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 부족을 느꼈다.
사실 의욕 부족도 심했다.
골5 달성과 함께 롤의 목표를 상실했다.
이후로 장기간 솔랭 기록이 없는데.
부캐 하기 바빳다 ㅋㅋㅋㅋ
부캐만 거의 180판 ㅋㅋㅋ
중간에 한번 미끄러져서 그리고 승급전을 3수하다가..
또 미끄러져서 포기하고 집어침 ㅋ
그런데... 소라카를 잡고 좀 더 하게됨.
소라카로도 노답(대리라던가 병신들이라던가)
그리고 다시 본캐를 하는데... 본캐로도 소라카좀 햇다.
할게 없고 나대면 뒤지니 절로 조신해지더라.
그런 조신함으로 쓰레쉬를 잡으니...
트롤을 만나더라.
레알 남탓하는 그러나 실상은 지가 트롤인 병신들 ㄷㄷ
이후 3번은 ... 정상인팀!@_@!
세상에나 이럴수가.
적팀이 레알 병신 쪼다새끼들.(아군 솔찍히 정상인 아니엇다 ㅋㅋㅋㅋ 적팀이 좀더 병신이었을뿐.)
3판을 이겨도.
한 판도 병림픽이 안이뤄지는 판이 없다.
누가 더 병신인가로 승패가 갈리는 롤판.
=_=;; 상대적인 실력?
아니 난 여기서 실론즈의 향기를 맡았다.
실력의 하향 평준화 ㅋㅋㅋㅋㅋㅋ
이바닥은 지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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