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그닥 밝은 분위기는 아니었는데.
하나 둘 씩 퇴장 ㅡㅡ;;
주연 5명의 아이들이 정보매체를 접하면서 이야기가 얄딱꾸리하게(이 시점에서 엔딩의 떡밥이...) 가기 시작함.
사이킥을 인류가 현대쯤에 얻어서 인류가 네 부류로 나눠지고.
수백년에서 천년이상이 흐른 후의 이야기.
악귀와 업마라고 분류되는 두 타입.
1.현대
2.사이킥의 각성? 아무튼 이 시점부터 초능력이 생김.
3.초능력자 때문에 세계 대전이 일어남.
4.20%이하의 인구 2%였나? 만남음.
5.사이킥 능력자들에 의한 노예왕조 성립(비능력자는 노예계급) 4~5사이에도 수백년.
6.노예왕조의 끝자락에 미쳐 날뛰는 능력자를 제제하기 위해서 암시와 최면을 통한 제어방법을 능력자들 모두에게 삽입.
@7.(끝에서 설명.)
8.노예왕조에서 수백년 이후 마을 단위로 큰 마을을 구성하여 살아감.
9.요괴쥐를 부리며 살아오던중 악귀라 불리는 현상이 80여년 전쯤에 크게 대두됨.
10.악귀란 억제기제가 파괴된 일종의 사이코패스 상태의 초능력자를 가르킴.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다양한 테스트를 유아 청소년기에 거쳐서 걸러냄.
11.이야기의 시작시점.
12.8~11사이에 업마라는 것도 등장.(약 20년 쯤 전이라 함) 이는 무의식이 초능력을 가지고 사방팔방에 이상을 일으키는 현상. 역시나 처리 대상.
13.악귀와 업마를 처리하기 위해서 요괴쥐를 사용하기도 했음. 주인공들이 있는 마을에서는 새로운 대안으로 부정고양이란게 쓰임.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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