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인간 1.5인(드물게 2인 그리고 곧 돌아가실 수 있을 정도로 굉장히 아슬아슬한때 3인도 있다고 함)

식물인간~사지마비 중간 1.2~1.3인정도

사지마비 1인

편마비 0.75인(6시간)

하반신마비 0.5인(4시간)


치료비 사지마비=800~1200만원


개호비 1인당 370만원(하루 8시간 기준) 


여명(남은 수명)은 25%로 봄. 


20살의 식물인간은 60년중 25%인... 15년을 인정받ㅇ... 아 진짜 법 개같네.

  

진짜 무식한 새끼들(바보)과 사기꾼(거짓말쟁이)만이 페미니즘이 평등이라고 믿는다.


제대로 아는 사람은 그게 평등과는 전혀 무관한 이야기라는 것을 알고 있다.


페미니즘의 시작 단계인 수십년전 과거에는 '여성인권'이란게 '가축'과 동급이었다.


백인이 흑인 및 유색인종을 '가축'보듯 성별의 차이만으로도 동일한 차별이 이뤄졌었다.


이 차별에서 나온 '뒤틀린 어미(괴물)'가 바로 페미니즘이다. 


페미니즘은 본질적으로 사회에 '독소'로 작용할 수 밖에 없는 존재이다.


바로 '특정이기주의'의 한 형태이기 때문이다.


어려운 말 같지? 쉽게 풀이하면 그냥 '여성이기주의'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딱 요게 페미니즘의 본질이고 전부이다.


인간이란 종에게 '이기심'이라는 사회를 불평등 혼란 곤란에 빠뜨리는 이상한 사고체계가 있다.


근데 이게 여러가지 극한상황에 대입해보면 생존을 위한 필수적인 사고방식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극단적 상황에서 종을 어떻게든 보존하기 위해서는 이기주의적 사고가 필요하기에 유전자 단위에 세겨져 보존된 사고체계이다.(어려운 말일뿐이고. 쉽게 말하면 그냥 생각방법)


'페미니즘'이 사회에 호작용을 하는 시기는 '이기주의'가 필요한 그런 '극한 상황' 일 경우 뿐이다. 


쉽게 말하면 열에 아홉은 필요 없다는 소리. 백에 아흔아홉도 필요 없고.


페미니즘이 항생제로 작동하기 위한 환경조건은?


여성의 인권이 가축과 유사하다 할 만큼 심각하게 나쁠 경우 뿐이다.


오직 이 경우 뿐이다. 다른 모든 경우에서 이것은 '약'이 될 수 없다.


필자가 아는 페미니즘이 필요한 나라에는 페미니즘이 없다.


필자가 아는 다양한 나라에 페미니즘이 필요 없는 곳에서 주로 지랄(간질병 발작을 일컬어 형용하는 말) 중이다.


여성의 공감능력? 지랄 염병은 그만 좀. 공감능력은 남여를 불문하고 존재한다.


여자가 남자보다 조금 더 하고 남자가 여자보다 조금 덜할 뿐.


근데 멍청한 년들과 이기적인 년들은 별의 별 말도 안되는 이유를 거짓으로 포장해서 우긴다.


페미니즘의 '필요'가 성립하는 경우의 조건들

 

1.여성이라는 이유로 법적으로 불이익을 받는가,


2. 여성이라는 이유로 사회적 불이익을 받는가.


3. 여성이라는 이유로 기회적 평등을 잃는가.


지구상에 기회의 완전평등이 이뤄진 국가 따윈 존재하지 않는다. 이건 100% 사실이고 변론의 여지가 없다.


비교적 기회의 평등이 잘 이뤄진 국가는 존재한다. 


결과적 평등과 기회의 평등의 차이는 다음과 같다.


결과적 평등은 무조건 적으로 그 사람의 노력과 행위에 무관하게 동등한 것을 받는 것이다. 

 

기회의 평등은 시도할 기회를 동등하게 가지며, 시도에 따른 리스크 또한 동등하며, 행위에 따른 책임과 의무, 그리고 권리가 동등하다.


보통 자본주의 국가들은 후자의 기회의 평등을 헌법에 넣는 방식등으로 저게 우리 사회체계다 하지만 실상은 개뿔. 가진자와 가지지 못한 자의 자식의 출발점은 엄청나게 다르다.


그건 페미니즘 보다 거시적인 사회체계 쪽이라 현 게시물과 어울리지 않으므로 생략.


페미니즘의 미친년들은 주로 결과의 평등이란 말도 안되는 개소릴 한다. 이래서 어떤 사람들은 이게 사회주의...(아좀 제발 사회주의랑 공산주의좀 구분해주라. 둘은 명백하게 다른 체계인데 씨발로메 레닌 스탈린 개새끼들이 좇같은 주장으로 공산주의를 사회주의로 표방해서 이런 거지만... 머리가 있으면 생각을 좀 하라고.)


같다고 하는데 공산주의와 페미니즘은 동일하다. 둘다 특정한 일부를 위한 것이니까.


현재 '페미니즘'이라고 하는 것들은 2세대 페미니즘이라고 분류할 수 있다. 전혀 쓸모 없고 그냥 쓰레기 하치장에 넣어야 하는 극소수를 위한 쓰레기 이념 그 자체다.


왜 2세대 페미니즘이 쓰레기인가?


1세대 페미니즘은 그나마 페미니즘의 필요조건이 성립하는 상황에서 일어난 항생재로 나마 쓸 수 있는 독소라면.


2세대 페미니즘은 건강해진 사람에게 독소를 투입해서 아프게 만드는 변론의 여지가 없는 닥치고 독소이기 때문이다.


한국을 예로 들자면... 페미니즘이 필요 했던 세대는 '어머니'세대라 부를 80년대에 이미 '어머니'였던 여성세대가 있었던 시기다.


소박을 맞으면 재혼도 힘들었던 그 시기다. 


80년대에 태어난 년들은 전혀 해당사항이 없다.


80년대에 애늘 낳은 여성세대 까지가 딱 커트 라인이다.


거기까지가 흔히 말하는 '어머니 세대'이다. 그 뒤엔... '경계세대'가 있지만... (출산연령을 최소 18세로 잡았을 때 18년의 갭이 있고 그 갭에 들어가는 세대가 경계세대 이다. 차별과 차별이 거의 없어진 상황에 낑긴 세대라 어느쪽이라 확실히 나누기 힘들다.)


80년대를 지나서 90년대 부터는 뭔가 달라졌다.


일단 버스에서 담배 피는 것도 '몰상식한 야만인 행위'가 되었고 '군사정권'이 '문민정부'로 바뀌기도 하였으며... 정말 엄청난 '사회체계'적 '사회문화'적 혁명적 발전이 있던 시기이다. 


80~90년 세기말까지가 진짜 엄청난 변혁의 시기였다. 하루 하루가 뭔가 달라지던 시기. IMF경제위기만 아니었다면 더욱 더 뭔가 아름다워 졌을 것이다.


그렇기에 90년대를 지나면서 여자라서 차별 받는 다는 생각은 '피해망상'이 되어 간다. 00년대를 넘어선 시점에 여자라서 차별 받는다는 생각은 명백한 '피해망상'이 되었고.


82년생 김지영인지 나발인지는 그냥 미친년이 '피해망상'에 절어서 되도 않는 개소리를 지껄이는 망언을 종이 아깝게 만든 거다.


한국 처럼 밤길이 안전한 국가가 세계에 몇개나 되는지 아는가?


손으로 꼽아도 손가락이 남는다.


열개도 안된다. 


한국의 치안이 나쁘다는 사람은 한국에 밖에 없었던 사람이거나 한국 밖에 모르는 사람이다.


[애초에 자기가 가진 것에 만족하는 사람은 굳이 나쁘네 좋네 평하지 않고. 불만인 사람은 자기가 가진 것은 적은 것이다.]


한국 치안에 대한 혹평이나 페미니즘에 빠지는 여자들의 사고가 바로 저거다.


내 상황에 불만이니 어떻게든 이유를 만들어 합리적이고 정당한 방식이 아닌 그냥 나 편하고 나 좋을 대로인 것을 원해서 나오는 것이다.


[나 편하고 나 좋을 대로인 것]


바로 이기주의 이기심 그 자체의 에고.


어느 직종을 가더라도 사무실에 쳐 앉아 일하는 부류는 '정신병자'가 된다.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이건 '사무직' 자체가 가지는 특수성이다.


사무직을 오래한 사람치고 정상인은 있을 수 없다.(가벼운 정신병 혹은 무거운 정신병의 차이가 있을 뿐 누구나 미쳐버리게 만드는게 사무직이다. 경중의 차이만 있을 뿐.)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은(공장 제외. 공장도 폐쇄공간에서 지속적으로 일하기에 사무직과 같은 사람 미치게 만드는 특수성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탄광과 같은 곳도 마찬가지.) 개인의 차이에 따라서 미친놈과 정상인이 나뉠 수 있다면.


사무직은 그냥 정신병자 양산소이다.(극소수의 예외는 존재할 수 있지만 절대다수가 정신병자 양성소이다.)


경찰이란 존재는 현장에 나와서 무엇을 해야 하는 존재이다.


특히나 고위직이 아닌 파출소급에 주로 있는 계급의 경찰들은 모두 현장에 쓸 수 있는 인원이여야만 한다.


그런데 여경은 어떠한가? 소수를 제외하곤 그냥 쓸모가 없다.


취객의 개망나니 짓을 제압할 '힘'이 있는가? 아니다. 절대 다수의 여경은 그런거 없다.


애초 체력 테스트 자체가 어디서 가져 왔는지 알 수도 이해할 수도 없는 괴랄한 것이다.


[여자라서 불이익이 아니라 이득을 보는 사례다.]


더 낮은 체력으로도 경찰이 될 수 있다는 것.


명백한 성차별이다. 여자가 차별 받아야 성차별이 아니라 성별에 따라서 차별을 받는 것이 남자라도 그것은 성차별이다.


남경의 체력 검정도 사실 조금 더 높여야 할 지도 모르겠다 싶은데.


여경의 체력 검정 통과자의 대다수는 쓸모가 없다.


필요가 없는 인원을 뽑아 세금을 낭비하는 것이다.


이런 미친 짓거리가 경찰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페미니즘은 이런 역차별이 만연한 망하는 사회를 만드는게 목적이다.


그리고 그 혜택은 페미니즘이 만현한 상태의 20~40대 여성이다.


요즘으로 따지면 경계세대에도 절대로 못속하는 1980~2010 사이의 연령대가 여기 속한다.


꿀빨 것이다.


그 예로는 바로 뉴질랜드가 있다. 


개년들의 페미니즘을 방치하여 국가가 개판이 되고 어린 여성들은 '반페미니즘'을 표방하며 성평등을 쫓고 있다. 


불합리가 오래 되면 사회는 퇴보한다.


이 오래의 기준은 0.5~0.8세대 정도로 본다. 15~24년 정도이다.


1세대도 걸리지 않아서 사회의 발전이 멈춰지며 역으로 퇴보하는 것이다.


현대의 변화 속도로 생각해보자면 그보다 더 극단적일 수 있다.


겨우 10수년에 현재의 한국이 베트남이 되버릴 수 도 있다는 것이다.


백해무익 극소수만이 혜택을 받는다.


현재의 속도로 페미니즘이 확산 이 나라를 좀먹을 경우 혜택을 제대로 보는 것은 2010년생 아니 잘해봐야 05~06년생 여성까지일 것이다.


혜택을 보는 것은 사회에 나올  연령 이후니 그리고 그런 혜택의 시기가 10~20년 정도라고 보면.... 06년생도 맛만 혹은 맛도 못보고 끝날 것이다.


기회가 불평등 한 것은 맞다.


근데 그건 성별에 따른게 아니라 부빈에 따른 차이인데.


그걸 성별로 갈라 장점은 수 밖에 없는 빈층의 패를 갈라 놓는 백해무익한 담배와 똑같은 존재가 페미니즘이다.


둘이 싸우니 부층은 절로 자신들의 이득을 취할 뿐.


법이 만인에 평등하지 않은 것은 잘알 것이다.


한국의 국민은 법앞에 평등하지 않다.


절대로 평등할 수 가 없다.


평등하다면 벌금이 절대값이 아닌 퍼센트값이어야 하며.


평등하다면 재벌 총수가 횡령한 것이 극빈층이 절도한 것보다 가볍게 다뤄질 수 없다.


평등을 맞추는 것은 공생을 통한 향상이지.


기생을 통한 소소한 이득이 아니다.


페미니즘을 믿는 인간은 기생충이다.


사회를 좀먹고 갉아 먹으며 병들게 만드는 기생충.


극미량만 존재하면 항체작용을 도우나.


번성하는 순간 사회를 망하게하는 기생충.


절대다수가 행복한 사회는 어려운게 아니다.


그걸 할 마음이 없는 개년놈들이 문제일 뿐.


조금은 거시적으로 볼 수 있어야 한다.


한국의 교육만으로는 안되지만 기회가 없는 것도 아닌데 많은 이들은 크게 볼 생각을 하지 않는다.


이기심으로 코 앞만 보고 세상을 불행하게 만드는 버러지만도 못한 짓거리를 집어 치우고.


공생을 통해서 파이를 키우는 '사람'이 되자.


기생을 통해서 파이를 줄이는 '벌래'가 되지 말자.

  

금융감독위원회에 민원을 재기합니다.


물론 확실한 증거가 있어야 합니다.(블박영상 하나면 거의 ok임)


보험사의 개짓거리는 참 가관이죠.


이걸 대처하는(단 부당한 청구에 대해서는 소용 없습니다.) 좋은 방법이 금감원에 민원넣는 겁니다.


=_= 사기꾼 새끼들(금융쪽은 사기꾼 투성이죠.)에게 권선징악의 철퇴를!


좋은 상담처로는 보배드림이 좋습니다.(워낙 이런 경우가 많이 올라오다 보니 물어보면 꽤나 도움이 됨.)


보배에서도 다수가 보기에 글쓴이 과실이라는 수준이 아니고선 무조건 도움이 됩니다.

  

전기차의 친환경성


1. 사방팔방 뿜뿜하는 내연기관 대비 발전소와 생산시설에서의 오염만을 관리하면 되는 친환경성이 명실공의 최고의 부분.

사실상 전기차의 모든 친환경성은 여기에 기인한다고 봄. 반월공단이 시화호 오염시킨데 반해서 대기업의 공단이 호나 강을 초토화시킨 예제는 적음.

고로 모아서 관리하는 쪽이 더 환경관리가 유리함. 오염총량에 차이가 없다? 같은 량을 동등하게 관리한다는 전재하에는 그러한데.

시화호를 봐선 절대로 아님. 실제 소기업들이 밀집한 공단이 더 오염물질 불법 무단 방출이 잦음. 

자동차를 소기업으로 대입하면 발전소와 생산시설은 대기업이 됨. 고로 환경관리가 더 쉬움. 


2.기저전력 사용으로 인한 친환경성

일반적으로 전력 사용량은 주간에 많고 저녁에 적은 편이다. 하지만 발전소 특히 원자력 발전소 같은 경우에는 24시간 일정한 발전량을 지닌다.(발전종료를 해도 20년간 냉각에 들어가는게 원전이니...)

남는 전력을 저녁에 전기차들이 충전하고 낮에 사용한다면 이 또한 하나의 전력 관리 모델이 될 수 있다는 점.


이 두가지가 가장 사실에 가까운 부분이다. 나머지는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적어도 이 두가지 부분은 논란의 여지가 없다.(1번에 논란을 제기하는 것은 지능지수가 모자라거나 지만 잘난줄 아는 머저리거나 양자택일일 만큼 명약관화한 것이다.)


전기차의 비친환경성


1.배터리 만드는데 들어가는 희토류 등등의 재료와 배터리 생산공정 자체가 자아내는 환경오염. 배터리 폐기시의(사용연한이 다된) 환경오염.

말이 필요 없는 비친환경성. 논란의 여지가 없다. 개선을 해도 어쩔 수 가 없다. 채산성을 포기한 생산이란 존재할 수 없기에.


전기차의 핵심 부품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배터리이다. 근데 이 배터리 생산이 상상이상으로 오염물질을 낳는다. 

구식 구리판 배터리는 전기차에 쓸 수 가 없다.(전력충전량 대비 무게가 너무 나감)

고로 전기차=리튬이온베터리는 어쩔 수 가 없다. 연비가 달라지기 때문.


개인적으로는 일단 가솔린/디젤 내연기관 차량은 없어져야 한다고 본다. 도심지 공기가 더러운게 누구 때문인가?

다른 것들의 비중도 있지만 압도적으로 내연기관의 오염량이 높다.(절대적은 아니고 공단의 바람이 도심지로 들어가는 경우는 드문데 차는 아무대나 다있으니..)

바로 그 점 때문에라도 전기차로 넘어가야 하는 것이다.

다만 발전시의 화석연료 사용량을 줄이고 친환경 대체에너지 개발이 더욱 빨라져야 한다는게 아쉬운점.

(상온 핵융합로만 만들어 져도 이 논란은 개소리가 될 것이다.)

기저전력 사용은 필자는 생각 못했던 점인데. 개개의 차량이 일종의 전력저장소가 되는 셈이다.

(물론 그 사용처가 한정되어 있고 여러가지 단점이 존재하는 한정제한형 저장소이지만.)


배터리 기술의 친환경적발전이 이뤄진다면 전기차는 더더욱 좋은차가 되는 것이다.(기존 내연기관도 방법만 조금 바꾸면 오염물질량을 기하급수적으로 줄일 수 있다. 산소탱크 달고 다니면서 연료와 산소만으로 이뤄진 완전연소를 시키는 것이다. 이러면 기존의 NOx 문제는 없어지기 때문. 녹스 때문에 EGR이라는 장치와 DPf, 요소수가 생겨났으니. 심지어는 촉매장치 또한 녹스의 영향이 크다. 근데 산소탱크는 안전적 측면에서도 위험하며, 비용적으로도, 연비쪽으로도 모두 단점이 크기에 쉽사리 사용치 못한다. egr 장치로 인한 연소성 저하가 사라지면 완전연소를 내연기관에서도 이룰 수 있고 녹스 걱정이 없는 만큼 그냥 연소만 잘되게 하면 된다.)

  

뽑을 사람이 없다?


개소리 하고 자빠졌네.


니 분별력이 좁밥 등신이라 그런거야.


최악과 차악중에 뽑는게 현실의 투표인데.


병신들은 최선을 뽑아야 된다는 망상에 쩔어있는 정신병자들임.


진짜 지가 뭐라도 된다고 망상하는 건가.


니새끼가 '무언의 동의'를 구해놓고는.


'나는 악당이 아닙니다' 아니 니도 똑같은 악이야 병신아. 


똥인지 된장인지도 찍어 먹어봐야 아는 등신아.


남들이 뭐라고 하면 니가 바로 고칠 필요는 없어.


하지만 남들이 뭐라는 것을 개무시하는 것은 니가 병신이란 증거야.


고치는 것은 네 스스로 사고하고 고뇌하여 판단해보고 결론지어서 행하면 되.(이게 최소한의 문명인의 소양이다.)


야만인 새끼(힌둥이들이 인디언이나 세계 여러나라 조지면서 한 짓거리)가 지가 문명인인냥 지껄이지 마라.


넌 병신이고, 넌 쪼다야.


현실이 어떤지는 전혀 알지도 관심도 없는데.


넌 잘났다고 자랑하고 싶어서 개소릴 똥싸듯 싸지르는게 현재의 무효표야.


절대다수의 병신노인(늙는다고 자연스레 지혜로워진다면 절대로 있을 수 없는 분포도의 노괴들)의 표가 개짓을 싸지르는걸 뻔히 보고도...


그걸 고치는데 도움은 커녕 방관한 니 행동이 무효표야.


투표장 안간거랑 니랑 하나도 다르지 않아.


착각하면서 자위하지마. 


넌 투표 안한거야.


악으로 향하는 세상을 보고도 그 바꾸기 위한 최소한의 표현도 하지 않은 새끼가.


나는 꺠끗해 자유야 같은 왈왈대지마.


넌 추잡하고 더러워.


넌 방종에 젖은 개새끼야.


누굴 욕할 자격도 없고 무책임하게 싸고 튀는 잡새끼랑 같아.


투표는 권리지만 선택이 아냐.


권리는 본래 의무와 별개가 아니고.


니가 말하는 무효표가 자유의지의 하나일 수 있는 세상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존재한 적도 없는 유토피아 시절이다.


세상이 멸망으로 향하는데,


막으려고 하기는 커녕 쳐놀고도 변명하고 거짓말 하기 바쁜 쪼다야.


세상은 널 중심으로 돌지 않아.


넌 수많은 표 중에 하나에 지나지 않아.


그렇기에 소수나마 제대로 된 이들에게 도움이 되어야지.


대가리가 딸리면 믿을 사람을 구하던가.


대가리도 나쁜 새끼들이 꼭 '초인주의'에 빠져서 지가 뭐라도 되는 줄 알아.


넌 그냥 한 명에 지나지 않아.


오천만 중에 하나에 지나지 않아.


니가 아무리 노력해도 조금 거들 수 있을 뿐인데.


넌 노력 조차도 하지 않고서는 네가 옳다고 네 방종이 자유라고 망언하고 있어.


자유와 방종도 구분 못하는 병신쪼다가 무슨 주댕일 털어.


닥치고 있으면 중간은 간다는 옛말도 모르지?


넌 그러니까 쪼다고 병신이고 바보야 머저리야.

  

0. 가족력을 확인한다. 아버지, 할아버지 혹은 할머니가 통풍이 있다면 그냥 일단 고기도 적게 먹는게 답. 유전력은 만병에 노답항목이다.


1. 술을 같이 먹지 않는다. 술을 되도록 먹지 않는다. 음주 따위를 하지 않는다.


2. 알콜이 가미되지 않은 음료를 자주 먹는다. 통풍의 원인인 요산은 오줌으로 나간다. 물 잘먹고 다양한 음료를 먹어서 오줌으로 빼자.


3. 비만을 피한다. 고기만 많이 먹고 탄수화물을 안먹으면 된다. -_- 고기만 100키로를 먹어도 칼로리가 부족할 것이다.(밥 적게 먹으란 소리. 반찬을 많이 먹엉.)


4. 후기 병을 조심한다. 고혈압, 신장병, 당뇨병, 활동 부진 갑상선, 용혈성 빈혈, psoriasis, 지방과잉혈 및 약간 암을 포함


물을 충분히 섭취하면 두 가지 이점이 있다.


1. 통풍 예방에 좋다.


2. 요로결석을 막는데 좋다.


+_+ 


물을 너무 많이 처먹으면 다음과 같은 단점이 있다.


1. 신장기능 저하가 일어나고(과도한 신장사용으로 인한 과부하성 기능저하) 신부전증까지도 발전할 수 있다.(이건 물만으로는 불가능하지만 물을 많이 먹으면서 급하게 밥을 먹으면 첩첩산중으로 악영향)


과유불급(過有不及) 


비타민도 과하게 먹으면 해롭듯(수용성은 오줌으로 나가서 무관함. 대표적인 수용성 비타민은 c.) 물도 과하게...(다만 물이 과할 정도로 먹기는 좀 힘들다...) 먹으면 해롭다.


고기를 많이 먹고 싶은 당신.


1.탄수화물을 적게 먹고

2.물을 많이 먹어라.


그러면 고기 처묵처묵해도 통풍 없다.


단 주의 사항으로 단백질 보충제를 먹을때에도 주의하라.

운동중독인 모 연예인이 단백질 보충제 처먹다가(먹다 정도로 문제 없다. 처먹어대서 문제다.) 통풍이 왔덴다...-_- 단백질 보충제는 순도 높은 단백질 공급수단이라...

고기로 그 양을 섭취하려면 배터지게 먹어야 하지만...

이건 그냥 알약 몇개로 배불러 뒤질만큼의 고기 단백질을 넣어주는 무서운 녀석이다.(흡수 효율도 오지게 좋다.)


  

자동차 옵션에 대해서...

Posted by youshi 뉴스와 각종 정보 : 2018. 3. 10. 01:00

필자는 과거 옵션 그딴거 뭐 필요하냐 그냥 깡통도 좋다 파였지만...


업무를 뛰는 과정에 다양한 옵션을 맛보니...


아 -=- 깡통 상위급 차보다 바로 아래 풀옵차가 낫구나....


풀옵 타보면 다름.


깡통상위차? 가오 잡자고 뻘구짓하는 거임.


차는 최소 하(깡통) 중(기본적인 옵션) 상(풀옵이나 준풀옵) 중에서 중은 되야 그 급의 차임.


깡통? 그건 껍대기만 상위지 불편하기만 하고 구림.


차의 최소치는 깡통이 아니라... 중옵임.(쉐보레라면 LT급, 흉기 옵션명은 잘모르것네.)


그리고 중옵 vs 풀옵의 비교는 말이 되도....(가성비차원의)


깡통 vs 중옵 의 비교는... 진짜 옵션 맛을 모르는 사람이나 할 소리임.(필자도 그 모르던 사람 이었음.)


소나타 2.0풀옵이면 그렌져깡통산다?


정말 개뿔 머저리임. 상급이 괜히 상급이 아님. 중옵은 되야 상급도 상급값을 함.


편하자고 타는 차에 -=- 그저 병신같은 급따지느라 깡통사는 것은 진짜 미련한 짓.


뭣보다 풀옵은 확실히 좋음. 돈 값을 한다고는 못하겠는데...(솔찍히 옵션값이 지랄...)


깡통을 차라고 하는건 멍청하다고 셀프 인증하는 꼴임.(스스로의 무지를 자랑하는 것은 어리석음이고 그것은 멍청한 것이니.)


깡통으로 차를 싸게 만들어팔면 잘팔리지 않을까? 차비싸잖아... 그 결과는 그냥 망했음.


옵션으로 장난 치는(깡통이란게 존재하는 것자체가 사실은 제조사의 사기라고 봐야함. 개객끼들...) 것은 막아야하지만.


깡통 vs 풀옵은 1체급 차이라도 풀옵이 절대로 나음.


실사용 용도로 비교가 안됨.


제네세스 3.3 풀옵 vs EQ900 깡(이건 근데 깡으로 타는 사람이 있나 몰것네.)


제네3.3도 전후좌우 뷰가 나오더군요....


주차 보조시스템으로 상당히 편함.


eq900정도 타면 보통 중옵정도는 다들 거는거 같던데....


차라리 소나타풀옵 vs 깡통 그렌져 비교가 좀더 적절해 보이네요.




옵션은 돈 만큼은 아니어도 깡통 vs 풀옵은 비교자체가 무식한겁니다.


가격이 같아도 편리성이 차원이 다름.

  

정치인에게 놀아나는 노인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속지 않으려면 그게 사기꾼인지 부터 구분하는 눈이 필요하다.


대표적인 사기꾼의 어법이 그러하다.


자신이 똥으로도 쓸모가 없다면 '양비론'을 사용하여 '그나물에 그밥' 이라는 전술을 주로 쓴다.


그럭저럭 쥐꼬리 만큼의 쓸모가 있다면 '저새끼 나쁜놈(빨갱이 등등)'이라는 전술을 주로 쓴다.


사기꾼을 구분하는 기초적인 방법 조차도 모르기에.


사기꾼에 속는 것이다.


물론 모든 사기꾼을 이 방법으로 거를 수 는 없지만, 적어도 태극기 집회쳐나가는 병신은 면할 수 있다.

  


문재인 후보보다 홍준표가 높은 지역은 몇곳 더 있지만.


2배가 넘게 높은 곳은 오직 두 지역 뿐.


21 VS 46 대구광역시, 20 VS 50 경상북도


전국 평균은 40 VS 25....


경북은 진짜 개돼지 소굴인가....


저 데이터를 보고 20%라도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안심해야하나?


40%~50%에 이르는 개돼지 소굴이라고 욕해야하나.(후자라고 본다.)


사람이라면 저럴 수 없다.


오직 사육된 가축만이 저럴 수 있다.


경상남도는 저 병신들과는 다르게 분명 홍준표가 더 높음에도... 그 편차는 크지 않다....


전국적으로도 개돼지가 20%가 넘지만....(좀 관에 들어가던가 아니면 투표를 안해줫으면 하는 병신들이 한국 인구의 20%쯤 된다는 소리다.)



  

약물 종류 분류

Posted by youshi 뉴스와 각종 정보 : 2017. 3. 6. 20:41

아편 = 환각제


식물 양귀비의 미성숙한 꽃봉우리에서 추출.


아편을 수확하는 전통적인 방법으로는 "주걱 긁기"가 있다. 양귀비의 개화 후 10 ~ 20일이 지났을 때 꽃잎이 떨어진 미숙한 열매의 표피를 긁으면, 유액 상태의 물질을 분비한다. 이것을 긁어모아 건조 시키면 검은 찰흙 모양 반 고체가 된다. 이것이 생아편이다. 불순물을 많이 포함하고 있고, 제품화하기 위해서는 건조 등 여러가지 공정이 소요된다. 아프가니스탄 등에서 현재도 재배되고 있지만 많은 인력을 필요로 하며, 현재는 수확한 양귀비 열매를 용액에 담가 마약 성분을 뽑아내서, 정제하는 방법이 주류이다.

아편은 약 10% 정도의 모르핀을 포함한다. 정제하지 않고 사용하는 걸죽한 액체의 의약적 효과로 매우 오래전부터 그 존재가 알려져 있다. 오늘날에는 다른 마약에 비해 마약 성질이 낮은 편에 속하지만, 과도한 복용은 환각 증상을 일으켜 중독에 이를 수 있다. 모르핀 등 많은 알칼로이드 류 (아편 알카로이드)를 포함하고 있으며, 제약 원료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아편은 모르핀 화학체인 헤로인의 원료가 되고, 헤로인은 마약에 치우친 성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편보다 더 위험한 마약으로 엄격히 제한된다.


모르핀 = 안정제 / 진통제로 알려짐. 


모르핀(morphine)은 아편의 주요 성분인 알칼로이드이며 아편 진통 의약품이다. 그리스 신화의 꿈의 신 모르페우스에서 유래되었다. 1804년에 프리드리히 제르튀르너(Friedrich Sertürner)가 처음 발견하였으며 1817년에 처음 같은 물질을 양산하기 시작하였다. 1827년에 머크(Merck)가 처음 상용화하여 판매하였다. 1857년에 피하 주사침이 발명된 뒤로 널리 쓰이게 되었다

진통제로 널리 사용된다. 특히 심근경색증에 유용한 진통제로 사용되어 왔었으나, 2010년 이후 2010년 심폐소생술 지침에 의해서는 특별한 경우외에는 효과가 없다고 하여 특별한 경우에만 진통제로 사용한다. 일반 진통제로 통증 조절이 잘 안되는 통증, 특히 암성 통증 등에 사용한다. 다만 담낭 질환이나췌장 질환에는 오디 괄약근을 수축시켜 통증을 악화 시킬 우려가 있어 사용하지 않는다. 마약성 진통제이므로 습관성, 중독성이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헤로인 = 환각제/안정제


헤로인(heroin)은 모르핀을 아세틸화하여 만든 진정제의 하나로, 사용이 금지된 마약의 일종이다. 디아세틸모르핀(diacetylmorphine), 디아모르핀(diamorphine)으로도 불린다. 헤로인이란 이름은 제약회사 바이엘에서 '모든 약 중의 영웅' 이라는 의미로 붙혀진 이름이다.


마리화나(대마초) = 안정제

대마초(大麻草)는 (대마) 등 대마속(大麻屬) 식물을 말려 향정신성 효과를 얻는 것들을 일컫는다. 카나비스(영어: cannabis 캐너비스[*])나 마리화나(영어:marijuana)라고도 한다. 대마초의 가장 보편적인 사용법은 그것을 말려서 피우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대마초는 대마의 꽃과 잎, 이삭을 말린 것을 말한다. 그 밖에 대마 진액을 건조시켜 만든 해시시(hashish)가 있는데, 이것은 보통의 대마초보다 환각과 중독 효과가 강하다. 대마초의 성분 중 향정신성 화학작용을 일으키는 주성분은 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tetrahydrocannabinol)로 보통 THC라고 불린다. 대마초에는 그 밖에도 THC만의 단독작용과는 다른 효과를 내는 것으로 알려진 CBD(cannabidiol)나 CBN(cannabinol)과 같은 적어도 66가지의 카나비노이드(cannabinoids, 대마초의 화학 성분의 총칭)가 포함되어 있다.

대마초는 인류가 이용해 온 가장 오래된 약제 중 하나로, 현대에는 주로 오락적, 종교적(영적) 또는 의료적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국제 연합(UN)이 2004년에 추정한 바에 따르면, 전 세계 성년 인구의 4% 정도(약 1억6,200만명)가 대마초를 1년에 1회 이상 흡연하고 있으며, 전 세계 성년 인구의 0.6% 정도(약 2,250만명)가 1일 1회 이상 흡연하고 있다고 한다. 대마초의 소지나 사용, 판매행위는 그것이 갖고 있는 환각 효과 때문에 20세기 초부터 전 세계 거의 대부분의 나라에서 불법으로 규정되었다. 전 세계 대부분 국가에서 대마초의 흡연은 불법이고 그 재배와 유통은 엄격한 통제를 받지만, 일부 국가에서는 그러한 규제를 완화하고 있다.


LSD = 환각제

리세르그산 디에틸아미드(lysergic acid diethylamide), 약자로 LSD(엘에스디)는 에르골린족에 속하는 환각제이다. 20~30㎍으로도 환각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만큼 엄청나게 강력한 환각제이다. 맥각(麥角) 알칼로이드에서 유도된 강한 환각작용을 가진 합성물질. 무미, 무취, 무색의 분말형태로 정제, 캡슐, 액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유통되며 주로 각설탕, 껌, 과자, 압지, 우표 뒷면 등에 묻혀서 사용한다.

1943년 알버트 호프만이 맥각균에서 합성한 물질로서 무색·무미·무취한 백색 분말이다. 강하고 기묘한 정신적 이상을 일으키고 시각과 촉각 및 청각 등 감각을 왜곡시키는 강력한 물질이다. 특히 액체 상태로는 체중의 7억 분의 1의 양으로도 효과를 나타난다. 정제나 캡슐·액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유통되며, 주로 각설탕이나 ·과자·압지·우표의 뒷면 등에 묻혀서 사용되고 주사로도 사용된다. 환각은 사용한 뒤 30분 후부터 나타나며 10시간까지 지속된다. LSD는 세로토닌 길항제로 작용하여 이상행동을 일으킨다. LSD의 이러한 작용을 이용하여 의학계에서는 정신병(주로 조현증)과 유사한 정신상태를 일으키는 데 사용되어왔다. LSD는 투여하면 점막 표면에서, 심지어는 귀에서도 쉽게 흡수되어 30~60분 내에 작용한다. LSD는 극소량으로도 환각효과를 나타낼 수 있어 1회 사용량이 100~250㎍에 불과하다. 그러나 환각효과는 코카인의 100배, 메스암페타민의 300배에 달하며 8~12시간 지속된다. 2가지 심각한 부작용으로는 정신병적 반응의 연장과 일시적인 재발현 등을 들 수 있다. LSD는 의약품으로 허가된 약이 아니기 때문에 그 치료를 위한 사용은 실험용으로만 제한되어야 한다. 1960년대에 신경증 환자, 특히 상투적인 정신치료요법을 싫어하는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LSD가 사용되기도 했다. LSD는 알코올 중독 치료에도 사용되었고, 말기 환자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서도 사용되었다. 이 약은 마약탐닉성, 자폐아 그리고 정신병적 성격을 치료하는 보조약으로도 연구되었다. LSD를 부적당하게 사용하면 위험하게 될 수도 있으며, 약을 복용한 사람에게 특별히 해가 되는 합병증으로는 부적절한 감정변화와 시간과 공간개념의 왜곡, 충동적인 행동 등을 들 수 있다. 이 약을 복용한 사람은 주위 사람들의 의도와 동기를 의심하게 되고 그들에게 공격적이 될 수도 있다. 1960년대 중반에 LSD 사용이 급격히 줄기 시작했다. 미국은 1965년에 제정된 약물남용관리법(Drug Abuse Control Amendment)의 규제하에서만 LSD의 제조·소지·판매·양도·사용 등이 가능하도록 했다(→ 약물남용). 미국에서는 1966년에 법적으로 허가를 받은 제조업자가 판매상으로부터 그 약을 회수하여 공급권을 연방정부에 양도했다. 연구는 공공기관인 국립정신건강연구소(National Instiute of Mental Health)의 감독하에 계속되고 있다. 1967년 LSD가 염색체 이상과 유전독성을 유발한다는 실험결과가 과학잡지에 발표되었다. LSD의 암시장이 있다는 것은 아직도 LSD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엑스터시(MDMA) = 환각제/각성제

3,4-메틸렌디옥시메탐페타민(영어: 3,4-methylenedioxymethamphetamine, MDMAEXXTC) 또는 일명 엑스터시(영어: ecstasy)로 더 잘 알려져 있는 향정신성 물질이다. 뇌 속에 세로토닌·도파민·노라드레날린의 분비를 촉진시켜 환각을 일으킨다. 복용 후 30분에서 1시간 사이 서서히 작용하며 6시간 ~ 10시간 지속적이다. 이것은 헤어나오기 힘든 강한 마약 중 하나이다.

엑스터시를 복용한 상태에서는 갈증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심각한 탈수 증세를 일으킬 수 있다. 반대로 저나트륨증에 의한 ‘수분 중독’ 현상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암페타민 = 각성제

암페타민(Amphetamine, alpha-methylphenethylamine의 준말)은 피로와 식욕을 낮추고 기민성을 증가시키는 페네틸아민 계열의 각성 중 하나이다. 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ADHD), 기면증의 치료를 위해 승인되었다.[1] 역사적으로는 비충혈 제거제로서 의학적으로 쓰여왔으며 우울증과 비만증 치료 목적으로도 쓰여왔다


코카인 = 각성제

코카인(cocaine)은 코카나무 잎에서 추출하는 알칼로이드이다. 중추 신경을 자극하여 식욕 감퇴를 일으켜 쾌감을 일으킨다. 19세기에서 20세기까지는 국소 마취제로 쓰기도 했다. 중독성이 있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의학적인 용도 이외로 코카인을 소지하는 것은 불법이다.

화학식은 C17H21NO4이다.


히로뽕(메스 암페타민) = 각성제

대한민국에서는 일본의 '다이니뽕 제약'(大日本製藥, 현 大日本住友製藥)에서 1941년에 판매했던 약품의 상품명인 필로폰(Philopon) 또는 이를 일본 발음으로 읽은 히로뽕(일본어: ヒロポン)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이 상품명은 '노동을 사랑한다'는 뜻의 그리스어 'philoponus'에서 따온 것으로, 태평양 전쟁 당시 공장작업 중 이나 졸음을 쫓는 약으로 팔렸다.

이 때문에 일본에서는 각성제(覚醒剤)라고 불리는데,[1] 일제 패망 후 1940년대 말에는 히로뽕 중독자가 50만 명을 넘고 불결한 주사기를 사용해 간염이 확산되면서 1951년 「각성제단속법」(覚醒剤取締法, 각성제취체법)이 시행되었다. 이후 일본에서는 메스암페타민의 제조·유통·사용·소지가 금지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1960년대 후반에 히로뽕이 대용마약으로 퍼지면서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2] 제약회사에서 이를 만들어 일본에 밀수출하는 일까지 벌어지자,[3] 「습관성의약품관리법」을 제정해 1970년 11월 8일부터 제조·유통·사용·소지가 금지되었다. 현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로 엄격하게 규제·처벌하고 있다.


니코틴 = 각성제

니코틴(nicotine)은 가지과의 식물에서 발견되는 알칼로이드 물질이다. 주로 담배에 많이 들어있는 성분으로 말린 담배잎의 0.6%에서 3.0%정도의 무게를 차지하는데,[1][2] 담배의 뿌리에서 생합성되어 잎에 축적된다. 토마토, 감자, 가지와 피망에도 적은양이 들어있다. 또한 코카나무의 잎에서 코카인과 같이 나오기도 한다. 니코틴은 곤충에 강력한 신경독성을 발휘하여 살충기능으로 작용하며, 그 때문에 옛날에는 살충제로서 널리 사용되었다.[3][4] 또 이미다클로프리드와 같은 니코틴 유사화합물 역시 살충제로 널리쓰였다. 저농도에서(보통 담배는 약 1mg의 니코틴을 함유하고 있다.) 니코틴은 포유류에게 각성효과를 보인다. 그리고 그것이 흡연이 습관성이 되는 주요 요소중의 하나가 된다. 미국 심장협회에 따르면 "니코틴 중독은 역사상 가장 끊기 힘든 중독중의 하나이다." 담배 중독을 결정하는 약리학적이고 행동학적인 특성은 헤로인이나 코카인과 같은 약물에 대한 중독을 결정하는 특성과 유사하다.






마약류 분류


중추신경흥분제[편집]

흥분제로 중추신경계를 흥분시켜 감각 및 운동기능을 항진시키는 약물이다.

소량 투여시 정신이 명료해지고 기분이 약간 고양되며 심장이 빨리 뛰고 혈압이 올라간다. 과량 투여시 환각 및 다행감 또는 신경이 예민해져 불안감을 유발하여 반사회적이고 폭력적인 양상을 띄게 된다. 기분 고조로 인해 주관적으로는 강해진 것 같고 우월감을 느끼게되며 객관적으로는 말이 많아지고 초조해하며 불안해지고 과민상태가 된다.

중추신경억제제[편집]

진정제로 중추신경을 억제시키며, 진통 효과가 있다.

  • 헤로인: 모르핀을 아세틸화하여 만든 합성 물질이다.
  • 라벤더: 진정제 특징이 있다.
  • 모르핀아편에 들어있는 알칼로이드이다.
  • 바비트레이트산염: 진정 및 항 경련 효과가 있다.
  • 벤조다이아제핀: 신경안정의 효과가 있다.
  • : 행동을 억제하는 신 피질을 억제, 판단력의 저하(탈 억제)를 가져온다.
  • 덱스트로메토르판: 대표적으로 러미라로 알려진 진해거담제에 들어있는 아편계열 알칼로이드이다

환각제[편집]

시각과 촉각 및 청각 등의 감각을 왜곡하여 지각과정에 영향을 미친다. 어떤 사람은 기분 좋은 상태로 느끼는 반면 불쾌감, 우울함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

  • LSD플래시백 현상이 나타난다.
  • 펜시클리딘: 방향감각을 상실케 하며, 혼수상태에 빠지게 한다.
  • 대마초 (마리화나): 감각능력을 증폭시킨다.
  • 뷰테인본드 , 벤젠 폴리페놀 타닌 , 톨루엔 : 몸을 녹이게 하는 느낌에 빠지게 한다. 본드의 경우 뇌세포를 파괴하며, 질식사할 수 있어서 매우 위험한 환각제이다.
  • 엑스터시: 정신착란과 사망에 이르게 한다.
  • 유칼립투스: 유칼립투스오일에 중독성은 상복부 작열감 오심 구토 현기증 무기력 피부창백 맥박이가늘고빨리뛰며 의식몽롱기면증이있으며 심할때는 일시적으로 정신착란과 경련을 일으킨다.또한 유칼립투스잎에는 항히스타민제가 들어있어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코알라가 유칼립투스잎을먹고 무려18시간에서 많으면 24시간 잠에취해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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