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을 사람이 없다?
개소리 하고 자빠졌네.
니 분별력이 좁밥 등신이라 그런거야.
최악과 차악중에 뽑는게 현실의 투표인데.
병신들은 최선을 뽑아야 된다는 망상에 쩔어있는 정신병자들임.
진짜 지가 뭐라도 된다고 망상하는 건가.
니새끼가 '무언의 동의'를 구해놓고는.
'나는 악당이 아닙니다' 아니 니도 똑같은 악이야 병신아.
똥인지 된장인지도 찍어 먹어봐야 아는 등신아.
남들이 뭐라고 하면 니가 바로 고칠 필요는 없어.
하지만 남들이 뭐라는 것을 개무시하는 것은 니가 병신이란 증거야.
고치는 것은 네 스스로 사고하고 고뇌하여 판단해보고 결론지어서 행하면 되.(이게 최소한의 문명인의 소양이다.)
야만인 새끼(힌둥이들이 인디언이나 세계 여러나라 조지면서 한 짓거리)가 지가 문명인인냥 지껄이지 마라.
넌 병신이고, 넌 쪼다야.
현실이 어떤지는 전혀 알지도 관심도 없는데.
넌 잘났다고 자랑하고 싶어서 개소릴 똥싸듯 싸지르는게 현재의 무효표야.
절대다수의 병신노인(늙는다고 자연스레 지혜로워진다면 절대로 있을 수 없는 분포도의 노괴들)의 표가 개짓을 싸지르는걸 뻔히 보고도...
그걸 고치는데 도움은 커녕 방관한 니 행동이 무효표야.
투표장 안간거랑 니랑 하나도 다르지 않아.
착각하면서 자위하지마.
넌 투표 안한거야.
악으로 향하는 세상을 보고도 그 바꾸기 위한 최소한의 표현도 하지 않은 새끼가.
나는 꺠끗해 자유야 같은 왈왈대지마.
넌 추잡하고 더러워.
넌 방종에 젖은 개새끼야.
누굴 욕할 자격도 없고 무책임하게 싸고 튀는 잡새끼랑 같아.
투표는 권리지만 선택이 아냐.
권리는 본래 의무와 별개가 아니고.
니가 말하는 무효표가 자유의지의 하나일 수 있는 세상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존재한 적도 없는 유토피아 시절이다.
세상이 멸망으로 향하는데,
막으려고 하기는 커녕 쳐놀고도 변명하고 거짓말 하기 바쁜 쪼다야.
세상은 널 중심으로 돌지 않아.
넌 수많은 표 중에 하나에 지나지 않아.
그렇기에 소수나마 제대로 된 이들에게 도움이 되어야지.
대가리가 딸리면 믿을 사람을 구하던가.
대가리도 나쁜 새끼들이 꼭 '초인주의'에 빠져서 지가 뭐라도 되는 줄 알아.
넌 그냥 한 명에 지나지 않아.
오천만 중에 하나에 지나지 않아.
니가 아무리 노력해도 조금 거들 수 있을 뿐인데.
넌 노력 조차도 하지 않고서는 네가 옳다고 네 방종이 자유라고 망언하고 있어.
자유와 방종도 구분 못하는 병신쪼다가 무슨 주댕일 털어.
닥치고 있으면 중간은 간다는 옛말도 모르지?
넌 그러니까 쪼다고 병신이고 바보야 머저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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