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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번 캐릭터의 EXP와 MANA 에딧파일 및 캐릭터 전생시의 보너스 포인트 파일.


위에서 부터 아래로 캐릭터 슬롯 순서대로 배치.


1번은 주인공 아델이 고정이라 1번이 주인공이라고 봐도 됨.


2번은 히로인이 주로 있고 


이어서 얻는 순서 등으로 캐릭터 슬롯이 결정됨.


exp 에딧은 폐인전기 답게도.... 20억 미만한도인 4바이트 수로는 어림반푼어치 없음(2500랩인가 밖에 업 안됨)


999억 999999..... 를 꽉 채우면 그럭저럭 9999레벨 달성.


이후 마나 10000 에딧 후 전생 -> 천재 -> 보너스스텟 에딧 토글켜놓고 3 놓으면 한계까지 올릴 수 있음.


아이템 에딧 일부 추가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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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43~52슬롯 경험치+마나 에딧

경험치 9999레벨 요구치는 300억 정도로 추정. 999억 경치(8바이트) 때려 박으면 무조건 9999렙

마나는 4바이트 놔두고 그냥 같이 때려 박으면 됨(경험치 할때 같이 999억 넣어도 다운 같은 에러 안남)


캐릭터 값은 [슬롯별 끝에서부터 2AXX38 +1-1(X부분을 변경)]로 다음 슬롯을 추가할 수 있음.

Address 항목을 더블 클릭해서 수정함으로서 기존 있는 번호의 다음 슬롯을 에딧 할 수 있음.


@헬 에딧 = 그냥 필요량 적어 넣으면 됨.





@전생 보너스 스텟치 에딧 = 1600 정도면 보통 6개 스텟 올릴 수 있는 한도까지 가능. 넉넉하게 2천 해두면 255까지 가는 것도 다 하고 남음. 캐릭 에딧을 끝내려면 전생포인트를 0 만들어야함.

에딧 이전의 보너스 수치.

2천 포인트로 에딧

찍을 수 있는 한계까지 모두 포인트를 사용해도 431포인트는 사용 할 수 가 없음.

남은 포인트를 0으로 다시 에딧해야 캐릭터 전생 완료.

이 포인트 에딧은 전생만 아니라 작성시에도 사용 가능함.



@인벤토리 1~7슬롯 아이템 에딧

HP SP ATK DEF INT SPD HIT RES

레어리티(0~255 낮을 수록 레어)

무브 0~9(일정 수치 이상 되면 다운될 수 도 있음 최대 9 권장)


아이템 수정시에 1~7번 인벤토리 슬롯에 넣기만 하면 됨.

어드레스 순번으로 1~7번 슬롯임.(각기 해당 스텟은 목차로 있음.)

사실 개인 장비 손보는 건 1번 슬롯만 에딧 해도 되는데 그냥 하는 김에 한 페이지를 에딧 함.


이것저것 많이 넣어놔서 너절한 것은 마우스 우클 맨아래 항목에 열어보면 하이드 시키는 방법 추천.


과도한 에딧은 게임의 재미를 떨어뜨림.


다만 무한 경험치 노가다를 생략하고 싶다면 경험치+마나 에딧을 추천.

전과 좀 쌓으면 헬이 모자랄 일이 없지만...(34범 이상이 되면 사고 되팔기만 해도 돈이 벌림.)


헬 에딧은 재미 반감 요소도 매우 낮아서 적극 권장


아이템 에딧은 비추천. 게임 밸런스를 그냥 박살내버리는 에딧이 가능함.


무슨 소리냐면... 각종 스텟이 99만, 레어리티 0~5로 일괄 설정(30% 추가 효과), 무브 개당 9(합 36추가)하면... 거의 혼자 맵 전체를 한번에 갈 수 있으며(막힌 길 제외) 평타를 치면 보스가 녹는 괴물이 됨.


단 고랭크 아이템 파밍을 자동으로 대신 불가능.

레어리티 수정시 아이템 자체가 커먼->레어or레전드로 바뀌는게 아님. 

레어리티만 변화함.(커먼의 아이템계 한계 30층은 그대로란 이야기. 반대로도 마찬가지. 

전작과 달리 레어리티와 별계로 존재하는 듯함.)

과한 수준의 아이템 에딧이 아니라면 적당하게 자기가 원하는 룩의 아이템에 원하는 스텟을 넣어 사용 할 수 있음.

아이템 에딧의 추가적인 부작용으로는 마체인지를 무쓸모로 만들어줌. 

마체인지 캐릭터의 1랩 스텟이 올 255인 9999랩 캐릭 마체인지도 1아이템과 교체하면 그냥 손해임.

광역기가 달린 마체인지라면 그나마 다소의 손해를 감수하고라도 할만한데... 일반적인 것은 하지 않느니만 못함.


업그레이드 더 강화된 치트엔진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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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은 생략. 더 터무니 없는 수준의 에딧이 가능함.


더욱 업그레이드 치트엔진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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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테이지 중의 에딧 추가.

-보너스 게이지 레벨

-캐릭터 스테이터스 에딧

-Dark Assembly - Ayes (흑태양 관련인듯)

전생 캐릭터 에딧 추가

-8종 스테이터스 에딧(MAX 255) 귀찮게 D버튼 오래 누르고 있을 필요가 없어짐. 보너스포인트 날려버리고 이걸로 원하는 포인트 부여후 캐릭터 생성 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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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통령이 없는 당을 뽑는다.(균형을 맞추자.)


2. 대통령은 여당(=의석 다수당)을 뽑지 않는다.(그래야 지들끼리 싸우지.)


3. 재산이 최대한 적은 사람을 뽑는다.( 있는 놈이 더 잘해 먹는다.)


4. 3당통합의 후신인 한나라-새누리 테크를 피한다. 그게 아닌 누굴 뽑아도 최악은 면한 것.


5. 그 사람의 과거를 알아본다. 귀찮으면 안해도 되지만 그럼 위에 네 가지로 뽑을 것.


6. 의석수를 잡다구리를 제외하고 여당과 제1야당을 같게 투표한다.(최악과 차악을 쌈붙이는 최고의 방법은 두 무리로 가르는 것이다. 나머지 잡다구리당은 투표하지 말자.)


7.정치기사를 비롯한 스포츠/연예계 기사는 신경쓰지 않는다. 어설픈 소양으로 봐봐야 투표에 하등 도움 안된다. 


8.균형을 맞추기만 하면 된다. 물론 잡다구리는 없는 수준으로 만들어야 한다. 여당과 제일야당이 전체 의석에 90% 이상을 차지하게 하고, 여당 야당의 의석수를 같거나 야당이 5~10%정도 많게 해준다.


Q.왜 균형타령인가?


두패로 갈라서 싸우라고 그런다.


Q.싸우면 일이 안되지 않는가? 


그렇다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그렇게 투표하는 것이다.


Q. 일이 안되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나빠지지 않겠는가?


아니다. 지금 정권에 최선급 후보가 나와봐야 노무현꼴난다. 최선의 후보는 환경이 갖춰져야 그 힘을 발휘할 수 있다.


Q.최선의 환경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30년 이상 대다수의 국민들이 최악만은 면한 투표를 반복했을때 가능성이 생기고, 최선의 선택을 한다면 10~20년 사이에 가능하다.


Q.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투표 경험을 쌓아라. 1~2 번 투표하고 투표를 다했다는 것은 '일본이 2차세계대전에서 아무 잘못을 한 것이 없다'라는 말 만큼 얼토 당토 않은 헛소리다. 20년 30년 투표를 해봐야 진짜 투표좀 할줄 안다고 까불 수 있는 것이다. 그래봐야 투표 100번도 못했다.

경험치를 쌓아서 자신만의 투표 전략을 세우고 그 결과 좋은 투표를 반복한다면 세상은 반드시 달라진다. 당장 어떻게 하느냐 묻지마라.

당장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무기를 들고 청와대로 가라.

피한방울 안흘리고 당장 세상을 바꾸는 방법 따윈 감 나무 밑에서 입벌리고 감떨어지길 기다리는 머저리 짓과 같다. 참고로 지금은 겨울이다.

살아 남기 조차 힘든 세월이고 감은 다 떨어진지 오래다. 까치 밥 정도나 남았을까.



나이좀 있는 사람들은 김대중-노무현 집권 당시의 야당도 현 여당과 별반 차이 없다는 헛소릴 지껄인다.

물론 현 야당인 민주당 또한 노답이다.

절대 서민의 대변자는 아니다라고 단언할 수 있다.

거기에 스파이 안 까지 끼고 있는 노답의 소굴이다.

그러나 그 10년과 이전 10년 이후로부터 지금까지의 시간을 대조해보면 언제가 더 살만했는지는 병신 아닌 이상 알 수 있다.

김대중-노무현 10년이 가장 살만했고. 이전 십년이 역시 살만하다. 이후에서 지금까지가 가장 살기 힘들다.

김대중 시절에는 솔찍히 별로 살기 안좋았다. 전 정권이 제대로 터트린 똥덩어리 IMF 외환위기가 사람 잡아먹던 시절이다.

하지만 국부 팔아서(이게 사실이다.), 국민 조져서(이것도 사실이다.), 국민의 피땀을 바쳐서(역시나 사실이다.) 외환위기를 이겨냈다.

사실 외환 위기는 자금 경색으로 인한 일시적인 채무불이행 상태였지 한국의 경제가 악화되다 터진게 아니다.

환율 장난치면 좇된다는 좋은 교훈을 준 경우이다.


어렵게 투표할 필요가 없다.

어차피 아무리 고민해도 최고의 답 같은건 존재할 수 없는게 현 한국의 현실이다.

최악만 면해도 좋은 시기에 뭐하러 머리 싸매고 고민하나.

간단하게 개싸움을 유도하면 되는 것이다.

대통령을 10~20%정도의 의석으로 보고 여당에 20~25%의 의석을 주고 야당에 45% 이상의 의석을 준다면 흙수저가 할 수 있는 최고의 투표 방법이다.

여당 반 야당 반 잡다구리 찌끄레기 10%이하로 만든 것이 최고의 투표이다.


한나라=새누리에 몰표한 인간들의 주장은 어디한번 몰아주면 어떻게 되나였다.

그 결과 ㅋㅋㅋ 피똥싸고 있다. 

엄하게 야당에 투표한 사람들은 소수란게 죄다.

다수가 우동사리를 뇌로 집어 넣고 사는 사람들이라 세상이 살기 힘든거지.

뭐 특별하게 나쁜게 있어서 살기 힘든게 아니다.

경기는 백년도 전부터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신흥 시장이 나타나고 10년 정도야 말이 된다만...

대표적으로 00년대 세계 대호황의 배경은 중국을 필두로한 공산주의 신흥시장들의 덕이라고 보면 된다.

일게 소국의 대통령 따위가 경제를 좌지우지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박정희, 노태우, 노무현 이들의 공통점이 뭔지 아는가?

그들의 시절에 경제가 폭발적으로 발전할 운이 좋았다는 점이다.

그들의 실력으로 이뤄진게 아니라 그냥 거들거나 아니면 방해했는데도 대박을 터트리기까지 했다.

대표적으로 군바리 출신의 박정희... 군바리가 무슨 경제를 아는가.

노태우도 마찬가지.

노무현도 경제관련 전문가는 아니었다.

하지만 그들의 집권시기에 한국은 경제적으로 운이 좋았다.

그들이 노력을 아에 안한 것은 아니지만, 그 정도의 노력은 누구나 했기에(역대 어떤 대통령도 한 수준의 노력이다.) 그들은 노력하지 않은 것과 같다.

운이 좋은 것이다.

경제를 대통령에게 바라는 것은 무식한 짓거리다.

대통령과 국회의원은 국민을 대리해서 좀더 나은 법과 제도를 국가에 도입하는 사람들이지.

무슨 초인이 아니다.


초인이어서도 안된다.

그 초인의 하야후 나라를 누가 감당하라고 초인을 원하나.

평범한 사람이 대통령이어야지 다음대에 어지간한 사람이 나와도 국가가 문제가 없다.

위태롭지 않아야 승리할 수 있다.

백전불태가 이기는 길이라는 것은 손자병법에도 나와있는 유명한 말이다.

위태롭지 않게 하다 보면 이득보는 길이 보이고 거기서 이득을 조금씩만 보아도 깍임이 없으니 계속 나아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민주주의가 태어난 이유.

Posted by youshi 기타등등 : 2015. 11. 13. 13:22

[가정: 독재자가 매우 잘하여 살기 좋은 세상이 만들어졌다.]


필요해서 태어 났다.


1인 독재에 의한 사회는 독재자가 잘하건 말건을 떠나서 위태롭다.


독재자의 후계가 잘한 독재자의 방식을 잘이어 간다는 보장이 없다.


후계는 보통 혈연관계나 사승관계 수준의 대단히 밀접한 존재에게 이어진다.


독재자가 대단터라도, 그 후계자도 대단하다는 보장은 매우 힘들다.


특히나 독재가가 별거 아닌 놈이 아니라 대단한 사람일 수록 후대는 답이 안나오게 병신이 된다.(실제 능력보다 저평가 받게 될 수 밖에 없다.)


대단히 미천한 능력의 후계자라면 독재자의 후광으로 독재자 자릴 얻지만 일을 제대로 할 수가 없다.(무능력하니까.)


그래서 민주주의가 가치가 있는 것이다.


어차피 인간이 가지는 능력은 존나잘난놈1명이라면 좀 잘난놈은 2명 이상이고, 그냥잘난놈은 3명 이상일 것이며, 평범한 놈은 4명이상이고, 못난놈은 5명이상일 것이며, 더 못난놈은 6명 이상일 것이다. 아주못난놈은 7명 이상일 것이고.


이것은 존나 잘난놈은 아무리 높은 확율이더라도 1/28의 확율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거기에 존나 잘난놈이 제대로 클 것인가 못할 것인가 등의 변수, 존나 잘난놈을 알아 볼 수 있는가 없는가의 변수를 고려하면.


이건 그냥 밀리언 달러 로또 긁기보다 낮은 확율의 도박이다.


하나의 집단으로 뭉치는 것은 좋았는데.


이게 하나의 인간에 귀속되면 그 인간의 사망으로서 집단 자체가 박살나버릴 수 도 있다는 것이다.(수 많은 인류 역사가 증거하는 바이다. 잘난 왕 하나 뒤지고 나라 작살나는거.)


민주주의는 하나의 존나 잘난 놈에게 의존하는 바가 적다.


그레서 좀 못나보이고 병신 같아 보인다.


근데 초장기적인 거시적 시점으로 보자면 '백전불태'가 '일발역전'보다 가치가 크다.


위태롭지 않게 하자면 하나의 정부에 평범한 놈과 못난놈들로 만들어진 정부가 겨우 1대에만 효과가 있는 존나 잘난놈의 정부보다 낫다.


물론 존나 잘난놈이 가끔 나와서 업그레이드 테크를 타주면 더더욱 좋은 것이다.


하지만 그 존나 잘난놈이 정말 사회를 위하는 놈인지부터 확인검증이 끝나야 가치가 있다.


반사회적인 존재라면... 이놈이 멋대로하면 사회는 개판이 된다. 


발전도 중요하지만, 유지 또한 중요하다.


발전은 한번 실패해도 그냥 그런 거지만.


유지는 한번 실패에 인류가 이뤄온 모든 것이 사라질 수 있다.


유지란 어지간한 실수로는 많은 것이 날아가지 않기에 많은 이들이 이를 잊기 쉽다.


반대로 발전은 어지간한 성공으로는 티도 안나기에 많은 이들의 발전의 가치를 잊기 쉽다.


머 세상 참 살기 힘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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