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수 탄생 3를 찍었습니다.
1탄은 성남이었던거 같고....
2탄은 몇 년전의 안산이었고.
3탄은 오늘 -_- 보노동이었습니다.
처음처럼+안동소주 탓인지..
아오 이 두 웬수좀 ....
뒤처리 하는 사람들은 정말 피곤해요.
웬수1(친구놈팽이.) 웬수2(동생놈팽이.)
잊지 않겠다.
다음 부터는 절대로 두 새퀴를 같은 자리에서 술먹게 냅두지 않을 겁니다.
짜증나서 ....
뒤처리 하는 사람은 얼마나 피곤한데.(그나마 아직은 프리해서 다행이지.)
술은 적당히.(이성을 명백히 유지하고, 몸을 가눌 수 있게.)
두 웬수 모두 몸을 제대로 못가누고(평소 같으면 어처구니 없이 넘어져 발목 다칠리도 없었는데.), 인지능력도 굉장히 감소해...
대박 민폐 줬슴죠.
아오 이 웬수들....가따 버릴 수가 없어서 더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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