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성계 = 태양계와 같은 단위의 항성을 중심으로 한 일정수의 행성들이 모인 단위.
Sola system
행성군 = 행성계의 집합.
은하(은하계 galaxy)
국부 은하군 최소 54개 이상의 은하로 구성된 집합.
은하단 수백에서 수천개의 은하로 구성된 집합.
초은하단
은하 장성
복합 초은하단
은하필라맨트
거대 퀘이샤군(원시 극대은하단/원시 복합 초은하단)
유니버스 - 우주, 하나의 시간, 하나의 차원 일방통행의 우주.
메타버스 - 초우주, 그냥 사이즈만 무지막지한 우주.
패러렐 월드 - 평행차원
멀티버스 - 다중 차원 우주, 패러렐 월드를 포함 할 수 있는 우주.(존재하지 않을 수 도 있음.)
제노버스 - 다중 시간 우주, 패러렐 월드를 포함한 우주.(반드시 존재함.) 타임패러독스를 패러렐 월드로 분기함으로서 해결.
옴니버스(멀티 제노버스) - 다중 차원시간 우주, 멀티 제노버스라고도 한다.
<이하 주관 적인 것>
제노버스와 같은 다중 시간 우주에 대해서 생각 해본 것.
일단 인과가 바뀔 수 있다. 페이트 스테이나이츠/페이트 제로 등에서 나오는 랜서의 게 볼그(게이 볼그)와 같은 인과율 왜곡 무구의 방식을 허가하는 우주.
유니버스에선 그딴거 없다 닥치고 인과는 시간을 따라라! 유니버스에서 이러면... 우주 이탈 방출된다.
아니 방출이 먼전지 애초에 불가능인지는 불확실.
옴니버스야 기본적으로 제노버스를 포함하는 골때리는 우주이기에...
3차원과 멀티/제노버스를 연관시켜 이해를 돕자면,
멀티버스는 x축 정도로 설명 할 수 있다.
제노버스의 y축 정도로 설명할 수 있는데 공간과 시간을 별개의 개념으로 보았을 때이고 실제로는 시간과 공간은 그 안의 존재에게 별개라고 느낄 수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z축에 해당하는 것은 무엇일까? 존재 그 자체인가? 인식인가? 의지인가?
유니버스가 하나의 선이라면,(x축이겠지.)
패러렐은 그와 평행하는 선이고,(평행 x축이겠지)
멀티버스는 교차하는 선이다.(y축이겠군.)
제노버스는 거기서 또 다른 선으로 올라감과 내려감을 만들어준 선이다.(z축이지)
이 정도가 그럭저럭 이해하기 쉬운 유니버스~옴니버스의 관계도이다.
다중 차원우주와 다중 시간우주는 y축과 z축 만큼 다른 하나의 축을 가진 세계이다.
얼핏 생각하기에 다중 차원보다 다중 시간이 더 큰거 아닌가라는 착각도 쉬운데.
애초 개념이 다른 축을 가지고 그냥 가따 붙여 보면 이해하기가 더 쉬운 다중 시간축을 크게 보기 쉽다.
시간은 무한 개념으로 풀이할때 우리가 있는 일상차원을 기준하고 그냥 그걸 무한 복붙만 해도 상상초월로 커지지만.
다중차원의 개념은 겨우 미국 코믹스의 멀티버스 수준의 이해 밖에는 못한다.
우리와 다른 고체생물, 우리와 다른 기체 생물, 궁극 적으로 불가해 상태의 존재들이 포함한 개념적인 멀티 버스는 ....
제노버스 이상으로 사기다.
개인적으로는 멀티/제노버스를 별개로 보기 보다는 그냥 복합적인 옴니버스(다중 차원 다중 시간 우주)로 보는 것이 맞다고 보지만.
디폴티드 멀티버스
그야말로 무수한 가능성과 법칙을 함유한 오리지널 멀티버스. a우주와 b우주는 교차 자체를 할 수 도 없는 경우의 수도 포함한 궁극적인 멀티버스.
유니버스형 멀티버스(패러렐 멀티버스)
하나의 우주가 가질 수 있는 분기의 우주. 물론 무한대라고 봐도 되는 가짓수는 맞다. 하지만 시작점이 같다는 점에서 멀티버스와 구분된다.
무수한 패러렐 월드를 가진 패러렐 멀티버스라고 할 수 도 있다.
제노버스 - 다중 시간 우주, 패러렐 월드를 포함한 우주.(반드시 존재함.) 타임패러독스를 패러렐 월드로 분기함으로서 해결.
옴니버스(멀티 제노버스) - 다중 차원시간 우주, 멀티 제노버스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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