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무식한 새끼들(바보)과 사기꾼(거짓말쟁이)만이 페미니즘이 평등이라고 믿는다.


제대로 아는 사람은 그게 평등과는 전혀 무관한 이야기라는 것을 알고 있다.


페미니즘의 시작 단계인 수십년전 과거에는 '여성인권'이란게 '가축'과 동급이었다.


백인이 흑인 및 유색인종을 '가축'보듯 성별의 차이만으로도 동일한 차별이 이뤄졌었다.


이 차별에서 나온 '뒤틀린 어미(괴물)'가 바로 페미니즘이다. 


페미니즘은 본질적으로 사회에 '독소'로 작용할 수 밖에 없는 존재이다.


바로 '특정이기주의'의 한 형태이기 때문이다.


어려운 말 같지? 쉽게 풀이하면 그냥 '여성이기주의'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딱 요게 페미니즘의 본질이고 전부이다.


인간이란 종에게 '이기심'이라는 사회를 불평등 혼란 곤란에 빠뜨리는 이상한 사고체계가 있다.


근데 이게 여러가지 극한상황에 대입해보면 생존을 위한 필수적인 사고방식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극단적 상황에서 종을 어떻게든 보존하기 위해서는 이기주의적 사고가 필요하기에 유전자 단위에 세겨져 보존된 사고체계이다.(어려운 말일뿐이고. 쉽게 말하면 그냥 생각방법)


'페미니즘'이 사회에 호작용을 하는 시기는 '이기주의'가 필요한 그런 '극한 상황' 일 경우 뿐이다. 


쉽게 말하면 열에 아홉은 필요 없다는 소리. 백에 아흔아홉도 필요 없고.


페미니즘이 항생제로 작동하기 위한 환경조건은?


여성의 인권이 가축과 유사하다 할 만큼 심각하게 나쁠 경우 뿐이다.


오직 이 경우 뿐이다. 다른 모든 경우에서 이것은 '약'이 될 수 없다.


필자가 아는 페미니즘이 필요한 나라에는 페미니즘이 없다.


필자가 아는 다양한 나라에 페미니즘이 필요 없는 곳에서 주로 지랄(간질병 발작을 일컬어 형용하는 말) 중이다.


여성의 공감능력? 지랄 염병은 그만 좀. 공감능력은 남여를 불문하고 존재한다.


여자가 남자보다 조금 더 하고 남자가 여자보다 조금 덜할 뿐.


근데 멍청한 년들과 이기적인 년들은 별의 별 말도 안되는 이유를 거짓으로 포장해서 우긴다.


페미니즘의 '필요'가 성립하는 경우의 조건들

 

1.여성이라는 이유로 법적으로 불이익을 받는가,


2. 여성이라는 이유로 사회적 불이익을 받는가.


3. 여성이라는 이유로 기회적 평등을 잃는가.


지구상에 기회의 완전평등이 이뤄진 국가 따윈 존재하지 않는다. 이건 100% 사실이고 변론의 여지가 없다.


비교적 기회의 평등이 잘 이뤄진 국가는 존재한다. 


결과적 평등과 기회의 평등의 차이는 다음과 같다.


결과적 평등은 무조건 적으로 그 사람의 노력과 행위에 무관하게 동등한 것을 받는 것이다. 

 

기회의 평등은 시도할 기회를 동등하게 가지며, 시도에 따른 리스크 또한 동등하며, 행위에 따른 책임과 의무, 그리고 권리가 동등하다.


보통 자본주의 국가들은 후자의 기회의 평등을 헌법에 넣는 방식등으로 저게 우리 사회체계다 하지만 실상은 개뿔. 가진자와 가지지 못한 자의 자식의 출발점은 엄청나게 다르다.


그건 페미니즘 보다 거시적인 사회체계 쪽이라 현 게시물과 어울리지 않으므로 생략.


페미니즘의 미친년들은 주로 결과의 평등이란 말도 안되는 개소릴 한다. 이래서 어떤 사람들은 이게 사회주의...(아좀 제발 사회주의랑 공산주의좀 구분해주라. 둘은 명백하게 다른 체계인데 씨발로메 레닌 스탈린 개새끼들이 좇같은 주장으로 공산주의를 사회주의로 표방해서 이런 거지만... 머리가 있으면 생각을 좀 하라고.)


같다고 하는데 공산주의와 페미니즘은 동일하다. 둘다 특정한 일부를 위한 것이니까.


현재 '페미니즘'이라고 하는 것들은 2세대 페미니즘이라고 분류할 수 있다. 전혀 쓸모 없고 그냥 쓰레기 하치장에 넣어야 하는 극소수를 위한 쓰레기 이념 그 자체다.


왜 2세대 페미니즘이 쓰레기인가?


1세대 페미니즘은 그나마 페미니즘의 필요조건이 성립하는 상황에서 일어난 항생재로 나마 쓸 수 있는 독소라면.


2세대 페미니즘은 건강해진 사람에게 독소를 투입해서 아프게 만드는 변론의 여지가 없는 닥치고 독소이기 때문이다.


한국을 예로 들자면... 페미니즘이 필요 했던 세대는 '어머니'세대라 부를 80년대에 이미 '어머니'였던 여성세대가 있었던 시기다.


소박을 맞으면 재혼도 힘들었던 그 시기다. 


80년대에 태어난 년들은 전혀 해당사항이 없다.


80년대에 애늘 낳은 여성세대 까지가 딱 커트 라인이다.


거기까지가 흔히 말하는 '어머니 세대'이다. 그 뒤엔... '경계세대'가 있지만... (출산연령을 최소 18세로 잡았을 때 18년의 갭이 있고 그 갭에 들어가는 세대가 경계세대 이다. 차별과 차별이 거의 없어진 상황에 낑긴 세대라 어느쪽이라 확실히 나누기 힘들다.)


80년대를 지나서 90년대 부터는 뭔가 달라졌다.


일단 버스에서 담배 피는 것도 '몰상식한 야만인 행위'가 되었고 '군사정권'이 '문민정부'로 바뀌기도 하였으며... 정말 엄청난 '사회체계'적 '사회문화'적 혁명적 발전이 있던 시기이다. 


80~90년 세기말까지가 진짜 엄청난 변혁의 시기였다. 하루 하루가 뭔가 달라지던 시기. IMF경제위기만 아니었다면 더욱 더 뭔가 아름다워 졌을 것이다.


그렇기에 90년대를 지나면서 여자라서 차별 받는 다는 생각은 '피해망상'이 되어 간다. 00년대를 넘어선 시점에 여자라서 차별 받는다는 생각은 명백한 '피해망상'이 되었고.


82년생 김지영인지 나발인지는 그냥 미친년이 '피해망상'에 절어서 되도 않는 개소리를 지껄이는 망언을 종이 아깝게 만든 거다.


한국 처럼 밤길이 안전한 국가가 세계에 몇개나 되는지 아는가?


손으로 꼽아도 손가락이 남는다.


열개도 안된다. 


한국의 치안이 나쁘다는 사람은 한국에 밖에 없었던 사람이거나 한국 밖에 모르는 사람이다.


[애초에 자기가 가진 것에 만족하는 사람은 굳이 나쁘네 좋네 평하지 않고. 불만인 사람은 자기가 가진 것은 적은 것이다.]


한국 치안에 대한 혹평이나 페미니즘에 빠지는 여자들의 사고가 바로 저거다.


내 상황에 불만이니 어떻게든 이유를 만들어 합리적이고 정당한 방식이 아닌 그냥 나 편하고 나 좋을 대로인 것을 원해서 나오는 것이다.


[나 편하고 나 좋을 대로인 것]


바로 이기주의 이기심 그 자체의 에고.


어느 직종을 가더라도 사무실에 쳐 앉아 일하는 부류는 '정신병자'가 된다.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이건 '사무직' 자체가 가지는 특수성이다.


사무직을 오래한 사람치고 정상인은 있을 수 없다.(가벼운 정신병 혹은 무거운 정신병의 차이가 있을 뿐 누구나 미쳐버리게 만드는게 사무직이다. 경중의 차이만 있을 뿐.)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은(공장 제외. 공장도 폐쇄공간에서 지속적으로 일하기에 사무직과 같은 사람 미치게 만드는 특수성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탄광과 같은 곳도 마찬가지.) 개인의 차이에 따라서 미친놈과 정상인이 나뉠 수 있다면.


사무직은 그냥 정신병자 양산소이다.(극소수의 예외는 존재할 수 있지만 절대다수가 정신병자 양성소이다.)


경찰이란 존재는 현장에 나와서 무엇을 해야 하는 존재이다.


특히나 고위직이 아닌 파출소급에 주로 있는 계급의 경찰들은 모두 현장에 쓸 수 있는 인원이여야만 한다.


그런데 여경은 어떠한가? 소수를 제외하곤 그냥 쓸모가 없다.


취객의 개망나니 짓을 제압할 '힘'이 있는가? 아니다. 절대 다수의 여경은 그런거 없다.


애초 체력 테스트 자체가 어디서 가져 왔는지 알 수도 이해할 수도 없는 괴랄한 것이다.


[여자라서 불이익이 아니라 이득을 보는 사례다.]


더 낮은 체력으로도 경찰이 될 수 있다는 것.


명백한 성차별이다. 여자가 차별 받아야 성차별이 아니라 성별에 따라서 차별을 받는 것이 남자라도 그것은 성차별이다.


남경의 체력 검정도 사실 조금 더 높여야 할 지도 모르겠다 싶은데.


여경의 체력 검정 통과자의 대다수는 쓸모가 없다.


필요가 없는 인원을 뽑아 세금을 낭비하는 것이다.


이런 미친 짓거리가 경찰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페미니즘은 이런 역차별이 만연한 망하는 사회를 만드는게 목적이다.


그리고 그 혜택은 페미니즘이 만현한 상태의 20~40대 여성이다.


요즘으로 따지면 경계세대에도 절대로 못속하는 1980~2010 사이의 연령대가 여기 속한다.


꿀빨 것이다.


그 예로는 바로 뉴질랜드가 있다. 


개년들의 페미니즘을 방치하여 국가가 개판이 되고 어린 여성들은 '반페미니즘'을 표방하며 성평등을 쫓고 있다. 


불합리가 오래 되면 사회는 퇴보한다.


이 오래의 기준은 0.5~0.8세대 정도로 본다. 15~24년 정도이다.


1세대도 걸리지 않아서 사회의 발전이 멈춰지며 역으로 퇴보하는 것이다.


현대의 변화 속도로 생각해보자면 그보다 더 극단적일 수 있다.


겨우 10수년에 현재의 한국이 베트남이 되버릴 수 도 있다는 것이다.


백해무익 극소수만이 혜택을 받는다.


현재의 속도로 페미니즘이 확산 이 나라를 좀먹을 경우 혜택을 제대로 보는 것은 2010년생 아니 잘해봐야 05~06년생 여성까지일 것이다.


혜택을 보는 것은 사회에 나올  연령 이후니 그리고 그런 혜택의 시기가 10~20년 정도라고 보면.... 06년생도 맛만 혹은 맛도 못보고 끝날 것이다.


기회가 불평등 한 것은 맞다.


근데 그건 성별에 따른게 아니라 부빈에 따른 차이인데.


그걸 성별로 갈라 장점은 수 밖에 없는 빈층의 패를 갈라 놓는 백해무익한 담배와 똑같은 존재가 페미니즘이다.


둘이 싸우니 부층은 절로 자신들의 이득을 취할 뿐.


법이 만인에 평등하지 않은 것은 잘알 것이다.


한국의 국민은 법앞에 평등하지 않다.


절대로 평등할 수 가 없다.


평등하다면 벌금이 절대값이 아닌 퍼센트값이어야 하며.


평등하다면 재벌 총수가 횡령한 것이 극빈층이 절도한 것보다 가볍게 다뤄질 수 없다.


평등을 맞추는 것은 공생을 통한 향상이지.


기생을 통한 소소한 이득이 아니다.


페미니즘을 믿는 인간은 기생충이다.


사회를 좀먹고 갉아 먹으며 병들게 만드는 기생충.


극미량만 존재하면 항체작용을 도우나.


번성하는 순간 사회를 망하게하는 기생충.


절대다수가 행복한 사회는 어려운게 아니다.


그걸 할 마음이 없는 개년놈들이 문제일 뿐.


조금은 거시적으로 볼 수 있어야 한다.


한국의 교육만으로는 안되지만 기회가 없는 것도 아닌데 많은 이들은 크게 볼 생각을 하지 않는다.


이기심으로 코 앞만 보고 세상을 불행하게 만드는 버러지만도 못한 짓거리를 집어 치우고.


공생을 통해서 파이를 키우는 '사람'이 되자.


기생을 통해서 파이를 줄이는 '벌래'가 되지 말자.

  

금융감독위원회에 민원을 재기합니다.


물론 확실한 증거가 있어야 합니다.(블박영상 하나면 거의 ok임)


보험사의 개짓거리는 참 가관이죠.


이걸 대처하는(단 부당한 청구에 대해서는 소용 없습니다.) 좋은 방법이 금감원에 민원넣는 겁니다.


=_= 사기꾼 새끼들(금융쪽은 사기꾼 투성이죠.)에게 권선징악의 철퇴를!


좋은 상담처로는 보배드림이 좋습니다.(워낙 이런 경우가 많이 올라오다 보니 물어보면 꽤나 도움이 됨.)


보배에서도 다수가 보기에 글쓴이 과실이라는 수준이 아니고선 무조건 도움이 됩니다.

  

연좌죄가 뭐가 틀려?

Posted by youshi 기타등등 : 2018. 11. 27. 19:32

절대모든 경우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절대다수의 경우에 범죄자의 가족은 범죄에 가담한다.


단, 여기서 변수는 오직 하나 뿐이다.


가족과의 관계가 단절되었느냐 아니냐.


후자라면 절대로 범죄자는 가족의 영향으로 범죄자가 된다.


그게 비록 나쁜 의미에서의 영향이 아니더라도.


범죄자와 그 가까운 이들이 범죄에 영향력이 매우 높다는 것은 연구할 가치도 없는 사실이다.


그 순간의 범죄?


개소리.


범죄는 순간에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충동으로 이뤄지는 범죄 조차도 충동을 이겨내는 이와 그렇지 않은 이로 나뉜다.


이건 범죄자의 논리다.


무엇보다 우발적 범죄에 대한 수많은 제도가 있음에도.


어차피 구제 받지 못하는 이들이 있다.


도리어 우발적 범죄에서 순간의 실수를 덮어주기 위한 제도가 진짜 악질들을 살리고 있고 이건 인권이 높은 나라일 수록 심각할 정도로 빈번하다.


아니 실상은 인권이란 탈을 쓴 면죄부가 진실이다.


무조건적으로 강한 처벌이 범죄를 줄이진 못한다.


그러나 인권은 범죄자를 구하는 경우가 피해자를 구하는 경우보다 많다.(인권후진국 제외)


인권후진국에 필요한게 인권이고.


인권선진국에 필요한게 연좌죄다.


가족이 무슨 죄냐고?


그 가족이 범죄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경우도 많으며.


최소의 경우에도 단절이 아닌 이상(이 시점에 가까운 사람이 아니라 가족의 의미도 없다. 피만 통한다고 가족이 아니다.) 가족은 연좌한다.


죄와 사람이 별개가 아니다.


사람이 있어야 죄가 있을 수 있다.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 말라?


혹형주의에 병든 사회에나 어울릴 헛소리다.


경형인권주의에 필요한 것은 다중형벌이지 인권이 아니다.


과유불급은 세상 만사 어디에나 통하는 진리이다.



인권을 과하게 위하니 도리어 인권이 없다.

[위해지는 인권은 가해자의 것이고 없어지는 인권은 피해자의 것이라.]


가해자에 인권을 위하려면 일단 혹형주의인가 아닌가 부터 따져야 한다.


법이 올바른가가 우선이지만 이건 혹형/경형 무관하게 우선될 것이기에 여기서 논할 필요가 없다.


과거의 연좌죄는 혹형주의 근간에 너무 인권이 낮은 상태였기에 틀린 제도였다.


하지만 현대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인가?


절대로 그렇지 않다.


살인마도 제새끼는 이뻐한다. 근데 그 새끼가 누리는 것이 정당함에서 얻어진 것이 아닌 보험금을 노린 살인에서 이뤄진 것이기에.


과연 그 새끼가 살인마의 살인죄에서 연좌되지 않아야 할 이유가 있는가?


답은 NO 단언하건데 한국에서는 연좌죄가 틀린 것이 아니다.


다만 한국은 그 이전에 법제도를 뜯어고칠 필요가 있지.


소위 인권타령하면서 가해자(보통 가진새끼들이 거론된다)를 위한 인권만 있다.


무고하여도 별것 없는 미투,


인권유린을 하고도(집단폭행) 벌금이나 내면 떙인 모기업 회장,


이게 인권인가? 가해자의 인권?


가해자에게 가해지는 형벌도 형편없이 가벼운데 가해자의 인권을 위함으로서 피해자의 인권을 말살하는 쓰레기 종자들.


한국의[ 유전무죄 무전유죄 경형주의 ]에서는 연좌죄가 필요하다.


실제로도 절대다수의 범죄자는 가족의 영향으로 범죄자가 된다.


아니라고 할 수 있는 경우는 절대소수(보통 1/10도 안된다)이기에.


연좌죄가 틀렸다기엔 한국이 너무 잘못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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