (0) 2014.11.08
  

인벤 커뮤니티 인장용 백업

Posted by youshi 게임 : 2015. 2. 22. 22:42


@12년도

11월 시즌2 종료 980
@13년도
2월 6일 시즌3 시작
시작 당일 4연패 브3에서 브4로 강등 ㅋㅋㅋㅋㅋㅋ
(불명) 약 150여판 이후 실5로 승급
8월 11일 골드 5 승급(실5에서 약 500여판)
10월 30일 골3승급 드디어 진짜 골드.(골5+57판)
@14년도 
1월 골드2로 승급 골1승급전을 목표지정

2014년 1월 17일 소프트 리셋
부캐 실2 부부캐 골3

2월 부부캐 골4로 강등
3월 부부캐 골4->3승급전 3수째...
비장의 카드 노랑 깡통을 꺼내다.

3월 31일 이전에 골3 복구. 9수 정도 했음.

4월 12일 골3 96포 (시즌4)최고점 달성
      13일 승급전 1수차 승급 성공 골2 달성. 시즌3 본캐 최종인 골2 도착
      20일 승급천 1수차 승급 성공 골1 달성. 시즌4 신기록
5월 5(0시~1시) 부부케 플레티넘 승격전 업데이트
     12일 부부캐 MMR 1800 돌파
     17일 아오 플론즈 개객끼들아!
     25일 mmr 1700 아오 어디까지 갈아먹냐 ㅠㅠ
6월 1 부부캐 승격전2수차 업데이트.
     7 부부캐 승격전 1판으로 승격&50% 복구
       승격전 패승패승승으로 플레티넘 5 도착.
     10 본캐 3승 4패 배치중.
     14 본캐 5승 5패(승패패승패패승승승패) 골5 배치.
     21 첫 2단 승급. 본캐 골5->골3. 
     29 골3승급전업데이트->패승승 골1로 2단 승급 2차.
7월 13일 본캐 골1 승격전 업데이트
     20일 본캐 승격전 2차 업데이트/승격성공. 플레티넘5 달성.
            패승패승승 막판은 부부캐랑 같은 운으로 통과.
본캐


배치 승패패승패패승승승패 골5 배치 mmr 골3 정도.

배치 막판에 플론즈 강등시킴 져도 졸잼! 우헤헤

준배치 10전 8승 2패. 승승승패승승패승승승

GOLD III 리그 포인트: 100 승급전: 진행중( - - - ) 34전 20승 14패 (58.82%)

골5->골3->골1 2단승급 연사(6/14 골5- 6/21 골3-6/29 골1)

GOLD I  리그 포인트: 46 42전 25승 17패 (59.52%)

GOLD I  승급전: 진행중( - - - - - ) 46전 28승 18패 (60.87%)

승격전 2수차 성공

57전 34승 23패 59.65%승률로 플레5 달성/부캐와 마찬가지로 패승패승승 2수차

PLATINUM V

탑 레이팅 MMR 1815 (fow.kr 기준)

 MMR 1274 fow.kr

미드 정글 피들스틱 연습중. 나날이 실력이 느누나.

 

169전 85승 84패로 플5
특징: 승격전 2수, 패승패승승 통과, 어의 없는 막판의 운빨.

PLATINUM V

탑레이팅 MMR: 1800 (by fow.kr) 


12월 본캐와 부부캐만 플레티넘5 달성성공. 부캐 실버로 마무리.


탑 레이팅 fow기준 1800

@2015년도
1월 22일 시즌 5시작
2월 1일 부부캐 배치 패승승
2월 8일 부부캐 배치 패승승승
   22일 부부캐 배치 패승승승승패패승패승 6승 4패 플레티넘 4
3월 1일 부부캐 준배치 패승

인생 실패자의 특징 11가지

 

1. 자신의 현위치를 알려고 하지 않고 관리하지 않는다.

그러나 현실에 비관만 해서는 안됨! 

2. 생각하고 계획은 있지만 실천은 소홀히 한다.

 되던 안되던 시작하면 어거지로 해보는 것도 좋음!

3. 꿈과 현실을 혼돈하고있다.

 꿈은 삶을 살아가는 희망이지만, 꿈에 취해선 안됨. 과유불급!

4. 노력하기보다 혹시나하는 요행을 바란다.

 요행은 활력소가 되지만 상승의 원동력은 되지 못한다.

5. 자신을 파악하지 못하고 남 흉내만 쫓는다.

 아이덴티티가 없다면 그것은 살아도 죽은 것이다.

6. 자신의 실력, 능력, 환경을 파악할 줄 모르고 꿈과 이상만 추구한다.

 징기스칸을 본받으라. 배우지 못해도 뛰어날 수 있다.

7. 잘못되면 주위 환경과 남을 탓하고 스스로 합리화 시키려 한다.

 스스로에게 병이 될 정도가 아니라면 내 탓이오 하는 것이 올라가는 길이다.

8. 우선 쉽고 흥미있는 일에만 메달리고 귀찮고 힘든 일은 멀리한다.

 귀찮고 힘든 일이야 말로 상승의 정도이며 왕도이다.

9. 주위 사람들의 관심에 감사할 줄 모르고 당연하게 여기거나, 귀찮아한다.

 어리고 미숙한 이들만이 타인의 관심에 투정부린다.

10. 자신의 현실은 무시하고 착각속에 산다.

 황새 따라갈 생각보다 스스로가 뱁새임을 알아야 한다.

11. 자신의 평가를 자기보다 못한 사람을 기준으로하고, 거기에서 위안을 찾으려고 한다.

위안을 삼아 자신감을 가지는 것도 좋지만. 냉정한 평가가 스스로를 성장시킨다.


생각은 말이 되고, 말은 행동이 되며, 행동은 습관을 만들고, 습관은 그 사람의 인격을 만들어 낸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인격은 그 사람의 운명을 만들어 낸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게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GTA5 PC 레벨링  (1) 2015.06.03
GTA5 온라인 차팔기 좋은 정보  (0) 2015.06.02
심시티(5) 개인적인 팁  (0) 2015.02.02
그의 버스라이딩은 계속된다.  (0) 2015.02.02
무설치 게임 실행 유의사항.  (0) 2014.11.08
  

천체 크기 분류

Posted by youshi 뉴스와 각종 정보 : 2015. 2. 14. 22:08


유성 - 

소행성 = 

별 =  행성/항성

성계 = 항성을 중심으로 여러 행성이 모여있는 형태.

성단 = 중력으로 뭉쳐 있는 별들의 무리. 여러가지 성계가 뭉쳐진 형태.

왜소은하 = 거대성단~은하 사이의 분류.

은하 = 

은하군

은하단

초은하단

은하장성/은하 필라맨트/복합초은하단 = 우주의 군집분류 단위의 최상위. 


지구 → 태양계 → 국부 성간 구름 → 국부 거품 → 굴드 대 → 오리온자리 팔 → 우리은하 

→ 국부은하군 → 처녀자리 초은하단 → 라니아케아 초은하단 → 관측 가능한 우주 → 우주


관측 가능한 우주(영어: observable universe)는 우주 팽창의 시작 이후 빛이나 신호가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려 우리에게 도달하여, 오늘날의 지구에서 관찰할 수 있게 된 은하 및 기타물질로 구성되어있다.

Observable universe logarithmic illustration.png

우주가 등방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관측 가능한 우주의 가장자리까지의 거리는 거의 모든 방향으로 동일하다. 고로 관측 가능한 우주는 전체 우주의 형태와 무관하게, 관측자를 중심으로 하는 원형을 이룬다. 우주의 실제 모양은 구형이 아닐 수도 있다.

여기에서의 관측이라는 단어는 그저 원칙적으로 지구에서 특정 거리만큼 떨어진 곳에서 오는 신호가 지구에 닿을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내기 때문에, 현대기술로 실제로 어떠한 신호를 감지할 수 있는지와는 무관하다.

우주 배경 복사가 나타내는 관측 가능한 우주의 가장자리까지의 거리는 현재 143억 파섹(약 466억 광년)으로 계산된다.[1]





지평선[편집]

 이 부분의 본문은 우주의 지평입니다.

우리의 우주 관측의 한계가 퍼져, 우리는 우주에서 다양한 이벤트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다양한 물리적 제약에 따라 제한하는 우주론적 지평의 집합으로 설정된다. 가장 유명한 지평선은 우주의 유한 시대에 볼 수있는 정확한 거리를 제한하는 입자 지평선이다. 추가적인 지평선은 중성미자와 중력에 의한 마지막 산란 표면 관측은 미래의 퍼짐 (공간의 확장에 의한 입자 수평선보다 큰) 마지막 산란 표면에서 '빛의 지평선」및 관련된 시각과 관련있는 파장이다.

<위키백과>


미시세계에서 거시세계까지....

http://htwins.net/scale2/lang.html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뉴스와 각종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약물 종류 분류  (0) 2017.03.06
인류의 역사는 다양성의 확보로 이어져 왔다.  (0) 2015.08.06
인류 자체가 테스트 서버는 아닐까?  (0) 2013.08.17
청둥오리의 충고?  (0) 2013.02.13
출산율 감소 관련 블로깅  (0) 2013.02.06
  

심시티(5) 개인적인 팁

Posted by youshi 게임 : 2015. 2. 2. 04:05

1.주거 지역은 1x1(공원에 중산층 자연 보면 큰나무열이 있음. 그 큰나무열 긴쪽이 1피스짜리임.)로 짓고 9칸을 한 블록으로 만든다.

 또한 주면의 ㅁ에는 주거지역, 가운데에 상가지역을 넣으면 균형이 맞는 상태가 된다.

 

 

검은 선으로 그린 테 안의 9블록이 가장 효율적인 주거 블록입니다. 상품 부족은 나오지만 과잉은 안나와서 망하는 상점이 없는 구조.

 

 

2.공업 구역은 2X1(큰나무열 장간)이 가장 효율적이며, 엘리트메가타워의 안전층 or 소방본부 이전에는 중급밀도 도로로 밀도를 제한한다.

 고밀도 공장은 위험물 화재가 일어나는데, 이것은 일반 소방소나 메가타워의 안전층 드론으로는 끌 수 없다.

*공장등을 비롯한 공해발생 지역은 반드시 바람방향을 확인하고 짓기 시작하자. 아랫바람 지역에 주거지역등이 위치한다면 여러가지로 좋지 못하다. 공장지역은 아랫바람지역(바람이 가는 방향이 아랫바람 지역이다) 되도록 도시 끝에 위치 시키자.

 

빨간 동그라미 안쪽에 보시면 공장 1블록(2x1) 짜리와 큰나무열 공원이 있습니다. 저렇게 하시면 되요.

 

3.오메가co 공장은 20만 시몰레온을 모으고 나서 시작하자. 공장+애드온3개 짓는데만도 12만 정도 들어가고, 이를 보조하기 위해서는 무역기지가 필요하니 충분한 여윳돈을 가지고 시작하자.

 

4.상수시설과 하수시설은 같이 붙여 짓는 것이 좋다. 하수시설에서는 토양으로 오염된 물을 내놓는다. 이 물은 양수기중 여과양수기를 사용하면 깨끗한 물을 무한정 공급가능하다. 일반 양수기로 아무렇게나 물을 퍼댈 경우 시간이 흐르면 물이 고갈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수량 확보의 또 다른 팁으로는 학술원 레벨4의 토양정화기 메가 타워의 공기정화 크라운의 연계가 있다. 공기정화 크라운 만으로 놓을 경우 수량은 증가하지만 토양오염이 발생하는 핵폭탄이 된다. 그러나 토양정화기가 있다면 메가 타워에 붙여줘서 오염창 상에서는 0의 오염도를(대기/토양 둘다)만들 수 있다. 실제로는 순환하는 것이지만. 이 과정에 공기오염->토양오염+비 가 된다. 그래서 수량이 증가하는데. 이 경우라면 일반 양수기로도 하수 처리장과 연계하지 않아도 물이 넘치는 도시를 만들 수 있다.

 

 

요 스샷 처럼 맞은 편에 해주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게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GTA5 온라인 차팔기 좋은 정보  (0) 2015.06.02
인벤 커뮤니티 인장용 백업  (0) 2015.02.22
그의 버스라이딩은 계속된다.  (0) 2015.02.02
무설치 게임 실행 유의사항.  (0) 2014.11.08
디아블로 3 축재자 꿀팁  (0) 2014.09.25
  

그의 버스라이딩은 계속된다.

Posted by youshi 게임 : 2015. 2. 2. 02:53

 

배치 2전 패승

 

 

 

심심해서 발터로 랜덤 스킨 뽑끼 하니까 기캐잔 나옴... =-= 여동생 뽑아줄 때도 기캐잔이었는데...옘뱅...이러고 본캐하면 이상한거만 나왓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게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벤 커뮤니티 인장용 백업  (0) 2015.02.22
심시티(5) 개인적인 팁  (0) 2015.02.02
무설치 게임 실행 유의사항.  (0) 2014.11.08
디아블로 3 축재자 꿀팁  (0) 2014.09.25
롤(본계정) 보유 챔프 및 스킨 목록  (0) 2014.09.06
  

수

Posted by youshi 기타등등 : 2014. 12. 21. 05:38

밀리언은 백만, 빌리언은 10억, 트릴리언은 1조


일(一)             [ 0] 1

십(十)             [ 1] 10

백(百)             [ 2] 100

천(千)             [ 3] 1000

만(萬)             [ 4] 10000

--- 이 밑으로는 십 단위가 아닌, 만 단위로 증가 ----

억(億)             [ 8] 100 000 000

조(兆)             [12] 1 000 000 000 000

경(京)             [16] 1 0000 0000 0000 0000

해(垓)             [20] 1 0000 0000 0000 0000 0000

자(秭)             [24] 1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양(穰)             [28] 1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구(溝)             [32] 1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간(澗)             [36] 1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정(正)             [40] 1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재(載)             [44] 1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극(極)             [48] 1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항하사(恒河沙)     [52]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아승기(阿僧祇)     [56]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나유타(那由他)     [60]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

불가사의(不可思議) [64]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무량대수(無量大數) [68]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그 수를 셀 수 없다는 의미.


무량대수(無量大數)란 한자 문화권에서 사용되는 수의 단위이다. 한자 문화권에서 사용되는 수의 단위 중 가장 그 값이 큰 단위이기도 하다.

무량대수는 시대와 사람에 따라 가리키는 값이 다르다. 일반적으로는 10의 68제곱(1068)을 가리키지만, 10의 88제곱(1088), 10의 128제곱(10128)을 가리키기도 한다. 일본의 진겁기(塵劫記)의 판을 거듭하면서 무량과 대수 사이의 흠집이 난 것을 무량과 대수로 나누고, 대수는 이 수보다 10000배 더 큰 10의 72제곱(1072)이라고 잘못 인식하게 되었으나 원래 같은 숫자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원래 우리나라에서는 무량수(無量數)로 나타내었으나 일본식 명수법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1] 아래의 표에서 이만체진(以萬遞進), 이억체진(以億遞進)은 단위가 얼마마다 바뀌는지 나타낸 것으로 만 단위로 바뀌면 이만체진, 억 단위로 바뀌면 이억체진이다.


아승기(阿僧祇)는 불경 ‘화엄경’에서 나온 산스크리트어 asanga(또는 아산키야 asamkhya)를 음역한 말로 승기, 아승기야(阿僧祇耶)라고도 한다. 무수겁(無數劫),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시간을 뜻한다. 수리적으로는 1056을 뜻한다. ‘화엄경’에서 큰 수를 120 가지 말하는데, 그 가운데 103 번째에 해당한다.


불가사의(不可思議)는 한자 문화권에서 사용되는 수의 단위이다. 본래 불교에서 말로 표현하거나 마음으로 생각할 수 없는 오묘한 이치 또는 가르침을 뜻하며,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놀라운 상태를 일컫기도 한다. 한자 문화권에서 사용되는 수의 단위 중 그 값이 무량대수보다 적은 수이기도 하다. 수리적으로는 1064을 뜻한다.


나유타(那由他)는 한자 문화권에서 사용되는 수의 단위 중 하나이다. 나유다(那由多), 나유(那由), 나술(那述)이라고도 한다. 일반적으로 1060을 가리키며, 1072로 쓰는 경우도 있다.

나유타는 산스크리트어로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수' 라는 뜻이다. 갠지스강의 모래알 수라고 한다.


10n수한자십진수
1068무량대수無量大數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1064불가사의不可思議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1060나유타那由他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1056아승기阿僧祇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1052항하사恒河沙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1048극極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1044재載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1040정正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1036간澗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1032구溝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1028양壤10,000,000,000,000,000,000,000,000,000
1024자秭1,000,000,000,000,000,000,000,000
1020해垓100,000,000,000,000,000,000
1016경京10,000,000,000,000,000
1012조兆1,000,000,000,000
108억億100,000,000
104만萬10,000
103천千1,000
102백百100
101십十10
100일一1
10-1분分0.1
10-2리厘，釐0.01
10-3모, 호毛，毫0.001
10-4사絲0.0001
10-5홀忽0.00001
10-6미微0.000001
10-7섬纖0.0000001
10-8사沙0.00000001
10-9진塵0.000000001
10-10애埃0.0000000001
10-11묘渺0.00000000001
10-12막漠0.000000000001
10-13모호模糊0.0000000000001
10-14준순逡巡0.00000000000001
10-15수유須臾0.000000000000001
10-16순식瞬息0.0000000000000001
10-17탄지彈指0.00000000000000001
10-18찰나刹那0.000000000000000001
10-19육덕六德0.0000000000000000001
10-20허공虛空0.00000000000000000001
10-21청정淸淨0.000000000000000000001


위키백과의 수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기타등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 ㅡㅡ;;  (0) 2015.03.22
동물의 육감과 인간의 육감의 차이.  (0) 2015.03.15
원전 유출수와 태평양 오염에 관한 다른 생각.  (0) 2014.12.08
가보고 싶은 곳  (0) 2014.11.08
세상에는 존경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 많다.  (0) 2014.11.02
  

원전 유출수와 태평양 오염에 관한 다른 생각.

Posted by youshi 기타등등 : 2014. 12. 8. 09:12

본래...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로 해산물 자체에 대한 굉장한 기피성향을 가지게 되었다.


뭐 원래 그닥 좋아하는 녀석도 없었고.(굴이라던가 삼치라던가 황다랑어라던가 고등어라던가는 제외. 오징어 문어도 맛나지... 김이야 김! 김! 김!... 미역도 뭐....)


그 꼬라지 보니 먹고 싶지 않더라.


근데...


곰곰히 역사라 하기엔 좀 가까운 시대의 일들을 떠올려 버렸다.


냉전시대 2차 세계대전 이후의 냉전중의 미소는 미친듯이 원자력을 개발하고 무기화하고 실험하고 찰지게 놀았다.


정말 찰지다.


얼마의 핵실험이 바다에서 이뤄졌고, 얼마의 핵폐기물이 버려졌던가.


=_=;; 이미 바다는 그 모든 것을 머금고 있었다.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드럼통에 담겨서 바다에 버려진 수 많은 폐기물.... 그게 후쿠시마 원전 유출수 보다 적을까?


그럴리가.


그렇다면 내가 그간 먹어 온 것은 이미... 그다지 차이 없는 방사선에 오염된 생물들이었던 것이다.


................


@$#^!#$^!#$%!@#$....


태평양의 물은.... 서해/동해와 순환한다.


고로 그간 먹어 온 것과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의 것이 큰 차이는 없는 것이다.


8~9십년대에도 그린피스가 핵폐기물의 해양처리에 대해서 굉장한 반대를 했던 시위했던 기록이 있다.


러시아(소련 당시부터, 러시아때는 아니었나?)가 바다에 버리는 것에 그린 피스가 거품 물고 반대했지....


뭐 다 막진 못했을 테니 꽤나 버려졌을 것이다.


고로 그냥 먹던대로 먹어야 겠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기타등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물의 육감과 인간의 육감의 차이.  (0) 2015.03.15
수  (0) 2014.12.21
가보고 싶은 곳  (0) 2014.11.08
세상에는 존경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 많다.  (0) 2014.11.02
영화속 명구절  (0) 2014.10.28
  

무설치 게임 실행 유의사항.

Posted by youshi 게임 : 2014. 11. 8. 18:04

무설치 게임 실행의 기본 사항 정리


게임 실행에 문제가 있을 경우, 기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도움이 되는 사항을 모은 간이 매뉴얼입니다.
기본적으로 확인해야 할 사항, 필수 설치해야 할 공통 요소, 선택적인 요소, 기타 참조 항목으로 구성됩니다.

이 문서에 기재된 내용은 어디까지나 기본적인 것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지는 않습니다.




※ 기본 확인 필요 사항

문제가 생길 경우, 필요 프로그램 점검에 앞서서 기본 사항을 먼저 확인해 볼 것을 권장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중요한 실행 장애 요소가 될 수 있으므로 가능한 한 권장 사항을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설치판/무설치판에 무관하게 공통으로 적용되는 사항입니다)


1. 윈도우의 업데이트 상태가 최신인지 확인
윈도우의 업데이트 상태가 게임 실행과 성능에 영향을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XP의 경우 서비스팩 3, 비스타의 경우 서비스팩 2 까지 적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2. CPU, 그래픽카드 오버클럭 여부 확인
불안정한 오버클럭이나 게임 특성에 따른 영향으로, 게임 실행이나 진행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윈도우 멈춤, 블루스크린, 게임 중 그래픽 깨짐이나 다운 등의 현상이 보일 경우 오버클럭을 풀어 보길 권장합니다.


3. 그래픽카드 드라이버가 최신/최근인지 확인
최신 드라이버가 무조건 좋은 것만은 아니지만, 게임에 따라 낮은 버전의 드라이버에선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게임 실행이나 정상적인 진행 문제, 혹은 성능 저하 등의 문제가 생길 경우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권장합니다.


4. PC의 사양이 게임의 요구사양을 만족하는지 확인
게임의 요구사양보다 낮은 사양의 PC에서는 실행 불가, 성능 저하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그래픽카드의 픽셀셰이더 버전이 요구사양보다 낮을 경우, 대부분의 경우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5. 윈도우 계정 이름이 영문으로 되어있는지 확인
윈도우 계정 이름이 한글로 되어있을 경우 문제가 생기는 게임이 다소 있습니다.
계정 이름은 영문으로 지정할 것을 권장합니다.


6. 게임이 위치한 경로에 한글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지 확인
계정 이름과 마찬가지로, 경로 중 한글 폴더가 포함되어 있을 경우 문제가 생기는 게임도 있습니다.
게임이 위치한 경로 전체의 이름은 영문으로 통일할 것을 권장합니다.


7. 윈도우 자체의 상태에 문제가 있지 않은지 확인
윈도우를 한번 설치한 상태로 오래 사용할 경우 내부적으로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많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직접 관리할 수 없는 경우, 윈도우는 정기적으로 재설치해서 문제의 여지를 줄일 것을 권장합니다.


8. 레지스트리 등록이 필요한 게임의 경우, 레지스트리가 제대로 등록되었는지 확인
게임 중에는 레지스트리가 등록되어야 정상적으로 실행이 되는 게임도 종종 있습니다.
레지스트리는 작은 변화도 민감하게 작용되는 요소이므로, 제대로 등록되지 않을 경우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대부분의 경우 레지스트리 자동 등록(reg.bat)으로 정상적인 등록이 가능하지만, 별도 관리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 기본 설치 필요 사항 (공통 요소)

이하는 근래의 게임 실행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공통 요소들입니다.
이러한 요소들이 자동으로 설치되지 않는 무설치 게임의 원활한 실행에 대비해서 미리 설치해 두거나,
문제 발생시 각 요소의 업데이트를 한번씩 확인해 볼 것을 권장합니다.



1. 다이렉트X 9 (DirectX 9)
윈도우 XP는 물론이고, 다이렉트X 10과 11이 기본 지원되는 비스타와 7도 다이렉트X 9 업데이트는 필요합니다.
문제가 발생된다 싶을 경우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하시기 바랍니다. (다이렉트X 9는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됩니다)

DirectX 9 다운로드 링크 (마이크로소프트 다운로드 센터)


2. 비주얼C++ 재배포 가능 패키지 (Visual C++ Redistributable Package)
x86 윈도우의 경우 x86 버전을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x64 윈도우의 경우 x86 버전을 기본으로 설치하고, x64 버전도 설치할 것을 권장합니다.

비주얼C++ 2008 SP1 재배포 가능 패키지 (x86) 다운로드 링크 (마이크로소프트 다운로드 센터)
비주얼C++ 2008 SP1 재배포 가능 패키지 (x64) 다운로드 링크 (마이크로소프트 다운로드 센터)


3. 엔비디아 피직스 드라이버 (NVIDIA PhysX System Software)
피직스 물리가속을 적용한 게임을 실행하기 위해 필요한 드라이버입니다. (라데온 사용자도 설치해야 합니다)
드라이버 업데이트가 자주 되므로, 피직스 물리가속을 사용한 새 게임이 나올 때마다 업데이트 확인을 권장합니다.

엔비디아 피직스 드라이버 다운로드 링크 (엔비디아 다운로드 센터)


4. 게임 포 윈도우 라이브 3.3 (Games for Windows - LIVE Setup 3.3)
GFWL(게임 포 윈도우 라이브) 대응 게임을 실행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입니다.

게임 포 윈도우 라이브 3.3 다운로드 링크 (마이크로소프트 다운로드 센터)


5. 게임 포 윈도우 라이브 오프라인 프로필 (Games for Windows - LIVE Offline Profile)
GFWL 대응 게임에는 오프라인 프로필이 필요합니다. (정품 CD-Key가 있는 경우 온라인 프로필이 가능합니다)
아래의 파일을 받아, 압축파일을 풀면 나오는 XLive 폴더를 다음 위치에 복사하시기 바랍니다.

    XP : C:\Documents and Settings\유저명\Local Settings\Application Data\Microsoft 폴더
    비스타/7 : C:\Users\유저명\AppData\Local\Microsoft 폴더

 GFWL_Offline_Profile.rar

(프로필 기본 이름은 GEZO OFFLINE 으로 되어 있으며, 프로필 설정에서 변경할 수 있습니다)


6. OpenAL 드라이버 (OpenAL Driver Software)
크리에이티브 사에서 제공하는, 사운드 처리에 사용되는 드라이버입니다.
인디급 게임에서부터 대작 게임까지 점차 사용이 확대되고 있는 요소이므로 설치를 권장합니다.

OpenAL 드라이버 다운로드 링크 (크리에이티브 랩스 라이브러리 다운로드)





※ 추가 설치 필요 사항 (필요에 따라 설치)

이하는 특정 환경 하에서 필요할 경우 설치하거나, 선택적으로 설치할 수 있는 요소들입니다.
(설치판/무설치판에 무관하게 공통으로 적용되는 사항입니다)


1. 닷넷 프레임워크 4 (.NET Framework 4)
일부 치트, 에디터 등과 같이 닷넷 환경에서 개발된 프로그램을 실행할 때 필요한 요소입니다.
(많지는 않지만, 이 요소를 필요로 하는 게임도 종종 있습니다)

닷넷 프레임워크 4 다운로드 링크 (마이크로소프트 다운로드 센터)


2. AMD 듀얼코어 옵티마이저 (AMD Dual Core Optimizer)
AMD 듀얼코어 CPU를 사용할 경우, 옵티마이저를 설치하지 않으면 큰 성능 저하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AMD 듀얼코어 이외의 CPU, 혹은 인텔 CPU를 사용할 경우는 설치할 필요 없습니다.

AMD 듀얼코어 옵티마이저 다운로드 링크 (AMD 서포트&드라이버 다운로드 센터)


3. Xbox 360 컨트롤러 (이하 엑박패드)드라이버 (Xbox 360 Controller Setup Software)
유선/무선 엑박패드를 사용할 경우, 윈도우 XP에서는 드라이버 설치가 필요합니다.
비스타/7은 패드 접속시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해 드라이버를 자동으로 설치합니다.

Xbox 360 컨트롤러 드라이버 다운로드 링크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 하드웨어 다운로드 센터)


4. 엑박패드 에뮬레이터 (Xbox 360 Controller Emulator)
게임 포 윈도우 대응 게임, Xinput 기반 게임 등은 엑박패드 외의 패드 사용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엑박패드 에뮬레이터를 이용해서 기타 패드의 인식/오작동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패드 종류에 따라서 별도의 설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엑박패드 에뮬레이터 XinputEmu3 다운로드 링크 (투셰어 기타자료실 '로견' 님 자료)




※ 참고

이하는 게임과 관련된 기타 사항과 부수적인 참고 사항입니다.


1. 게임마다 각각 다른 문제와 해결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게임 릴리즈 초기에는 문제에 대한 정보가 적을 수 있으며, 검색이나 포럼, 댓글을 통한 정보 공유가 필요합니다.
시간이 지나며 정보 공유가 원활해 지면 자연스레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나올 수 있습니다.
(게임 자체의 문제일 경우 업데이트, 크랙의 문제일 경우 크랙픽스 등이 발표될 것입니다)

이하는 몇몇 게임에서 볼 수 있는 문제 사례입니다.

    스플린터셀 컨빅션 : 라데온 3000 시리즈에서는 안정성에 문제를 보입니다. (실행불가, 다운 등)
    스나이퍼 고스트 워리어 : 게임 업데이트를 하지 않으면 게임 진행 문제가 발생합니다.
    콜 오브 후아레즈 2 : 어플로케일 터키어 모드로 구동하지 않으면 게임 진행 문제가 발생합니다.
    사일런트힐 4 : .wav 파일을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에 연결하지 않으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에일리언 브리드 임팩트 : 크랙픽스를 적용하지 않으면 1스테이지 이후 진행이 되지 않습니다.
    저스트 코즈 2 : 다이렉트X 10 전용 게임으로, XP에서는 실행할 수 없습니다.


2. 무설치판은 단순히 해당 게임의 설치 과정을 생략한 것에 불과합니다.
PC 환경 관리에 익숙하지 않은 분은, 문제가 생길 경우 설치판을 이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무설치판은 기본 설치가 필요한 사항 등을 포함해서, 설치판보다 실행과 문제 해결이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또한 설치판의 문제가 무설치판에서 해결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설치 오류는 제외)


3. 무설치판이 설치판 보다 깔끔하다는 것은 일부 잘못 알려진 이야기입니다.
무설치판 삭제시 설치판을 제대로 언인스톨 하는 것 보다 불필요한 레지스트리와 파일을 남길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이러한 것들을 직접 관리할 수 있는 사용에게는 설치판보다 깔끔하게 쓸 수 있는 면도 있으나.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설치판을 이용하는 것이 장기적인 면으로 보면 바람직합니다.
(근래의 윈도우는 인스톨러가 PC에 미치는 악영향을 최대한으로 줄이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4. 크랙/트레이너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될 수 있습니다.
이는 예전부터 크랙이나 트레이너를 이용할 경우 자주 겪게 되는 일입니다.
신뢰할 수 있는 백신을 이용중이고 오진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백신의 지시를 따르기 바랍니다.
(이 경우 게임 실행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오진으로 판단될 경우 실시간 감시를 끄거나 예외항목으로 등록해서 게임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게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심시티(5) 개인적인 팁  (0) 2015.02.02
그의 버스라이딩은 계속된다.  (0) 2015.02.02
디아블로 3 축재자 꿀팁  (0) 2014.09.25
롤(본계정) 보유 챔프 및 스킨 목록  (0) 2014.09.06
본캐도 플5  (0) 2014.07.21
  

가보고 싶은 곳

Posted by youshi 기타등등 : 2014. 11. 8. 08:21
 둔황 초승달 호수



1893661684_wMBGZhlQ_EB8F88ED99A9ECB488EC8AB9EB8BACED98B8EC8898.jpg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기타등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  (0) 2014.12.21
원전 유출수와 태평양 오염에 관한 다른 생각.  (0) 2014.12.08
세상에는 존경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 많다.  (0) 2014.11.02
영화속 명구절  (0) 2014.10.28
신세계에서 이거 완전 ....  (0) 2014.09.01
  

세상에는 존경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 많다.

Posted by youshi 기타등등 : 2014. 11. 2. 05:42

조너스 소크 박사

소아마비 백신의 개발자.


도브리 도브레브 할아버지

성자로 존경 받는 할아버지

성자로 존경 받는 할아버지

성자로 존경 받는 할아버지

성자로 존경 받는 할아버지

성자로 존경 받는 할아버지

성자로 존경 받는 할아버지

성자로 존경 받는 할아버지

성자로 존경 받는 할아버지

세상에는 존경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기타등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전 유출수와 태평양 오염에 관한 다른 생각.  (0) 2014.12.08
가보고 싶은 곳  (0) 2014.11.08
영화속 명구절  (0) 2014.10.28
신세계에서 이거 완전 ....  (0) 2014.09.01
우주에는....없다  (0) 2014.06.08
  
 «이전 1 ··· 5 6 7 8 9 10 11 ··· 26  다음»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