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칠듯한 패배의 연속. 친구 새퀴가 같이 하재서 했던 1판 이후로 개판이 된 승율.
가는 팀마다 바보 천치!(심지어 나도 장애인 모드한 게임이 잇을 정도.)
절망의 구렁텅이에서 탈출을 고하고!
2판째 승리. 어휴. 처음에는 그닥 짭짤하지 못했는데.(애쉬랑 쉔 콤비 ....떠그럴)
한타싸움 가니까 소나의 힘이 나온다!!
적절한 궁(스턴의 힘은 막타를 치느냐 못치느냐를 결정. 거기다 수풀 속에 낚시하려다 궁에 낚인 ... 블라디와 카타에게 명복을...)!
추적시엔 e로! 접전시엔 q로! 막 붙었을때는 w로!
팀에게 필요한 짤짤이를 공급하는 범위 서플라이디폿!
.....
뭐 재미 있다는 거다. 궁만 잘써도 팀은 흥한다.
타이밍이 생명이징.
'게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리자드의 변태성을 고발한다!!! (0) | 2012.05.26 |
---|---|
곰의 귀환 (0) | 2012.05.20 |
LOL근황.... (0) | 2012.05.19 |
쓰레기가 끼면 민폐가 이만 저만이 아니다. (0) | 2012.05.16 |
카운터의 가렌 (0) | 2012.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