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을 보면...

Posted by youshi 기타등등 : 2018. 3. 15. 21:29

흔한 이기주의자란 생각 밖에는 들지 않는다.


실제로 페미니즘의 정확한 번역은 '여성이기주의'이지 '성평등'과는 1푼도 관련이 없다.


페미니즘은 명백한 독약이다.


다만 항생제도 독약이지만 암환자에게는 유용하듯.


극단적으로 여성인권이 낮은 지역에는 페미니즘이라도 써서 어떻게든 암치료(평등지향)가 필요하다.


그런데 건강한 사람에게 항생제를 놓으면? 병든다.


아프다 마이 아프다. 골절로 치료 받는 친구녀석의 말을 들어보면 팔이 타는 느낌이란다.


실제로 팅팅 붇는다.


항생제는 필요한때에 쓰면 약이지만.


건강한데 쓰면 멀쩡한 사람 병들게 한다.


한국의 페미니즘은 명백하게 '반평등주의'이고 '여성이기주의'이다.


한국의 불평등? 여자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된 말로 골뱅이라 부르는 만취상태로 들어누워도 안죽는 치안 수준을 가지고 지가 본게 그게 다라고 치안 나쁘다고 하는 머저리가 많다.


=_=ㅋ 한국의 문화수준은 대단히 높다.(문화 발달이 고통 받기에 비례하기에 썩 자랑스러운 것은 아니다. 예술은 사람의 고통을 먹고 자라나는 마물이다.)


의식수준도 세계 탑이라 할 수 있다.(쓰레기 버리고 가는 건 세계 어디 가나 도토리 키제기다. 중국보단 쬐금 나으니 그걸로 만족하자.)


좀도둑의 퍼센티지도 낮다.(생계형 범죄는 좀도둑이 아니다. 그건 살자고 발악하는 거니까 도리어 복지가 부족함을 탓해야한다.)


근데 여기가 헬인 것은 불합리한 다양한 법과 제도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유리천장? 유리바닥도 같이 존재한다. 고로 이건 해결하자면 천장과 바닥을 한번에 철거해야한다. 쉬운 일은 아니다.


거기다 근본적으로 생물 VS 생물의 경쟁에서 여자는 불리하다. 자연 VS 생물의 경쟁에 맞춰진게 여성이라는 성 특성이니까....(호랑이도 생물이고 맘모스도 생물이다. 추위와 더위가 바로 자연이다.)


경쟁을 하면 남자가 대부분에서 우위에 설 수 밖에 없다.(생물대 생물의 경쟁을 말함.)


여자가 유리한 부분은 분명 있다. 육아, 돌봄(간호를 포함한 포괄적 의미) 등등.


그게 바로 '성 역할'이다.


수만년 넘게 남자는 나가서 싸우다 뒤지고....


여자는 안에서 돌보다 뒤졌다.


아주 당연하게 수만년을 지속되어 유전자에 각인된 사항을....


어떤 병신들은 아니다 우긴다.


사실을 니가 우긴다고 거짓이 되는거 아니다. 물론 사회를 속일 수 는 있는데.


그래봐야 사실은 안바뀐다. 꼴랑 몇십년도 못가는 네 영향력이 유전자를 바꿀 수 는 없다.


세상 혼자 살 수는 없다.


이기적인 부분이 없는 자는 살아 갈 수 없다.(이건 삶이 곳 악이라는 의미가 되지만 일단 패스.)


하지만 적당히 이기적이여야지.


과유불급이라는 절대 법칙은 사방팔방 안빠지는 곳이 없다.


과하게 이기심을 부리니... 세상 사는게 힘들어지는 것이다.


적당이 처먹고 나눠 먹을 줄을 알아야지


혼자 처먹으려고 하니...


거기다 노소갈등, 남여갈등, 지역갈등은 개새끼 정치인(정상적인 정치인이 아니다.)에게 좋은 일이다.


멍청하니까 혹은 교활하니까 페미니즘을 하는 거다.


똑똑하고 최소한의 양심이 있는 사람은 페미니즘 같은거 안한다.


대가리 나쁜 돌대가리가 하는게 페미니즘이다.


아니면 그 돌대가리 등처먹으려고 하는게 페미니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