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예측으로는 19대 대통령은 김무성이 될 것.


이명박-박근혜-김무성으로 이어지는 트리플 크라운 삼위일체는...


하위 90%에게 지옥이 뭔지 보여줄 것임.(일단 왕족 1%, 귀족 10% 향사 30% 평민 30~70% 노예 30%)


진짜 지옥은 아직 시작 안했다는걸...


시간이 흐르면 알게 될 것.


별 생각 없이 한 투표가 얼마나 끔찍하게 돌아오는지 처절하게 느낄 것.


2020년에 흐를 피는 니들이 한 투표의 댓가.


물론 지옥이 되도 여전히 정신 못차리는(사실은 알면서도 이미 투자한게 너무 많아서 자살할 지언정 자신의 잘못을 인정할 수 없는 상태까지 간것)이들도 있을 것이고.


2020 원더키디는....


'사람의 국가' 와 '가축의 국가'로 갈리는 변혁의 시기가 될 것임.


2020년대는 파란 만장하고 ... 


1900 7080년도 이상의 피가 흐를 것임.


평화로운? 꿈깨셔.


김무성까지 뽑히면 평화로운 이란 선택지는 사라지는 것.


근데 뽑힐 거라고 생각함.


후진국에 뭘 바래. 경제가 선진국? 어차피 시민은 후진국. 


똥과 된장도 구분 못하는 병신들이 무슨 시민?


괜찮아.


칼침좀 맞고 안죽으면 정신 차리지.


그 칼침 맞는게 2020 전후일 것임.(+- 2년) 딱 19대 대통령 임기중임.


현재 남은 것은 의료민영화.


이게 화룡점정이 되기엔 부족해 보이지만...(이미 명박이 때부터 이건 하려고 별의 별수 다 쓰던거니까.)


각종 민영화 및 사대강 부동산 프로젝트 by 이명박

역사왜곡 및 부동산 2차 프로젝트 by 박근혜

imf 시즌2 및 의료민영화 by 김무성


다음 대통령이 민주당(그나마 다음으로 큰게 애네 뿐임. 왜 민주당이냐고 묻지마. 쪽수되는게 저런거 뿐이고. 저딴거 밖에 없는 선택지 만든게 당신네들의 절대다수의 뇌에서 나온거니까.)


ㅇ_ㅇㅋ 진짜 헬게이튼 아직 안열렸다.


헬조선? 진짜 헬조선반도가 뭔지 진짜 느껴봐.


뭐 난 일단 반대 표를 던지겠지만.


난 혼자고.


너넨 다수니까.


책임을 져라.


안그러겠다면 어차피 니들이 한 개지랄로 망하는 것 뿐.


난 그냥 알려주는 것만 할꺼야.


죽던 말던. 그건 너네 책임이지, 말해줘도 귀를 틀어막는 너네 책임이야.

  

IMF시즌 2가 올 것 같습니다.

Posted by youshi 기타등등 : 2015. 10. 26. 20:04

90년대 일본의 버블붕괴와 한국의 자금경색으로 인한 IMF구제금융의 연관성은 아실분은 다 아실테죠.


그 이전부터의 경제 흐름을 일단 단순하게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80년대는 대호황이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세계 경기가 호황이었죠.(일본 버블이 극단적으로 커진 시기)


그때 한국도 일본도 대 호황의 여파로 잘큰 시깁니다.


근데 90년대에 일본의 버블이 터지면서 자금이 회수되고, 한국은 운이 없게도 당시 대통령이던 김영삼의 주체하에... 환율장난질을 하고 있었죠.


결과적으로... 좇됫습니다.


정책 실패가 주요 원인이지만 그 정책 아니어도 엄청난 환란의 시기였죠...


가만 있어도 힘들판에 알아서 무덤파고 들어간 격.


98~08년도는 세계 경제는 대호황이었습니다. 한국은 그에 힘입어 빠르게 구제금융을 벗어났죠.


하지만 그 과정에 입은 피해는 상상을 초월하였고... 그 똥치우는데 2번의 정권이 바뀌는 시간이 들었습니다.


거의 다 치웠었죠. 호황 덕이 크긴 합니다. 


노무현 전대통령 시기에 많은 발전은 노무현 전대통령이 잘한바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세계 대호황이 이유였습니다.(그 대호황이 낳은게 서브프라임 모기지 ㅋㅋㅋ 흥~망 테크는 여전하네요.) 


그 호황의 끝에 이명박이 취임했죠. =_)ㅋ 뭐 시기가 나쁘기도 했는데 정책도 대단히 나빴고... 그들만의 잔치를 5년간 실컷했죠. 뭐 호황에 벌어놓은게 많아서 그 정도 까먹어도 문제 없을 정도였지만요.


거기다 대부분 보면 즉효성으로 터질 똥폭탄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터질 똥폭탄만 가득하니까.... 별문제 없을 지도?(^_^ㅋ 그럴리가 만무하지만.)


이번 대통령은 정말 유능한 사람이 나와도 그 똥 치우기가 너무 힘들었을 겁니다.


오 마이갓, 그러나  이명박 보다도 어떤 의미에서는 더 무치하고, 능력적으로는 비교가 안될 만큼 무능한 사람이 다음 정권의 수장으로 뽑혔습니다.


만쉐!~ 


뭐 수장이 병신이어도 수하라도 잘하면.... 은 개뿔. 


뭐 일단 부자는 망해도 삼대는 간다는 말처럼 좀 오래는 갈겁니다. 별지랄(영삼이가 했었던 짓거리 처럼 환율 장난하지 않으면... 그래도 괜찮을 지도?)


80년대 흥-90년대 망-00년대 흥-10년대 망  테크입니다. 


세계 경제는 서브프라임모기지 이전보단 하향세입니다.(전반적으로 하향세)


어라? 뭔가 구제금융 직전의 상황과 묘하게 닮았네요.


근데 이게 전부가 아닙니다.


구제금융 직전에... 일본이 국가 부도 직전까지 갔었던 것은 아는 분은 아실 일입니다.(모르시면 찾아보세요! 인터넷 검색은 폼이 아닙니다.)


그걸 여러 나라(당시 경제 2위 일본이 부도난다면 세계 경제는 -_-;; 대공황 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았을 겁니다.)가 힘을 합쳐서 사태를 무마했고 그 과정에서 일본은 한국내의 자본을 회수했죠.(일본만 회수한건 아닐거 같습니다.)


환율 폭등 -_-;; 장난 치면서 외환보유고만 안까먹었어도 괜찮앗는데... 다 까처먹어드신 경제부의 차관이 이명박정권때 경제부 장관을! 멋지다!!


구제 금융을 받게된 이면엔 국가의 경제력 자체가 미달 혹은 하향세라 그리 된게 아닙니다.


외환 보유고 다 까처먹고(환율장난하려다) 해외에서 자기들 돈을 회수해가자 국내에 외환 보유고가 개털 된거죠.


빚은 갚아야 하는데 당장 돈은 없고 지불 할 수 없으니 -_-ㅋ 결국 구제금융을 받게 된겁니다.(1차적으로 지불불가->이후 외국에서 돈 빌려오는 것도 힘들게 됨->사태 악순환 시작->악화끝에 구제금융 받음.)


근데 그때의 일본과 지금의 일본 상황이 또 비슷해졌습니다.


GDP 대비 245%(1월 10일자 기사에서 발췌.)


버블 끝에 이른 90년대 일본 과 비슷한 상황...


거기다 중국의 성장률도 호조보다는 저조, 악조에 가까워서... 중국도 여기에 악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미 수출보다 대중 수출이 커졌고. 중국의 경제성장률은 한국의 수출에 많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국내상황에서 이런 전조를 느끼는 이유가 되는 것은... 기업들의 유보금 증가추세입니다. 위험이 다가오니 현금을 보유하려는 것이죠.


=_=;; 아 제발 아무것도 하지말고 정권을 마쳐줬으면.....


근데 이건 전혀 비과학적이지만...


시즌2가 될 것이라고 생각함.


오 갓뎀. 2020년대는 다음 정권이 무성이가 수장인 정권이 되느냐.


아니면 다른 야권에서 나온 대표가 수장이 되느냐에 따라서(후자라고 해도 어차피 그 정권엔 피똥 싸게 됨.) 지옥중에 지옥인 무간지옥이 되느냐, 아니면 조금 나은 지옥이 되느냐의 차이.



  

펠비스 체어 의자 부품 수선기.

Posted by youshi 기타등등 : 2015. 10. 8. 15:10

-_-ㅋ 산지 몇년이 된지도 모르는(최소 6년 이상) 의자가 두 개 있는데.


하난 허리 받이 까지 있는 녀석이고 하난 목받이도 없는 녀석인데.


목받이 없는게 여러가지로 등받이 부분이 맛탱이가 제대로 안쓰이던 의잔데.


새로이 의자가 들어오면서 부품 부담 없이 나머지 의자를 다 뜯어보니 두 의자의 좌판이 다 같더라.


=_=? 이거 스왑 가능하겠는데.


뚝딱뚝딱... 


육각랜치 하나로 ㅋㅋ 분해후 재조립.


팔받이가 처음부터 그랫나 제대로 안떨어져서 팔받이 그대로 조립...


결론 = 두 의자의 가격은 거의 6~7만 이상의 (구입당시) 가격차가 나는데 그게 허리받이 팔받이 목받이 가격이더라 ㅡㅡ;;


.....=_=;;


빵빵해진 엉덩이 쿠션을 느끼며 ㅋㅋㅋ 의자 재구축에 보람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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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튀김 종류?>?

Posted by youshi 기타등등 : 2015. 10. 5. 00:08

일본에는 튀김을 부르는 말이 크게 다섯가지가 있습니다. 카츠, 아게, 덴뿌라, 카라아게, 후라이.
이 네가지의 특징은 카츠는 많은 분들이 알고 있듯이 커틀릿의 일본식 발음인 카츠인데 빵튀김을 묻혀 튀기는 것들은 카츠가 됩니다. 후라이는 사실 붙히는 이름이 몇개 정해져 있습니다. 에비후라이, 후렌치 후라이등..  그리고 아게는 덴뿌라랑 미묘하면서 다른 차이가 있는데 가장 큰 차이는 사실 튀길때의 튀김옷을 어떻게 만드느냐 차이뿐이 없고요.. 카라아게는 중국식 튀김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카라아게는 또 唐揚げ,空揚げ 이렇게 둘다 쓰이는데 첫번째의 카라아게는 직역하면 당튀김으로써 중국또는 남방에서 건너온 튀김방식을 전부다 카라아게로 불렸으며 오랫동안 가장 많이 사랑받고 가장 오래 유지되었고 가장 보편적인 것이라서 보통 唐揚げ라고하면 닭튀김을 말하는 것이 됬습니다. 후자의 카라아게는 직역하면 빈튀김인데 정확히 말하자면 튀김옷이 없이 바로 밑간정도만하여 기름에 직행하는 겁니다.

카라아게와 덴뿌라/아게의 가장 큰차이는 튀김옷에 다른 향신료나 간이나 맛을 넣는냐 안 넣는냐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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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건 사도건...

Posted by youshi 기타등등 : 2015. 6. 7. 23:33

어차피 어느 정도 이상 올라가려면 극한의 단련을 필요로 한다.


정도라 부르는 것은 장벽을 수백 수천으로 나누어 넘는 것이고


사도라 부르는 것은 장벽을 한방에 몰아서 넘는 것이다.


고로 초반에 장벽은 낮으나 후반에 엄청난 장벽(특히나 초반에 낮은 장벽만큼 상대적으로 높게 느껴질 것이다.)을 만나는 것이고.


맨날 어느 정도 높이의 장벽을 마주한 정도에서는 조금 높은 장벽을 맞아도 쉽게 넘어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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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리야

Posted by youshi 기타등등 : 2015. 5. 5. 11:00

투리야


투리야(산스크리트어: तुरीय Turīya, Turiya)의 문자 그대로의 의미는 "네 번째" 또는 "넷"이다. "네 번째" 또는 "넷"이라는 일반적인 의미의 용법을 제외할 경우, 힌두교와 힌두 철학에서 이 낱말은 크게 다음의 두 가지 용도로 사용된다.

  1. 4종의 베다 정전:
    힌두교의 정전(正典)을 이루는, 《리그베다·야주르베다·사마베다·아타르바베다》의 4종의 삼히타("집성"을 뜻한다)를 가리킨다.
  2. 순수 의식 또는 순수 의식의 경험:
    세 가지 의식 상태를 초월하여 항상 존재하는 초월적인 의식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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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광명점에 대한 후기

Posted by youshi 기타등등 : 2015. 4. 19. 15:11

약 1년 가까운 시간을 코스트코 광명점을 이용한 후기.


코스트코의 장점은,


고기와 과일이 가성비나 질에서 매우 좋다.

치즈와 같은 것에 대해서도 가성비와 품질이 우수하다.

물이 싸다. 큰 물일수록 더 싸다... =_= 2150원에 2리터 페트병이 6개다.


단점은, 

멀다. 접근성이 매우 떨어진다. 광명역은 전철을 이용하기도 힘들고 오직 자차로나 갈만한 곳이다.

양이 너무 많다. 단위부피가 모두 소가족에는 부적합할 정도로 많다. 그냥 사다 다먹다 보면 돼지가 되기 딱 좋다.

고칼로리가 너무 많다. 양키스타일이랄까. 너무 비만이 되기 쉽다. 기본적인 단위량도 너무 많은데 고칼로리이기까지한게 너무 많다.



장점에 해당하는 고기는...


일단 호주산 소고기. 등심 안심 부채살을(실상은 주로 먹은건 등심 안심 뿐.) 먹어본 결과 부채살은 -_- 정도이고.


등심 안심은 그때 그때 들어오는 고기에 따라서 품질이 좀 복불복이다. 어느날은 등심이 안심보다 부드럽고 맛있는가 하면...

어떤 날은 안심이 확실히 맛있기도... -_-;; 


과일 또한 복불복이 좀 심하다.

cara cara 오렌지 = 요게 주로 즐겨 먹는 과일이다. 어느 정도 품질이 유지되고 가격도 괜찮다. 1.3만에 10~20개 정도의 알굵은 오렌지가 들었다.

고당도 오렌지 = 1.2만 정도의 가격에 맛나는 녀석. 카라보다 알이 작은편.

자몽 = 꾸준히 들어오는 품목은 아닌데. 몇번 먹어본게 다 좋았다.(근데 다른 과일들을 기준해서 보자면 이것도 복불복일거 같다.)

청포도 = 처음 사먹을때 너무 잘된 녀석이 와서 몇번 더 사먹었는데... 뒤로 갈수록 맛때가리가 없었다. 시식후 구매를 추천.

적포도 = 가장 처음 사먹은 코스트코 과일. 점점 맛이 없어져서... 나중엔 안사먹게 됬다. 다만 복불복이라 언제 맛난게 들올지 모른다. 꼭 시식후에 사자.


고기는 시식도 없으니 좀 난감하다.

물론 맛이 떨어질때도 충분히 가성비 괜찮은 소고기다. 

맛날때 비해서 후진거지... 고기 자체가 저질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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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shi 기타등등 : 2015. 3. 22.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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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육감과 인간의 육감의 차이.

Posted by youshi 기타등등 : 2015. 3. 15. 20:18

인간이란 생물의 변화(속칭 진화)는 육감 부분을 희생해서 지능 부분을 끌어 올린 타입은 아닐까?


동물의 경우 안정적인 사회라는 생존의 수단이 없고, 아니 그것 만 아니더라도 변수가 너무 넘쳐나는 세계에서 개채로서 생존하기 위해서 육감과 환경저항 등에 주력한 개체들이고.


굳이 육감과 환경저항이 없어도 생존에 큰 문제가 없는 인류라는 군집생물은 그들을 희생해서 지능을 얻어 이성역을 넓힌 것은 아닐까?



일단 현대 인류라는 종은 이미 대단히 안정적인 생존수단을 구가하고 있으며 같은 종을 신분이라는 수단을 통해서 역할 분담을 이루고 있다.


그렇기에 동물처럼 육감을 발전시킬 필요가 줄었고, 또한 인류의 장점인 지능의 힘은 과거에서 미래를 추정할 수 있다는 점이다.


피드백이 좀더 오랫동안 잘 유지될 수 있으며, 별이라는 요람을 벗어날 수 있는 가능성이 현존 지구상 알려진 생명체 중에 최강이다.


극한 환경에서 살아남는 미생물들이 있지만, 이들이 우주로 나갈 수는 없을 것이다.


물론 미생물 중에는 박테리아처럼 생체 활동을 멈추고 새로운 생명활동이 가능한 외계지역으로 이동할때까지 동결되었다가 재가동 할 수 잇는 개체가 있을 지도 모른다.(아마도 있을듯. 양서류 정도의 다세포 동물도 완전 동결에서 깨어날 수 있으니 세포급의 미생물에는 반드시 존재할 듯. 별이라는 요람이 부서지더라도. 생존하여 새로운 가능성을 틔울 개체로서.)


지구라는 요람에 생명의 싹 또한 그렇게 커졌을 것이다.


뭐 원시 바다에 유기물+날벼락으로 생물이 태어날 확율 보다는 외계에서 동결되었던 생물이 운석등을 타고 이 별에 내려와 깨어났다는 설정이 더 가능성 있으니까.


우리가 관측하는 천체란 어차피 엄청난 과거의 것들.


태양빛 조차도 몇분 전의 것이고.


이 거대한 우주에 인류 뿐일 것이란 생각이 오히려 멍청한 것이지.


일단 동물의 경우 변수가 많은 삶에서는 이성보다는 감성쪽의 초감각이 더 유리하다고 본다.


이성과 감성이라니까 좀 애매한데 일단 이건 패스.


초감각 쪽이 이성적인 지능 보다 유리하기에 짐승들은 육감이 더 발달한 구조이고.


인간은 굳이 육감이 아니어도 어느정도의 생존력은 사회라는 시스템을 통해서 확보했기에 지능쪽을 극대화 시킬 필요가 있었던 것이다.


어쩌면 가이아라는 아카식레코드와 같은 행성의식체에 접속하는 방법이 초감각이고 이성은 단독개체 지성일 지도 모른다.


물론 단독 개체 지성이라고 하지만 그것은 종이라는 틀로 언어와 문화라는 것을 통해서 군집생물종 내에서 하나의 행성의식체를 만드는 것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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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shi 기타등등 : 2014. 12. 21. 05:38

밀리언은 백만, 빌리언은 10억, 트릴리언은 1


일(一)             [ 0] 1

십(十)             [ 1] 10

백(百)             [ 2] 100

천(千)             [ 3] 1000

만(萬)             [ 4] 10000

--- 이 밑으로는 십 단위가 아닌, 만 단위로 증가 ----

억(億)             [ 8] 100 000 000

조(兆)             [12] 1 000 000 000 000

경(京)             [16] 1 0000 0000 0000 0000

해(垓)             [20] 1 0000 0000 0000 0000 0000

자(秭)             [24] 1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양(穰)             [28] 1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구(溝)             [32] 1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간(澗)             [36] 1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정(正)             [40] 1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재(載)             [44] 1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극(極)             [48] 1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항하사(恒河沙)     [52]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아승기(阿僧祇)     [56]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나유타(那由他)     [60]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

불가사의(不可思議) [64]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무량대수(無量大數) [68]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그 수를 셀 수 없다는 의미.


무량대수(無量大數)란 한자 문화권에서 사용되는 의 단위이다. 한자 문화권에서 사용되는 수의 단위 중 가장 그 값이 큰 단위이기도 하다.

무량대수는 시대와 사람에 따라 가리키는 값이 다르다. 일반적으로는 10의 68제곱(1068)을 가리키지만, 10의 88제곱(1088), 10의 128제곱(10128)을 가리키기도 한다. 일본의 진겁기(塵劫記)의 판을 거듭하면서 무량과 대수 사이의 흠집이 난 것을 무량과 대수로 나누고, 대수는 이 수보다 10000배 더 큰 10의 72제곱(1072)이라고 잘못 인식하게 되었으나 원래 같은 숫자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원래 우리나라에서는 무량수(無量數)로 나타내었으나 일본식 명수법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1] 아래의 표에서 이만체진(以萬遞進), 이억체진(以億遞進)은 단위가 얼마마다 바뀌는지 나타낸 것으로 만 단위로 바뀌면 이만체진, 억 단위로 바뀌면 이억체진이다.


아승기(阿僧祇)는 불경 ‘화엄경’에서 나온 산스크리트어 asanga(또는 아산키야 asamkhya)를 음역한 말로 승기아승기야(阿僧祇耶)라고도 한다. 무수겁(無數劫),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시간을 뜻한다. 수리적으로는 1056을 뜻한다. ‘화엄경’에서 큰 수를 120 가지 말하는데, 그 가운데 103 번째에 해당한다.


불가사의(不可思議)는 한자 문화권에서 사용되는 수의 단위이다. 본래 불교에서 말로 표현하거나 마음으로 생각할 수 없는 오묘한 이치 또는 가르침을 뜻하며,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놀라운 상태를 일컫기도 한다. 한자 문화권에서 사용되는 수의 단위 중 그 값이 무량대수보다 적은 수이기도 하다. 수리적으로는 1064을 뜻한다.


나유타(那由他)는 한자 문화권에서 사용되는 의 단위 중 하나이다. 나유다(那由多), 나유(那由), 나술(那述)이라고도 한다. 일반적으로 1060을 가리키며, 1072로 쓰는 경우도 있다.

나유타는 산스크리트어로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수' 라는 뜻이다. 갠지스강의 모래알 수라고 한다.


10n한자십진수
1068무량대수無量大數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1064불가사의不可思議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1060나유타那由他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1056아승기阿僧祇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1052항하사恒河沙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1048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1044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1040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1036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1032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102810,000,000,000,000,000,000,000,000,000
10241,000,000,000,000,000,000,000,000
1020100,000,000,000,000,000,000
101610,000,000,000,000,000
10121,000,000,000,000
108100,000,000
10410,000
1031,000
102100
10110
1001
10-10.1
10-2厘,釐0.01
10-3모, 호毛,毫0.001
10-40.0001
10-50.00001
10-60.000001
10-70.0000001
10-80.00000001
10-90.000000001
10-100.0000000001
10-110.00000000001
10-120.000000000001
10-13모호模糊0.0000000000001
10-14준순逡巡0.00000000000001
10-15수유須臾0.000000000000001
10-16순식瞬息0.0000000000000001
10-17탄지彈指0.00000000000000001
10-18찰나刹那0.000000000000000001
10-19육덕六德0.0000000000000000001
10-20허공虛空0.00000000000000000001
10-21청정淸淨0.0000000000000000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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