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지방 분류

Posted by youshi 기타등등 : 2012. 12. 21.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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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직할시[直轄市]:

 

北京[京] - Beijing = 베이징 → 수도, 정치, 문화의 중심도시.

天津[津]- Tianjin = 티엔진→ 베이징의 외항(外港)으로 각종 공업 발달.

上海[滬 - hu] - Shanghai = 쌍하이 → 최대의 항구도시, 경제 중심.

重慶[渝 - Yu] - Chongqing = 충칭. → 서부의 최대 도시이며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


22개의 성[省]:

 

黑龍江[黑] - Heilongjiang = 하얼빈[哈爾濱-Harbin  북방 최대의 경공업 도시]

吉林[吉] - Jilin = 창춘[長春-Changchun 북방 유수의 자동차 공업 발달]

遼寧[遼] - Liaoning = 쎈양[瀋陽-Shenyang 뚱베이 최대의 중공업 도시]

河北[冀 - Ji] - Hebei = 쓰쟈좡[石家莊-Shijiazhuang]

河南[豫 - Yu] - Henan = 쩡저우[鄭州-Zhengzhou]

山東[魯 - Lu] - Shandong = 지난[濟南-Jinan]

山西[晋 - Jin] - Shanxi = 타이위엔[太原-Taiyuan]

陝西[陝,秦 - Qin]- Shanxi = 씨안[西安-Xian 여러 왕조의 수도였으며, 서북지방의 중심도시]

甘肅[甘,耳+龍 - Long] - Gansu = 란저우[蘭州-Lanzhou 실크로드의 입구였으며, 화학공업 발전]

靑海[靑] - Qinghai = 씨닝[西寧-Xining]

四川[川,蜀 - Shu] - Sichuan = 청두[成都-Chengdu 쓰촨의 성도이며, 외국자본으로 빠른 발전]

湖北[鄂 - E] - Hubei = 우한[武漢-Wuhan 화중의 중심도시, 선양 다음가는 대도시]

湖南[湘 - Xiang] - Hunan = 창싸[長沙-Changsha]

安徽省[晥 - Wan] - Anhui = 허페이[合肥-Hefei]

江蘇[蘇] - Jiangsu = 난징[南京-Nanjing 양쯔<揚子>강 하류의 위치한 공업 도시]

浙江[浙] - Zhejiang = 항저우[杭州-Hangzhou 쩌쟝의 성도 서호(西湖)등의 관광 많음]

江西[赣 - Gan] - Jiangxi = 난창[南昌-Nanchang]

福建[闽 - Min] - Fujian = 푸저우[福州-Fuzhou]

廣東[粤 - Yue] - Guangdong = 꽝저우[廣州-Guangzhou  화난 지방의 중심도시]

貴州 [貴,黔 - Qian] - Guizhou = 꾸이양[貴陽-Guiyang]

雲南[雲,滇 - Dian] - Yunnan = 쿤밍[昆明-Kunming]

海南[琼 - qiong] - Hainan = 하이커우[海口-Haikou]


5개의 자치구[自治區],

 

內蒙古[蒙] - Neimenggu = 후허하오터[呼和浩特- Huhehaote]

新疆維吾爾[新] - Xinjiang = 우루무치[烏魯木齊-오Wurumuqi]

寧夏回族[寧]  - Ningxia = 인촨[銀川-Yinchuan]

西藏[藏]- Xizang(Tibet)=라싸[拉薩-Lasa 티벳의 수도, 포탈라궁 등의 관광명소 많음]

廣西壯族[桂 - Gui] - Guangxi = 난닝[南寧-nanning]


그리고 2개의 특별 행정구[特別行政區]  - 특구(?)라 약칭어 없음. 행정부 마음대로 알파벳을 씀. 

香港 - Xianggang = 샹깡-홍콩[hongkong 아시아 금융의 중심지이며 관광도시]

澳門 - Aomen = 아오먼- 마카오[Macao 카지노로 유명한 국제적 향락도시

  

모든 노년층은 아니지만.

투표율이 40~60대가 82% 20~30대가 62%던가?

늙어서 투표하는 사람중에는 

소신과 개념이 잇는 각자, 소신도 개념도 없는 머저리, 소신만 있는 범인이 있는데.

전자를 제외하고 6할은 된다.(많게는 8할도)


전자에 속하는 각자는 다시 기득권층과 비기득권층으로 나뉘는데....

보통 이 나이에 각자면 열에 여덟아홉은 기득권층이다.

..............

씨발! 소리 절로 나는 종자인 것이다.

뭐 그래도 자신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서 투표하는 모습은 적어도 병신이 아니라 욕나오지만 뭐랄 수 없다.

남는 사람의 비중은 백에 2~4명

기득권층의 부당한 님비에 반대할 수 있는 노년층각자의 수이다.(이보다도 적을 수 있다.)


소신만 있는 범인.... 골아프다.

소신=똥고집인데... 이게 보통 되도 않는 헛소리를 근거한다. 지역감정.... 대표적인 되도 않는 헛고집의 근간이다.

답이 안나온다. 나이 처먹을 수록 사람이 고집이 제곱으로 늘어나는데.

말로 설득될 수준이 아니다. 최소 수년간은 설득을 해야 씨알이 먹힌다.


소신도 개념도 없는 머저리

최하 1/3을 차지하는 이 답이 없는 계층은...

소신만 있는 쪽보다 더 말이 안통한다.

그냥 듣기 좋은 개소리로 꼬득이면 잘 넘어온다.

지가 듣기 좋은 소리만 듣는 ... 진정 아에 답이 안나오는 종자다.

문제는 이게 최소 1/3이상이란거.

그냥 죽어서 관에 들어가주는게 모두를 위하는 것인데....

선거권좀 뺏엇으면 한다.

선거 자격이 없다. 생각도 없고 .... 그저 어서 되도 않는 호도에 이리저리 휩쓸리는 무뇌충 군중 이하다.


젊은 층에도 각자는 많지 않다.

그러나 젊은 층은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그래서 그나마 정신을 쉽게 차린다.

노년층 특성상 변화에 무반응하다.

그래서 정신 못차린다. 썩을!


이 나라가 잘되려면 일단 현재의 70대 이상이 모두 사라지고 50~60대가 80대가 될때 쯤에나...

가능성이 잇어보인다.

지난 총선과 이번 대선을 보면 왜 그런지 알 수 있다.

두번 다 동부에서 딴따라가 이겼고....

지역감정이란 병신짓거리가 승리를 주었다.

참 병신같은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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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形 식式 지知 의意

Posted by youshi 기타등등 : 2012. 12. 15. 02:44

아래의 글은 사전적인 의미라기 보다는 문자를 빗대어 설명하는 선문답에 가깝다. 이점을 주의하고 보시길 권장합니다.


식 반복되는 어떤 행위, 행동

형 반복되는 행위와 행동의 공통되는 모습

지 앎, 어떤 것에 대한 정리된 인식

의 뜻, 어떤 것에 대한 주체적인 사고


반복숙달을 통해서 식을 이루다 보면 형이 되고, 

계속되는 반복숙달로 형을 다듬다 보면 지가 된다.

지가 되어서도 반복 숙달을 멈추지 않는다면 그것이 의가 된다.


일반에서 흔히 정하여 행하는 관습적인 행위를 형식이라 하는데.

이런 형식을 반복하다 보면 의지가 만들어져 강한 의지를 낳게 된다.


어린 사람의 경우 그것을 모르기에(누가 가르쳐주지도 않는다. 이걸 제대로 정리한 지식은 일반에 잘 나오지 않는다.) 형식을 하찮게 여기기 쉽다.

그리고 실제 대다수의 어린 사람은 형식의 무서움과 강함을 인식하지 못한다.(체계적으로 정리하여 가르치지 않기에 제대로 된 학문이 없고 그렇기에 개인의 경험에 의존하는 바가 크다.)


필자 또한 아직 어린 사람의 범주를 벗어나기엔 이르다 보인다.


하지만 그간의 삶이 헛되지는 않았는지 형식지의가 이뤄지는 것을 이제는 머리로나마 알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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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와 선의와 사람.

Posted by youshi 기타등등 : 2012. 10. 28. 23:56

악의란 타인 등의 이질적 존재에게 해악을 가할 목적으로 뜻을 품는 것을 말한다.

선의란 타인 등의 이질적 존재에게 이득을 줄 목적으로 뜻을 품는 것을 말한다.


어라? 이 두 가지가 뭔가 비슷하지 않은가?


해악과 이득? 이 것을 제외하고는 차이가 없네.


해악과 이득? 이거 받아 들이기나 알고 모르기에 따라서 답이 달라지네?


사랑하는 법을 모르면 사랑을 할 수 없다.


말을 사랑하고 아끼는 소년이 할아버지가 자릴 비운사이에 말을 죽일뻔한 행동으로 전해오는 이야기다.


어라라라?


잠깐 그럼 이 소년의 행동은 악의 인가? 아니면 선의 인가?


어라라라라? 결과적으로 보자면 악의네.


근데 소년은 말을 이롭게 하고 싶었다.


이거 대체 뭐지?


선의와 악의에 구분이 모호해지네.


소년은 분명히 좋은 의지를 가지고 행했지만 무지함에 악의가 되네???


세상 참 묘하네.


선의가 악의가 되버리다니.


그렇다면 반대는 없을까?


반대의 경우도 간간히 들려오는 것으로 봐서는 웃긴다.


악의와 선의 뭐가 다른 거지? 결과를 봐야하나? 아니면 그냥 품은 뜻을?


근데 남의 생각을 어떻게 아냐? 내 생각도 모르겠는데.


이런 젠장.


선과 악의 구분이 또 모호해진다.

  

통일신앙론.

Posted by youshi 기타등등 : 2012. 10. 12. 21:24

십인십색, 열 명이 모이면 열명은 각기 색을 가진다. 열명이 모이면 열명의 생각이 모두 다르다는 이야기.

십인십색 [十人十色]

군맹무상, 

 群    盲    撫     象     

무리        소경      어루만질     코끼리


장님이 여럿 모여서 코끼리를 만지다. 

열반경(涅槃經)에 나오는 글이다. 

인도의 경면왕은 장님들을 모아 코끼리를 만져보게 했다. 경면왕이 물었다. "코끼리가 어떻게 생겼는지 말해보라."

그러자 상아를 만져본 이는 '무', 귀를 만져본 이는 '키', 머리를 만져본 이는 '돌', 코를 만져본 이는 '절굿공이', 다리를 만져본 이는 '널빤지', 배를 만져본 이는 '항아리', 꼬리를 만져본 이는 '새끼줄'같다 했다. 


 신을 바라본 인간이 이러하지 않을까?

여호와와 그리스 신화의 여러 신들 그리고 북구신화, 일본신화, 중국 반고신화, 고조선의 신화 등등...


토테미즘과 샤머니즘, 조로아스터교(유일신앙의 시조)...


이 모든 것이 사실은 신을 보고 만들어진 것이라는 것이 통일신앙론이다.


대통일이론과 비슷한 맥락에서 전지전능하고 어디에나 있는 존재라면 딱하나 부합하는게 있다고 본다.


바로 '세계' 글쓴이는 그래서 '세계 신론'을 주장하는 바이며, 모든 신이 궁극적인 하나의 존재에서 파생된 파편이라고 주장한다.


인간은 무지몽매하며 우매하기 그지 없어 멍청하고 어리석다.


코끼리(신)를 보고 맹인(무지몽매한 인간)들이 별의 별 도구를 떠올렸지만 실제로 코끼리를 이해한 자는 없다.


고로 이를 응용하여 다양한 신들에 대입해보면 멍청한 인간들이 거대한 신을 이해 못하고 제멋대로 제단하여(십인 십색이라 제단 하는 것도 개개가 모두 다르다.) 만들어진 것의 기존의 신앙이다.


완전히 틀린 것은 아니지만(분명 거대한 신의 일부나마 느꼈으니.) 결코 정답이 될 수 없는(당연히 코끼리를 절구공이라던가 새끼줄이라던가로 표현하는게 정답이 될 수 없듯.) 말로 신앙이라 한다.


뭐 사기라고 해도 할말 없을 수준이기도 하지만, 거기까지가 느낀자들의 한계라면.


그것도 너무 타박할 수 만은 없다.(무지한 이가 유지하려 노력하지 않은 것도 아니고 무지함 조차 모르는데 타박하면 너무 박하지 않은가. 조금은 타인에게 관대하면 세상은 참 살기 좋아진다. 그것이 진정한 의미에 용서)


고로 자신의 우매함을 스스로 인정하고 유지를 쫓아 궁극적인 진정한 신의 모습을 찾는 것이 옳지 않을까?



  

짧은 대화.

Posted by youshi 기타등등 : 2012. 9. 13. 15:42

정말로 이 세상에 행복과 불행 따위가 존재한다고 믿는거야?


소녀는 아주 잠시 생각할 시간을 주었다.


그렇다면 넌 정말 멍청한거야. 세상에 불행과 행복은 네 생각 속에서 나오는 아무렇지도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야.


살아가기에 가치가 있는 세상? 그런건 존재하지 않아.


그저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이 있는 세상이 있을 뿐이야.


가치도 선도 악도 사랑도 미움도 웃음도 슬픔도...


이 세상이 유지 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일 뿐이지 정말로 존재하는 무엇이 아니야.

  

강남 스타일이 미국에서 먹힌 이유.


경쾌한 멜로디, 우스꽝스러운 행동, 웃음을 유발하는 다양한 코드.


만국 공통어는 웃음인듯.


마카레나급 폭풍 강남 스타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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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히터 규모=릭터Richter 규모

Posted by youshi 기타등등 : 2012. 8. 30. 13:20

리히터 규모 상위와 하위의 차이가 약 32배에 해당한다.


그간 잘못된 정보로 인해서 100배로 알고 있었는데.


실제 차이는 32배이더라.


아래는 위키 백과에서 발췌.


릭터 규모(영어: Richter magnitude scale, 릭터 진도 규모, 리히터 규모[1], 릭터 지진계)는 지진의 강도를 나타내는 단위로서, M_\mathrm{L}로 표기한다. 1935년미국의 지진학자 찰스 릭터(Charles Richter)가 지진파를 측정해 지진의 에너지를 추정하는 방법을 개발하였다. 릭터 규모는 지진계에서 관측되는 가장 큰 진폭으로부터 계산된 로그값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단위이다. 예를 들어, 릭터 규모 5.0의 지진이 갖는 진폭은 릭터 규모 4.0의 지진보다 진폭이 10 배 크다.

지진 발생시 방출되는 에너지는 그것의 파괴력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이때 발생하는 진폭의 3/2 제곱만큼 커진다. 그래서 릭터 규모가 1.0 만큼 차이나게 되면, 방출되는 에너지는 31.6 \left(=\left({10^{1.0}}\right)^{\frac 3 2}\right) 배만큼 커지게 되고, 릭터 규모가 2.0 차이를 보이면 1000 \left(=\left({10^{2.0}}\right)^{\frac 3 2}\right) 배의 에너지가 방출된다는 뜻이다.[2] 방출되는 에너지의 크기를 알아보기 편하게 31.6 대신 32로 반올림 표기하기도 한다.

  • 에너지 E(erg)와 릭터 규모(M)의 관계식[3]
\log_{10}E=11.8+1.5M

[편집]규모

다음은 릭터 규모와 폭약(TNT)이 내는 폭발력과의 관계이다.

  • 1.0 - TNT 32kg
  • 2.0 - TNT 1t
  • 3.0 - TNT 32t
  • 4.0 - TNT 1kt
  • 5.0 - TNT 32kt
  • 6.0 - TNT 1Mt
  • 7.1 - TNT 50Mt
  • 8.0 - TNT 1Gt
  • 9.2 - TNT 31.6Gt
  • 10.0 - TNT 1 teraton

비교: 핵폭탄 폭발력의 기본 단위로 많이 사용되는 히로시마 원폭 리틀 보이는 TNT 20kt급이다.

그리고 릭터 규모의 힘 단위

  • 1.0 ~ 2.0 - 지진계가 감지할수 있는 정도
  • 2.0 ~ 4.0 - 땅이 조금 흔들리는 정도 ( 여진 )
  • 5.0 - 전봇대가 파손되는 정도
  • 6.0 - 땅이 뚜렷하게 흔들리고 주택등이 무너지는 정도
  • 7.0 ~ 8.0 - 땅이 심하게 흔들리는 정도 아파트 등 큰 빌딩이 무너지는 정도
  • 9.0 - 땅이 넓게 갈라지고 지면이 파괴되는 정도

  

간츠 369화를 봤는데.

Posted by youshi 기타등등 : 2012. 8. 22. 22:31

이거 스토리가 점점 안드로메다로 가버려.


-_-ㅋ 거인족이 나타난 시점에서 이미 안드로지만.


거인족 이겨내니 이번에는 계들보다 쌘에들이 나올 것 처럼 하네.


푸할할...


이거 처음에 띄우던 운하고 다른 길로 많이 빠진거 같은데.


결론은 뭔지 모르겄네.


=_=? 


아마 쓰다가 자기도 처음 목표와 다른 길로 갔다고 알고 잇겠지만.


정말 스토리 안드로로 가고 있어.

  

신경계 자체가 뇌는 아닐까?

Posted by youshi 기타등등 : 2012. 8. 12. 14:15

무뇌충이라는 생물이 있다.

뇌가 없다는 소린데.

생물이 있다.

살아 있다.

고로 뇌란게 생명의 기본 조건이 아니랄 것이다.

뇌간과 척수에서 생리 작용을 조절하기도 한다.(이건 사람도 마찬가지.)

그렇다면 신경계 자체가 기억을 가지지는 않을까?

심장 이식을 받은 사람들이 이형의 기억을 가지거나 습관을 얻는 경우가 있다.

고래로 심장은 굉장히 중요한 부분으로 생각되어져 왔으며, 실재로도 굉장히 중요하다.

팔과 다리를 잘린 사람들이 가끔 없는 부위가 있다고 착각하는 일도 흔하다. 


음... 글이 이상해 졌는데.

아무튼 아직 확정하지 못한 이유로 신경계 전체를 통털어서 사람은 기억을 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그래서 팔이나 다리를 잃음으로서 기억도 일부 사라지게 된다는 추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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