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hankooki.com/lpage/world/201204/h2012042721082522450.htm


중국의 보시라이 이 사람 아무래도 목 댕겅 될듯.


여러가지로 공산당의 이미지를 추락시키고 뭐... 아주 많은 여러 문제를 만들어서 목 잘릴듯.(물리적인 이야기. 비유가 아님.)


총살일려나?


여튼 이 사람은 생이 얼마 남지 못한거 같습니다.


요리조리 설명한 기산데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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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곰 곰 곰....

Posted by youshi 게임 : 2012. 4. 25. 19:39



사실상 콜드 게임;;; 나만 두번 죽엇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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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나타났다~!!

Posted by youshi 게임 : 2012. 4. 20. 17:39

흥하지는 못한 게임.


근데 =-=ㅋ 자주 죽은 편이어도 어떻게 이겼던 게임.



겜 초반에 럭스분이 자꾸 죽어서 =-=ㅋ 썽냈지만 중후반엔 자기몫을 해주셔서 ㅋ_ㅋ 흥했음.

아쉬운게 트리/니달 두분다 괜찮은 실력인데 서로 막 모라며 끝날때까지 싸움 ㅋㅋㅋㅋ

킬뎃이나 돈은 둘이 비슷;; 왜 서로 못잡아 먹어 난린지(나랑 럭스분이랑은 나중엔 데면데면 이기니 서로 좋았던듯)

룰루님이 어시를 잘해줬고(나랑 비슷하네;; 어시수가)...

갱이 흥하지는 못했지만 그럭저럭...


연전 연승. 사실 곰으로의 승율은 7~8승은 된다.(10번중에) 무엇보다 룬자체가 곰 셋팅이라....

랭겜까진 갈 생각도 없는 관계로....(그리 가다 보면 폐인된다.)

곰이 나쁘다 어쩌다 하는 이야기를 잘 모르겠다. 뭐 꼬이면 이건 탱도 아니고 딜도 아니고 대체 정체를 알 수 없는 피레기(피만 많은)가 되지만...

정글/갱도 되고(다소 느리긴 하다.), 탑도 되고(제일 자신 없는 포지션), 서폿도 되고(제일 자신 있는 포지션)...


곰 서폿은 q->e->w 순으로 배우면 되니까.


인벤보고 기본을 익히고(정말 빠르다. 그냥 따라하면 되니까.) 점차 내 식을 찾아봣는데. 룬은 민첩성의 표식(되는데로), 저항력의 인장, 방어막 문장, 이속 왕룬[넷 다 되는데로 채웟음.]


곰은 뭐니뭐니 해도 몸빵이다. 거기다 탈진과 회복을 주요 주문으로 쓰니 소환사의 진노와 결의를 꼭 찍어준다.(회복 아니면 강타를 쓴다. 강타는 정글용. 탑과 봇은 모두 회복과 탈진)

각종 방어력에 몰빵한 특성 만큼 나름의 맷집을 올려준다. 원래 미니언 피해를 올리기도 했지만... 포인트를 좀더 효율적으로 쓰려다 보니 그게 안되더라.

짐승같은힘 or 질긴피부 둘 중에 하나를 고르자면 당장은 질긴피부가 나은거 같다. 근데 30을 찍어서 6포인트를 4더한다면 공격에 몰빵해서 공속과 몇가질 올리는게 나을듯.

곰에게 주문은 탈진 필수라고 생각한다. 막타 칠때 넣어주고 후려치면 거진 죽으니 =-=ㅋ

곰은 폭딜이 안되서(w도 어느정도 피를 많이 빼야 하니까.) 탈진이 없으면 놓치지만 있으면 죽이는 경우가 많다.


곰은 봇과 서폿이 크게 다르지 않고(서폿곰은 이속보다 골드룬을 끼는게 더 좋다. 서폿은 cs를 먹기 힘드니 돈이 최고다. 돈돈돈도!!!!온~!!)...


현자의 돌과 황금의 심장은 곰의 초반트리로 돈뽑기에 최고다.(탐욕의 검은 요우모우가 큰 쓸모가 없는데 반해서... 현돌은 왕관, 황심은 란두인으로 갈 수 있어 장점이 크다.)


다만 곰이 피가 아쉬운 캐릭이란 것과 전천후가 되지만 어느것도 확실히 빼어난 것이 없는 캐릭이긴 하다.


팀에 알리스타 혹은 문도가 같이 있다면(알리 서폿/곰 정글 혹은 문도 정글/곰 서폿) 투톱 탱으로 확실한 1탱 보다 낫다.


그러나 혼자서 탱을 하자면...


피만 많은 물살이다 =-=;; 특성을 저리 타서 그나마 버티긴 하는데 후반 가면 딱히 그렇지도 않다.


피가 많고 30%피통에 달하면 30%가 5촌가 6초간 차는 스킬 덕에 좀비 모드도 가능하지만....


솔탱은 아니다.


대신 집어 던져주고 소리쳐 느려지게 하고 w로 푸샥 해주는 것은 잘하면 좋다.


미니언 개때가오면 궁으로 처리하고 놀자면 최고다.


곰에게는 피통템(다수)과 공속템 한개가 필요하다고 본다.


그리고 이온충격기 보다는 마법사의 최후가 더 나은것 같다.


우리편 딜이 어지간히 잘나와서 슥삭슥삭 하는 상태가 아니라면 이온충격기 보다는 마법사의 최후가 낫다.(현돌->황심->저항신발->마법사의 최후 순으로 하면 딱 좋더라.)


우리편 딜이 충분하고 내 피통이 넉넉하게 탱을 하자면 마법사의 최후보다 정령의 형상이 낫던데. 딜이 딸린다 싶으면 바로 마최가 좋다.


딜이 남는다 싶으면 정형을 가고 이온충격기를 가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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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뉴스

Posted by youshi 뉴스와 각종 정보 : 2012. 4. 18. 22:50

http://news.donga.com/Inter/viewlist2/3/0215/20120417/45600829/1


인도가 5천 킬로미터 짜리 미사일을 발사 시험. 2일 이내.


대륙간 탄도 미사일을 만들다니 부럽다.


어느나라는 2천 킬로도 개발 못하게 막는데....


http://news.kbs.co.kr/politics/2012/04/18/2464240.html

북한 핵실험(이번이 3차)시 정밀 타격할거다 = 양키국방장관


....정말 쏴도 뭐...94년도에 한국에 암말 없이 전쟁계획했던 것도 있고....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4/18/2012041802360.html?news_Head2

쪽발이들이 땅이 급하긴 급한가 보네.


사방 팔방에 블라블라.


근데 중국하고 뜨면 필팬데;;


미국이 편들어 줄라나?




미국은 북한에게 각종 제제를 가할 예정인듯.


=-=ㅋ 깡패 미국 VS 독종 북한 .... 깡패의 승리일까?

  

잠재 능력 테스트?

Posted by youshi 기타등등 : 2012. 4. 17. 09:56

유시님의 잠재된 능력은 공부72재치4연애64재력14수명49명예88체력29이고 현실에서 "게으른 사람" 입니다.

流時님의 잠재된 능력은 공부33재치50연애96재력49수명97명예20체력61이고 현실에서 "명문대생" 입니다.

youshi님의 잠재된 능력은 공부22재치94연애19재력45수명57명예51체력89이고 현실에서 "엄친아/딸" 입니다.

님의 잠재된 능력은 공부42재치6연애38재력3수명97명예4체력30이고 현실에서 "우울한 사람" 입니다.


=-=;;; 예명은 점점 대박인데....

본명은 점점 가관이로소
















  

LOL 과 장애인과 곰에 관한 이야기.

Posted by youshi 게임 : 2012. 4. 15. 20:51

LOL 장애인.


심심풀이로 대준다 싶을 만큼 잘죽는 이들에게 붙이는 별명.


간간히 내가 장애인이 되기도 하고.(꼬이면)


우리편에 장애인이 있어 짜증이 폭발하기도 하는데...


오늘 방금전에 한 게임에서는....


상대팀이 장애인 종합 선물 셋트였다.


말자하와 베인이 압도적인 1위 장애인.


얼음새(이름 모름)와 XX(정글러캐릭인데 이름이 기억안남.), 덤1 이렇게 세명이 총 11데쓰인데.(상대팀)


베인 7뎃, 말자하 10뎃....


참고로 저 둘은 봇 라인에 와서 곰탱이(나)와 럭스에 킬을 열심히 올려주었다.


나름 노력한거 같은데 말자가 장애인이라 GG.


베인도 처음부터 따이더니...


끝내 크지도 못하고 항복패.


=-=;; 안풀리는 판이었는지 모르겠지만...


말자 넘하더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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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였다면 사타2도 아직 널널한데...

[사타3 = 768 메가 바이트 / 초][사타2 = 384 메가 바이트 / 초]


SSD들 보면 벌써 550(읽기)메가바이트 퍼섹이 너무 많다.


ㄷㄷㄷ 외장 하드를 레이드해서 E 사타 물리면 바로 ...오버.


외장하드는 하드디스크만 넣고 써야할듯 =-=;;


하드는 순차 200은 나오던가?(비순차는 뷁)


하드야 쓰기 읽기가 차이 없지만서도...


스스디는 차이가 엄청나죠.


MLC라 그런데 이젠 TLC까지 물론 용량은 매우 많이 늘어나지만....(그래봐야 MLC 1.5배...)

[SLC 싱글 레이어 셀/MLC 멀티 레이어 셀=하나의 셀에 2개의 데이터를 넣음. 큰 의미로 쓰자면 TLC도 포함 가능/TLC트리플 레이어 셀 = 하나의 셀에 3개 데이터를 넣음]


읽기 속도와 쓰기 속도차이는 더 벌어졌다.


읽을때는 3개의 데이터건 1개의 데이터건 상관 없으나 쓸때엔 이게 문제가 되어 쓰기 속도를 저하시킨다. 3개의 데이터를 통째로 다시 써야하기 때문이다.

[하드디스크와는 달리 셀 단위로 수정이 이뤄질뿐 데이터 단위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쓰기 속도 저하가 발생한다.]


이게다 SSD 덕분. 그래서인지 요즘 하이엔드급의 SSD들은 PCI-E8x슬롯을 사용한다.


OCZ(통칭 오크)를 필두로 인텔 등이 만들어 내고 있으며.


개인적으로는 인텔 제품이 인텔제 컨트롤러를 사용했다면 더 추천할 수 있다.(제품 수와 종류는 오크가 많다.)


PCI-E 2.0 8X면... 대역이 얼마더라?

슬롯 규격

141084.gifpci-express-card.jpg

  • 1번 그림: PCI-Express 규격
  • 2번 그림: PCI-Express 규격과 PCI, AGP, PCI-X

1.0을 기준으로 250MB/S의 전송 속도를 가진다.

2.0의 경우에는 그 두배인 500MB/S(비트가 아니라 바이트 단위다.)

3.0의 경우에는 그 두배인 1000MB/S 약 1GB/S이다.

4.0은 그 2배의 속도로 나올 계획이라는데 정확히 어떤 스펙이라 밝혀진 것이 아직 없다.(2014년 발표 예정)


PCI슬롯은 미니가 아닌한 전부 다 저 모양이다. 다만 레인당 전송 속도가 다르다.


2.0의 경우 레인당 500MB/S 8레인이라면 그 8배인 4000MB/S 3.90625GB/S이다.


4천메가바이트? "사타3 = 768 메가 바이트 / 초"와 비교하면 얼마의 차일까? 2.0은 커녕 1.0만해도 4레인이면 1천 메가바이트다.


덕분에 16X까지는 2.0만 써도 널널할 정도.(8천 메가바이트 퍼 섹.... 7.8기가바이트 퍼 섹)


거기다 최신예 기술인 3.0이라면... 약16기가바이트 퍼섹이다. 4.0이 32기가바이트 퍼 섹이라고 하는 것도 .... 


정말 무서울 정도의 전송 속도이다. 초당 32기가면 DVD 양면 디스크를 4장(단면 8장)이다. 1초에 =-=;;


1테라 하드를 기준으로...

2.0의 전송속도로 125초, 3.0의 전송속도로 62.5초, 4.0은 31.25초이다. 

3.0만 해도 1테라 하드를 1분 정도에 채우는 것이다.

징글맞게 빠르네.


사타4.0은 좀더 높은 대역폭이 필요할 것이다. 문제는 호환성인데...

사타는 좀 많이 갱생해야 되서...






  

싼맛에 쓴다 128GB

OCZ OCTANE S2 (128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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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 54개
제조회사 : OCZ
등록년월 : 2012. 02
내장형 / SATA2(3Gb/s) / 128GB / 읽기 275MB/s / 쓰기 175MB/s / 2.5형(6.4cm) / 인디링스 Everest / MLC / 25nm / TRIM 지원 / 두께9.3mm / 무상 3년 / GC 지원 / 캐쉬 512MB / 랜덤 4k 읽기 29,000 IOPS / 랜덤 4k 쓰기 9,000 IOPS / MTBF 1,250,000 시간 / 83g
성능 그럭저럭 괜찮으나 말이 좀 있는 SSD 프리징 현상이 있다는 이야기도 있으나 잘쓴다는 사람도 있다. 설정에 따라서 상당한 차이가 있는 듯?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싼맛에 쓴다 조금은 나은 128GB

OCZ PETROL (128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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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956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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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 147개
제조회사 : OCZ
등록년월 : 2012. 02
내장형 / SATA3(6Gb/s) / 128GB / 읽기 360MB/s / 쓰기 180MB/s / 2.5형(6.4cm) / 인디링스 Everest / MLC / 25nm / TRIM 지원 / 두께9.3mm / 무상 3년 / GC 지원 / 캐쉬 512MB / 랜덤 4k 읽기 32,000 IOPS / 랜덤 4k 쓰기 14,500 IOPS / MTBF 1,250,000 시간 / 83g


조금 더 나은 성능을 가졌으나 5천원 정도 비싼 제품. 근데 5천원이면 이게 낫긴하네. 다만 이게 프리징이 없는지는 불명. 그냥 싼 맛에 쓸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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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Z Agility3 series SSD (120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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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회사 : OC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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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년월 : 2011. 05
내장형 / SATA3(6Gb/s) / 120GB / 읽기 525MB/s / 쓰기 500MB/s / 2.5형(6.4cm) / 샌드포스 SF-2281 / MLC / TRIM 지원 / 두께9.3mm / 무상 3년 / 랜덤4K 읽기 20,000 IOPS / 랜덤4K 쓰기 50,000 IOPS / MTBF 2,000,000 시간 / 79g


현격한 성능차를 가진 제품. 가격은 만 오천원 정도 차이남.(최저가 기준이 아닙니다. 평균가 기준입니다.)

다만 사타3에 이 속도를 가진 제품이 싼데는 이유가 있죠. 

게임 중에 블루 스크린 이 뜬다는 평이 많은 제품. 게임이 아닌 다른 목적으로 쓰는 사람에게는 프리징이 잦은 제품이 아닌 것 같다.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인텔 320 Series PVR G3 (120GB, 정품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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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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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회사 : 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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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년월 : 2011. 03
내장형 / SATA2(3Gb/s) / 120GB / 읽기 270MB/s / 쓰기 130MB/s / 2.5형(6.4cm) / 인텔 / MLC / 25nm / TRIM 지원 / 3.5형 브라켓 / 두께9.5mm / 무상 5년


표기된 성능은 오히려 낮다. 하지만 프리징 걱정이 없고 표기된 성능은 충분히 만족하는 제품. 무상AS 기간도 상당히 길다.

근데 안땡기는건 왤까? 표기 스펙이 너무 낮은 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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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830 Series (128GB, MZ-7PC128B/KR, 정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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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 185개
제조회사 :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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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년월 : 2012. 03
내장형 / SATA3(6Gb/s) / 128GB / 읽기 520MB/s / 쓰기 320MB/s / 2.5형(6.4cm) / 삼성 MCX(트리플코어) / MLC(DDR NAND) / 20nm / TRIM 지원 / 두께7mm / GC지원 / 캐쉬 256MB(DDR2) / 랜덤 쓰기 30,000IOPS / MTBF 1,500,000 시간 / 61g


표기 성능도 높고 프리징도 없으며 국내생산품이라 AS시에 교체가 빠르다.(물론 무상기간에는 타사 제품도 상관이 없다만 RMA 받는다면 1달 크리라...)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OCZ Vertex3 series SSD (120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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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78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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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 209개
제조회사 : OC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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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년월 : 2011. 04
내장형 / SATA3(6Gb/s) / 120GB / 읽기 550MB/s / 쓰기 500MB/s / 2.5형(6.4cm) / 샌드포스 SF-2281 / eMLC(동기식) / TRIM 지원 / 3.5형 브라켓 / 두께9.3mm / 무상 3년 / MTBF 2,000,000 시간/ 랜덤4K 쓰기 60,000 IOPS(최대 85,000 IOPS)


버텍스3 성능도 높고 실제로도 나쁘지 않은 제품. 근데 비싸(?)다. 


















  

로마는 과연 제국인가?

Posted by youshi 기타등등 : 2012. 4. 15. 11:10

로마를 흔하게 불러 제국이라 한다.


근데 이건 사실 말도 안된다.


유럽을 대륙이라 부르는 망언과 동급의 개소리다.


징기스칸의 아시아, 중동을 통일한 제국은 기간드립을 치면서 제국이라 하지 않는다.


그런데 쥐똥만한 유럽을 일부, 아프리카 북부의 극히 일부, 중동의 서부를 먹은 것으로... 넓이가 넓을 지언정 땅덩이는 쥐똥만하다.

파일:Extent of the Roman Republic and the Roman Empire between 218 BC and 117 AD.png


페르시아 제국

Map of the Achaemenid Empire.jpg

지도가 동일한게 아니라 페르시아가 다소 작아 보인다.

실제로는 더 크다. 일단 지도는 적도에서부터 남북으로 갈 수 록 커진다. 적도에 가까운 중동 지방이 적도에서 먼 유럽보다 작아 보이는 것은 사기다.

그린란드는 쥐똥만함에도 대륙급의 크기를 보여주고, 인도네시아는 작아보이는데 한국보다 한참 크다.

스웨덴 등 삼국도 굉장히 얄팍한 땅인데 무진장 커보인다. 근데 무진장 짝은 나라다.


몽골 제국


몽골을 보라. 진짜 제국이라고 하려면 이 정도 땅덩이는 먹어줘야 하지 않는가?

......땅부자로 치자면 고금 제일이다.


쥐똥만한 유럽을(비록 한국에 비하면 굉장히 크지만. 한국은 솔찍히 지구본 놓고 찾기도 힘들다.)다 먹지도 못했고...

아프리카 북부에 깔짝깔짝, 중동에 일부를 ....

이게 제국이고 몽골을 제국도 아니다 하는 미치광이들은 대체 무얼까?






  

당장은 완성본도 없고 예전 처럼 다달이 만드는건 너무 빡셔서.


분기별(1, 2, 3 ,4 분기) 최적 컴퓨터 셋팅을 만들어 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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