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정글....
빵테 머저리.
2킬 먹고 시작했는데.(가렝이 일찍 죽어서 킬줌)
(가렌 VS 판테온 탑 라인전)
끝까지 저거 밖에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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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께 최근이고 위에께 그보다 조금 전.
렝가는 당췌 몰것고.
정글과 미드가... 자리를 바꿀 때 마다.(내가 미드하다 정글하면... ㅄ)
패배는 주로 탑의 피딩....
정글 알리의 2랩 갱은 확실히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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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스타일이 미국에서 먹힌 이유.
경쾌한 멜로디, 우스꽝스러운 행동, 웃음을 유발하는 다양한 코드.
만국 공통어는 웃음인듯.
마카레나급 폭풍 강남 스타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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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209/h2012090215223422000.htm
응급상황에서 피해 예방등의 사유로 세입자의 동의 없이 건물주가 주거지에 진입할 경우 주거침입에 해당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 외의 상황에서 동의 없이 침입할 경우 주거 침입 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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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bs.co.kr/world/2012/09/02/2529032.html
중국식 정치 교육을 홍콩의 교육과정에 넣으려고 하니 반대하는 홍콩 시민들.
당연한거다.
교육은 인간의 나머지 반을 만드는 행위고.
이건 경우에 따라서 천성을 억누르는 것도 가능한 강력한 의사 제어 수단이다.
중국 정부가 정당하다 개드립.(한국에는 유명한 역사 개드립으로 힘이 있어도 처들어가지 않았다가 있슴죠. 개지랄하고 자빠졌네. 무슨 힘이 잇어도 안처들어가. 없어서 못처들어갔지.)
그걸 교육한다는 건데.
=-=ㅋ 세뇌죠.
명백한 세뇌.
원래 세뇌하면 다루기 쉬워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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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히터 규모 상위와 하위의 차이가 약 32배에 해당한다.
그간 잘못된 정보로 인해서 100배로 알고 있었는데.
실제 차이는 32배이더라.
아래는 위키 백과에서 발췌.
릭터 규모(영어: Richter magnitude scale, 릭터 진도 규모, 리히터 규모[1], 릭터 지진계)는 지진의 강도를 나타내는 단위로서, 로 표기한다. 1935년, 미국의 지진학자 찰스 릭터(Charles Richter)가 지진파를 측정해 지진의 에너지를 추정하는 방법을 개발하였다. 릭터 규모는 지진계에서 관측되는 가장 큰 진폭으로부터 계산된 로그값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단위이다. 예를 들어, 릭터 규모 5.0의 지진이 갖는 진폭은 릭터 규모 4.0의 지진보다 진폭이 10 배 크다.
지진 발생시 방출되는 에너지는 그것의 파괴력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이때 발생하는 진폭의 3/2 제곱만큼 커진다. 그래서 릭터 규모가 1.0 만큼 차이나게 되면, 방출되는 에너지는 배만큼 커지게 되고, 릭터 규모가 2.0 차이를 보이면 배의 에너지가 방출된다는 뜻이다.[2] 방출되는 에너지의 크기를 알아보기 편하게 31.6 대신 32로 반올림 표기하기도 한다.
다음은 릭터 규모와 폭약(TNT)이 내는 폭발력과의 관계이다.
비교: 핵폭탄 폭발력의 기본 단위로 많이 사용되는 히로시마 원폭 리틀 보이는 TNT 20kt급이다.
그리고 릭터 규모의 힘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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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겜 접고(심해는 짜증만 남)
일반 위주로 하고 잇는데.
신짜장 제대로 대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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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스토리가 점점 안드로메다로 가버려.
-_-ㅋ 거인족이 나타난 시점에서 이미 안드로지만.
거인족 이겨내니 이번에는 계들보다 쌘에들이 나올 것 처럼 하네.
푸할할...
이거 처음에 띄우던 운하고 다른 길로 많이 빠진거 같은데.
결론은 뭔지 모르겄네.
=_=?
아마 쓰다가 자기도 처음 목표와 다른 길로 갔다고 알고 잇겠지만.
정말 스토리 안드로로 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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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뇌충이라는 생물이 있다.
뇌가 없다는 소린데.
생물이 있다.
살아 있다.
고로 뇌란게 생명의 기본 조건이 아니랄 것이다.
뇌간과 척수에서 생리 작용을 조절하기도 한다.(이건 사람도 마찬가지.)
그렇다면 신경계 자체가 기억을 가지지는 않을까?
심장 이식을 받은 사람들이 이형의 기억을 가지거나 습관을 얻는 경우가 있다.
고래로 심장은 굉장히 중요한 부분으로 생각되어져 왔으며, 실재로도 굉장히 중요하다.
팔과 다리를 잘린 사람들이 가끔 없는 부위가 있다고 착각하는 일도 흔하다.
음... 글이 이상해 졌는데.
아무튼 아직 확정하지 못한 이유로 신경계 전체를 통털어서 사람은 기억을 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그래서 팔이나 다리를 잃음으로서 기억도 일부 사라지게 된다는 추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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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외하라! Living your life don't give up now keep moving on
君を抱きしめる何度も何度も何度も
그대를 몇 번이고 끌어안아요
明日僕は君に出会うだろう
내일 나는 그대를 만나겠죠
わずかな星あかりをたよりに
희미한 별빛을 의지해서
僕には君がわかるよ わかるよ
난 그대를 알 수 있어요 알 수 있어요
千億の時を越え
무수한 시간을 넘어
ふたり開く伝説の扉
우리 둘이 여는 전설의 문
奈落の青飛び越えて
나락의 푸름을 뛰어넘어서
君と灰になるため
그대와 재가 되기 위해
長き輪廻を 悲しみ連れて
길고 긴 윤회를 슬픔과 함께
旅してきたんだ
여행해왔어요
全力で未完成
전력으로 미완성
君のとなりで
그대 곁에서
乾いた心ほどけ 血を流すけど
말랐던 마음이 풀리며 피를 흘리지만
そばにいるよずっと
줄곧 곁에 있을게요
寄り添ってずっと
계속 곁에 기대어서 있을게요
ふたり光の舟に乗る
둘이서 빛의 배에 타요
風のはじまりの音奏でよう
바람의 시작의 음악을 연주해요
目覚め! Don't be afraid love guides you through the darkest night
눈을 떠라! Don't be afraid love guides you through the darkest night
瞳にある太古の夢は
눈동자에 깃든 태고의 꿈은
打ち捨てられた君の
팽개쳐진 그대의
誇りに恵むよ 必ず 必ず
긍지에 반드시 사랑을 베풀 거에요
響き合った瞬間は
서로의 마음이 통한 순간은
身体の全てが覚えてる
온몸이 전부 기억하고 있어요
この胸をこじあけて
이 가슴을 비집어 열어
化石の魂
화석의 영혼에
鈍い痛みで 苦い言葉で
둔한 통증으로 쓰디쓴 말로
ちゃんと傷つきたい
제대로 상처입고 싶어요
全力で未完成
전력으로 미완성
君がいるから
그대가 있기에
繰り返し芽吹く一瞬こそすべて
계속해서 싹트는 순간이야말로 모든 것
そばにいるよずっと
줄곧 곁에 있을게요
寄り添ってずっと
계속 곁에 기대어서 있을게요
向かい風に汚れない
역풍에 더럽혀지지 않아요
失う怖ささえ輝いてる
잃어버린다는 무서움조차 빛나고 있어요
繰り返し芽吹く一瞬こそすべて
계속해서 싹트는 순간이야말로 모든 것
予感 神秘
예감 신비
♬
喜びを喜び
기쁨을 기뻐하고
悲しみを悲しみ
슬픔을 슬퍼하고
いのちを生きて
삶을 살아가고
目覚めたまま夢見よ
눈을 뜬 채로 꿈을 꿔요
響かせるよずっと
계속해서 울려퍼지게 할 거에요
この世の果てにまで
이 세상 끝까지
ふたり光の舟に乗る
둘이서 빛의 배에 타요
神々の眠り覚ます風になる
신들의 잠을 깨울 바람이 돼요
愛してるよずっと
계속해서 사랑해요
ふたり光の舟に乗る
둘이서 빛의 배에 타요
風のはじまりの音奏でよう
바람의 시작의 음악을 연주해요
畏れ! Living your life don't give up now keep moving on
경외하라! Living your life don't give up now keep moving on
우선은 OP +_+ 전작의 OP은... 최고. 니코니코 조곡에서 처음 들어서 몇번을 들어도 좋았던.
일만년 하고도 이천년 뒤에도 러븡~ ㅋ_ㅋ(노래의 요약 골자는 이거. 이거면 그 노래의 모든 내용이지만.)
이번에도 정말 멋진 OP군요. 문제는 각본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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