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면=자동면접


-_- 좇같은 면접을 통과하는 방법.


1. 파 파 다 = 파이어뱃 파이어뱃 다크아칸 = 마린 조합법

2. 질럿 3마리 = 울트라리스크

2-1. 드라군 3마리 = 가디언

2-2. (모르는 병신주제에 면접하는 쪼다 있음 답해도 못 알아 처먹음) 하이템플러 3마리 레이스(레이져)

2-3. (상동) 다크템플러 3마리 캐리어

3. 파 시 시 저 = 플레임 트랩 조합법


조또 알도 못하는 병신들이 자면3초 이런 쪼다짓함. 팩트로 말해도 못알아 처먹는 병신이 이럼.


시작과 동시에 우측 하단의 일꾼을 미네랄과 가스에 넣는다.

이어서 스파이어를 그레이트 스파이어로 업그레이드 시킨다.(차후 777미네랄을 최대한 빨리 얻기 위함.)

스파이어도 됫으면 엔지니어링 베이를 5번 띄워서 300미네랄을 즉시 얻고 시작한다.


포커 패를 까서 투페어 이하라면 시작 10초 전에 일꾼 모두를 꺼내어 안마당에 위치한다(미네랄 좌측의 마당임)


1라가 끝나면 선물상자(게이트웨이)에 질럿을 1기 제작 시작한다.(포커까기, 전투 둘의 경우가 아닌 시간에서 작동한다)


일꾼만으로도 2라운드까지는 문제 없이 녹일 수 있다.


트리플이라면 1라는 1방,

스트라면 2~3라까진 쉽다.

플러쉬라면 업글을 조금 해줌으로 오래 사용할 수 있다.

포커라면 6업으로 10라는 간다.

파이브 카드는 포커의 상위호환.

스티플은 상당한 라운드를 1방에 보낸다.


초반의 패는 조합용을 뽑자면 에이스 원투페 2연속이 꽤 짭짤하다.(이건 운에 갈린다.) 

에이스 원/투페어를 두번 뽑으면 시민 2기가 생기는데 이것을 좌측 조합에 넣으면 포토캐논 1기가 가동된다.(1천댐 대지 대공 가능)

초반에는 버티기 위한 패를 위주로 뽑고 행운은 1천킬까지 모두 인도자의 종에 넣는다.

보너스 유닛으로 나오는 질럿은 4마리를 모아 프로브 뽑기용으로 주로 사용한다.(거울 용으로 쓰기도 한다.)


가장 우선해서 뽑아야할 조합은 파뱃(조합) 시민 시민 저글링의 조합이다. 

플레임 트랩이라고 하는데... 지상 일반 몹은 이게 그냥 다 녹인다. 거기다 업그레이드도 마린과 같은 것이다.


최고의 조합 연속은 플레임터렛 - 마린 -마린.... 해서 3~4마린을 가는 것이다.(이거면 겜 끝낼 수 있다.)

하지만 운이 없으면 안되니까 일단 플레임 터렛을 뽑는다.


대략 2300킬 쯤에 첫 보스가 나온다.


뮤탈 3마리를 50~60업 정도 해놧거나 마린이 있어야 하는데...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