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クエリオンEVOL OP

君の神話~アクエリオン第二章

作詞:Gabriela Robin
作曲・編曲:菅野よう子
歌:AKINO with bless4
畏れ! Living your life don't give up now keep moving on

경외하라! Living your life don't give up now keep moving on

 君を抱きしめる何度も何度も何度も

그대를 몇 번이고 끌어안아요

 明日僕は君に出会うだろう

내일 나는 그대를 만나겠죠

 わずかな星あかりをたよりに

희미한 별빛을 의지해서

 僕には君がわかるよ わかるよ

난 그대를 알 수 있어요 알 수 있어요

 千億の時を越え

무수한 시간을 넘어

 ふたり開く伝説の扉

우리 둘이 여는 전설의 문

 奈落の青飛び越えて

나락의 푸름을 뛰어넘어서

 君と灰になるため

그대와 재가 되기 위해

 長き輪廻を 悲しみ連れて

길고 긴 윤회를 슬픔과 함께

 旅してきたんだ

여행해왔어요

 全力で未完成

전력으로 미완성

 君のとなりで

그대 곁에서

乾いた心ほどけ 血を流すけど

말랐던 마음이 풀리며 피를 흘리지만

そばにいるよずっと

줄곧 곁에 있을게요

 寄り添ってずっと

계속 곁에 기대어서 있을게요

 ふたり光の舟に乗る

둘이서 빛의 배에 타요

 風のはじまりの音奏でよう

바람의 시작의 음악을 연주해요

 目覚め! Don't be afraid love guides you through the darkest night

눈을 떠라! Don't be afraid love guides you through the darkest night

 瞳にある太古の夢は

눈동자에 깃든 태고의 꿈은

 打ち捨てられた君の

팽개쳐진 그대의

 誇りに恵むよ 必ず 必ず

긍지에 반드시 사랑을 베풀 거에요

 響き合った瞬間は

서로의 마음이 통한 순간은

 身体の全てが覚えてる

온몸이 전부 기억하고 있어요

 この胸をこじあけて

이 가슴을 비집어 열어

 化石の魂

화석의 영혼에

 鈍い痛みで 苦い言葉で

둔한 통증으로 쓰디쓴 말로

 ちゃんと傷つきたい

제대로 상처입고 싶어요

 全力で未完成

전력으로 미완성

 君がいるから

그대가 있기에

 繰り返し芽吹く一瞬こそすべて

계속해서 싹트는 순간이야말로 모든 것

 そばにいるよずっと

줄곧 곁에 있을게요

 寄り添ってずっと

계속 곁에 기대어서 있을게요

向かい風に汚れない

역풍에 더럽혀지지 않아요

失う怖ささえ輝いてる

잃어버린다는 무서움조차 빛나고 있어요

繰り返し芽吹く一瞬こそすべて

계속해서 싹트는 순간이야말로 모든 것

 予感 神秘

예감 신비

喜びを喜び

기쁨을 기뻐하고

 悲しみを悲しみ

슬픔을 슬퍼하고

 いのちを生きて

삶을 살아가고

 目覚めたまま夢見よ

눈을 뜬 채로 꿈을 꿔요

響かせるよずっと

계속해서 울려퍼지게 할 거에요

この世の果てにまで

이 세상 끝까지

ふたり光の舟に乗る

둘이서 빛의 배에 타요

神々の眠り覚ます風になる

신들의 잠을 깨울 바람이 돼요

愛してるよずっと

계속해서 사랑해요

ふたり光の舟に乗る

둘이서 빛의 배에 타요

風のはじまりの音奏でよう

바람의 시작의 음악을 연주해요

畏れ! Living your life don't give up now keep moving on

경외하라! Living your life don't give up now keep moving on

우선은 OP +_+ 전작의 OP은... 최고. 니코니코 조곡에서 처음 들어서 몇번을 들어도 좋았던.


일만년 하고도 이천년 뒤에도 러븡~ ㅋ_ㅋ(노래의 요약 골자는 이거. 이거면 그 노래의 모든 내용이지만.)


이번에도 정말 멋진 OP군요. 문제는 각본가지만.



  


싱나는 일랙기타 버전의 캐논 변주곡. 가장 선호하는 타입입니다.


역시 일랙트릭 기타 버젼. 아주 좋음.


조지 윈스턴의 캐논 변주곡 피아노.


피아노 버젼은 나긋나긋하고


하프/플롯 버젼은 차분하다.


  1. [ETC] 조지윈스턴 - 캐논변주곡.mp3
  2. [캐논변주곡] 피아노&전자기타.mp3
  3. Best Classics 200 No.1 - 03. 캐논(파헬벨).mp3
  4. George Winston_the Kanon (한국 증권 협회 CF).mp3
  5. JohanPachelbel[캐논변주곡]-01.가야금 3중주.mp3
  6. JohanPachelbel[캐논변주곡]-03.기타.mp3
  7. JohanPachelbel[캐논변주곡]-05.바이올린&첼로.mp3
  8. JohanPachelbel[캐논변주곡]-07.바하의 편곡.mp3
  9. JohanPachelbel[캐논변주곡]-08.세미 클래식.mp3
  10. JohanPachelbel[캐논변주곡]-10.실내악.mp3
  11. JohanPachelbel[캐논변주곡]-12.오리지날.mp3
  12. JohanPachelbel[캐논변주곡]-13.첼로&바이올린 3중주.mp3
  13. JohanPachelbel[캐논변주곡]-15.캐나디안 브래스.mp3
  14. JohanPachelbel[캐논변주곡]-17.플룻&관현악.mp3
  15. JohanPachelbel[캐논변주곡]-19.피리 3중주.mp3
  16. JohanPachelbel[캐논변주곡]-21.하프&기타.mp3
  17. JohanPachelbel[캐논변주곡]-오리지날.mp3
  18. Simpson-캐논변주곡.mp3
  19. 국악-황병기-캐논변주곡(가야금).mp3
  20. 김수철 - 캐논변주곡(가야금).mp3
  21. 베토벤 - 캐논변주곡(플룻).mp3
  22. 숙명여대 가야금 연주단 _ 캐논 변주곡.mp3
  23. 에반게리온 신지의첼로 - 캐논 변주곡.mp3
  24. 캐논(Canon)_1집 Canon_01_Canon (Hip-hop ver).mp3
  25. 캐논(Canon)_1집 Canon_02_Canon (Rock ver).mp3
  26. 캐논변주곡 - 국악.mp3
  27. 캐논변주곡 - 드럼&바이올린.mp3
  28. 캐논변주곡 - 리베라소년합창단.mp3
  29. 캐논변주곡 - 아카펠라.mp3
  30. 캐논변주곡 - 유키구라모토.mp3
  31. 캐논변주곡 - 파헬벨(오리지널).MP3
  32. 캐논변주곡(기타연주).mp3
  33. 캐논변주곡- 드럼&바이올린&일렉&베이스.mp3
  34. 캐논변주곡-오르골.mp3
  35. 캐논변주곡-일렉기타 락버젼.mp3
  36. 케논하프와 기타의 맑은 선율 의 캐논.mp3
  37. 파헬벨-캐논변주곡(오케스트라).mp3



드럼 바이올린 버젼은 일랙트릭 캐논변주와 비슷한 느낌이나 좀더 부드러운 음율을 느낄 수 있다.




















  

술쟁이는 나의 주적.

Posted by youshi 기타등등 : 2012. 7. 12. 03:13

웬수 탄생 3를 찍었습니다.


1탄은 성남이었던거 같고.... 


2탄은 몇 년전의 안산이었고.


3탄은 오늘 -_- 보노동이었습니다.


처음처럼+안동소주 탓인지..


아오 이 두 웬수좀 ....


뒤처리 하는 사람들은 정말 피곤해요.


웬수1(친구놈팽이.) 웬수2(동생놈팽이.)


잊지 않겠다.


다음 부터는 절대로 두 새퀴를 같은 자리에서 술먹게 냅두지 않을 겁니다.


짜증나서 ....


뒤처리 하는 사람은 얼마나 피곤한데.(그나마 아직은 프리해서 다행이지.)


술은 적당히.(이성을 명백히 유지하고, 몸을 가눌 수 있게.)


두 웬수 모두 몸을 제대로 못가누고(평소 같으면 어처구니 없이 넘어져 발목 다칠리도 없었는데.), 인지능력도 굉장히 감소해...


대박 민폐 줬슴죠.


아오 이 웬수들....가따 버릴 수가 없어서 더 슬픕니다.

  

덕중의 덕은 양덕이라...흐흣

Posted by youshi 기타등등 : 2012. 6. 2. 22:41





  

만족하라 그러나 갈구하라.

Posted by youshi 기타등등 : 2012. 5. 1. 16:35

행복은 만족함에 있다.


그러나 인간은 만족해선 안된다.


이 모순됨에 인간은 불행하다.


불행의 근간은 유전자에 세겨진 진화의 운명.


진화하지 않으려면 사라지라는 신의 의지.


기호지세.


호랑이에게 잡아 먹히거나, 호랑이를 타고 달리거나.


탈때는 네 마음대로. 


내릴 때는 살아갈 수 없단다.


괴로워도 슬퍼도 기뻐도 너는 나아가야 한단다.



  

잠재 능력 테스트?

Posted by youshi 기타등등 : 2012. 4. 17. 09:56

유시님의 잠재된 능력은 공부72재치4연애64재력14수명49명예88체력29이고 현실에서 "게으른 사람" 입니다.

流時님의 잠재된 능력은 공부33재치50연애96재력49수명97명예20체력61이고 현실에서 "명문대생" 입니다.

youshi님의 잠재된 능력은 공부22재치94연애19재력45수명57명예51체력89이고 현실에서 "엄친아/딸" 입니다.

님의 잠재된 능력은 공부42재치6연애38재력3수명97명예4체력30이고 현실에서 "우울한 사람" 입니다.


=-=;;; 예명은 점점 대박인데....

본명은 점점 가관이로소
















  

로마는 과연 제국인가?

Posted by youshi 기타등등 : 2012. 4. 15. 11:10

로마를 흔하게 불러 제국이라 한다.


근데 이건 사실 말도 안된다.


유럽을 대륙이라 부르는 망언과 동급의 개소리다.


징기스칸의 아시아, 중동을 통일한 제국은 기간드립을 치면서 제국이라 하지 않는다.


그런데 쥐똥만한 유럽을 일부, 아프리카 북부의 극히 일부, 중동의 서부를 먹은 것으로... 넓이가 넓을 지언정 땅덩이는 쥐똥만하다.

파일:Extent of the Roman Republic and the Roman Empire between 218 BC and 117 AD.png


페르시아 제국

Map of the Achaemenid Empire.jpg

지도가 동일한게 아니라 페르시아가 다소 작아 보인다.

실제로는 더 크다. 일단 지도는 적도에서부터 남북으로 갈 수 록 커진다. 적도에 가까운 중동 지방이 적도에서 먼 유럽보다 작아 보이는 것은 사기다.

그린란드는 쥐똥만함에도 대륙급의 크기를 보여주고, 인도네시아는 작아보이는데 한국보다 한참 크다.

스웨덴 등 삼국도 굉장히 얄팍한 땅인데 무진장 커보인다. 근데 무진장 짝은 나라다.


몽골 제국


몽골을 보라. 진짜 제국이라고 하려면 이 정도 땅덩이는 먹어줘야 하지 않는가?

......땅부자로 치자면 고금 제일이다.


쥐똥만한 유럽을(비록 한국에 비하면 굉장히 크지만. 한국은 솔찍히 지구본 놓고 찾기도 힘들다.)다 먹지도 못했고...

아프리카 북부에 깔짝깔짝, 중동에 일부를 ....

이게 제국이고 몽골을 제국도 아니다 하는 미치광이들은 대체 무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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