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옛날 노래가 좋네.

Posted by youshi 기타등등 : 2012. 12. 31. 09:01

명곡이지만 꾀나 구닥다리인 노래가 이리 좋다니 ㅋ 늙엇나?


Tonight I'm gonna have myself a real good time
오늘밤, 좋은 시간을 보낼거야
I feel alive 
활기찬 기분인걸
And the world, I'll turn it inside out yeah
이 세상을 뒤집어놓을거야
I'm floating around in ecstasy
황홀경속에서 떠다니는 느낌이야
So don't stop me now
그러니 날 막지 마
Don't stop me
날 막지 마
'cause I'm having a good time
좋은 시간을 보내는걸 
Having a good time
좋은 시간을 보내는걸

I'm a shooting star leaping through the sky
난 하늘을 날아다니는 별똥별
Like a tiger defying the laws of gravity
중력을 무시하는 호랑이처럼
I'm a racing car passing by like Lady Godiva
난 고다이바 부인처럼 달리는 레이싱카 (1)
I'm gonna go go go there's no stopping me
달려가는 날 막을순 없어
I'm burning through the sky
불타면서 하늘을 가로지르고 있어
Two hundred degrees that's why they call me Mr. Fahrenheit
화씨 200도, 내 별명은 미스터 페런하이트 (2)
I'm travelling at the speed of light
빛의 속도로 날아가고 있어
I wanna make a supersonic man out of you
널 초음속 남자로 만들어주지

Don't stop me now 
날 막지 마
I'm having such a good time
진짜 즐거운걸
I'm having a ball
기분이 정말 좋아
Don't stop me now
날 막지 마
If you wanna have a good time
즐겁고 싶으면
Just give me a call
나한테 전화해
Don't stop me now
날 막지 마
'cause I'm having a good time
좋은 시간을 보내는걸
Don't stop me now 
날 막지 마
Yes I'm having a good time
좋은 시간을 보내는걸
I don't wanna stop at all
멈추기 정말 싫어

I'm a rocket ship on my way to Mars
난 화성으로 가는 우주선
On a collision course
충돌하러 가고있어
I am a satellite 
난 위성
I'm out of control
걷잡을수 없어
I'm a sex machine ready to reload
난 장전할 준비가 된 섹스머신
Like an atom bomb about to oh oh oh oh oh explode!
원자탄처럼 폭발할것 같아
I'm burning through the sky
불타면서 하늘을 가로지르고 있어
Two hundred degrees that's why they call me Mr. Fahrenheit
화씨 200도, 내 별명은 미스터 페런하이트
I'm travelling at the speed of light
빛의 속도로 날아가고 있어
I wanna make a supersonic woman of you
널 초음속 여자로 만들어주지



  

오랜만의 롤 이야기....

Posted by youshi 게임 : 2012. 12. 29. 02:56

항상 탑에 아주 나쁜 징크스가 있어서...


탑만 서면 똥을 싸는 못된 버릇이 있었는데....




그냥 캐리했네요. cs 그거 먹는건가요 우걱우걱....

플라스크+요부+체물+마물 요리가니 쩔어주는군요.

텔포 들고 봇까지 꺵판치러 가는 꺵말파.

어시하나 줏어오고.

다시 탑으로 복귀.

므흐흐흐 이렐씨 빼곤 상대팀이 똥쟁인거는 안자랑.

여전히 cs못먹는건 안자랑 ㅋㅋ



ps.특성이 개판이었을 확율이 매우 높음. 특성 손보는데 시작되서 ㅋㅋ 매우 난감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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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이전의 지구는 풍요 그 자체였다.


공룡이 그리 커질 수 있었던 데에는 그 만큼 먹을 것이 풍요로웠기 때문이고.


그런데 이후로 풍요로운 시기는 없었던 것 같다.


점점 쪼그라들고 작아진 생물들.


지금 지구가 뜨거워진다.


2012영화 처럼은 말이 안되고.


어쩌면 점점 풍요로워지는 것은 아닐까?


물론 인류가 많들어내는 "더워지게 만드는 환경"과 "열"은 과유불급의 이치에 따라서 흉을 만들 수 도 있지만.


더 풍요로워지지는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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